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검투사가 위기의 순간 칼을 쥐듯…그립, 본능적으로 잡으세요" 2019-01-03 18:26:01
힘을 써야 거리가 납니다.■김영 프로는▷ 강원체고, 경희대 골프경영학과 ▷ 199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 klpga 3승, lpga 1승, jlpga 1승 등 통산 5승(메이저 1승) ▷ sbs골프, 스포월드 골프 인스트럭터 ▷ sbs골프 해설위원 ▷ 한경골프최고위과정 필드레슨 강사 ▷ 2018 대한민국 베스트 골프 교습가...
"스트로크 균형잡기로 리듬·템포 感 잡으세요" 2018-12-31 15:58:09
한경 ceo 레슨 노트 - 방다솔 '실내 밸런스 훈련'계단 턱에 발바닥 절반 걸치고 퍼팅 스트로크·스윙 모션 연습 [ 이관우 기자 ] “겨울에는 밸런스 운동만큼 ‘가성비’가 좋은 것도 없어요.”한경골프최고위과정 인스트럭터인 방다솔 프로는 “골프 실력이 진짜 판가름 나는 시기는...
"팔을 축 늘어뜨려 좌우로 흔들고 난 뒤 셋업하세요" 2018-12-24 17:36:34
한경ceo 레슨 노트 - 김진경의 '어깨 힘 빼기'어깨 경직만 제대로 풀어도 몸통회전 잘되고 비거리 늘어 [ 이관우 기자 ] “비거리가 조금만 더 늘어나면 소원이 없겠어!”한경골프최고위과정 골프 인스트럭터인 김진경 프로(26)는 이런 얘기를 하는 수강생을 자주 만난다. 상당수가 기업 대표거나 임원인...
한경골프최고위과정 1기 수료식 2018-12-20 15:32:51
최근 서울 삼성동 소노펠리체에서 제1기 한경골프최고위과정 1기 수료식을 열었다. 고덕호 김영 문경돈 김진경 방다솔 등 프로골퍼와 수료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교육생들의 스윙 영상분석 특강과 분야별 시상식, 만찬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8월29일부터 12월12일까지 허석호 신나송 등 국내...
"퍼팅 궤도는 포물선…배꼽 스트로크 연습하면 感 와요" 2018-12-03 17:37:39
있어한경 [ 이관우 기자 ] 골프는 곡선 회전운동이다. 그런데도 직선 전진운동으로 하려는 골퍼가 많다. 몸이 좌우로 크게 움직이는 ‘스웨이’가 대표적인 사례다. 힘을 많이 쓰지만 전달되는 효율이 낮아 비거리가 준다.퍼팅도 마찬가지다. 한경골프최고위과정 강사인 신나송 프로는 “퍼팅 스트로크도...
"공 굴려 홀컵에 붙이려면 헤드 끝이 타깃 쪽으로 돌게 놔둬야" 2018-11-19 18:29:29
한경 ceo 레슨 노트 - 허석호의 '러닝 어프로치'헤드가 그대로 밀고나가면 백스핀 걸려 굴러가지 않아스트로크 끝낸 뒤 그립 끝이 배꼽 쪽을 바라보고 있어야 [ 이관우 기자 ] “그린 주변 어프로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명확히 선택한 뒤 실행해야 해요. 굴릴지, 띄울지, 스핀을 걸지, 말지를요. 어정쩡한...
"드라이버는 공 오른쪽 옆…아이언은 위쪽·왼쪽 옆을 봐야" 2018-11-12 19:16:14
한경 ceo 레슨 노트 - 신나송의 '시선의 재발견''대충' 보이는대로 친다고? 시선 잘못되면 셋업도 잘못몸 기울여 '덤비는 시선'땐 '들쑥날쑥' 드라이버 샷 위험 [ 이관우 기자 ] 프로골퍼들은 ‘무의식 스윙’을 한다. 잡생각 없이 휘둘러도 균형 잡힌 스윙이 나온다. 오랜 훈련과...
고덕호 한경골프최고위과정 책임교수,' 韓 베스트 교습가 10인'에 뽑혀 2018-10-30 15:46:24
한경골프최고위과정 책임교수가 골프 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하는 ‘2018~2019 베스트 교습가 10인’에 뽑혔다.골프다이제스트는 30일 교습가 상호 평가 40%와 투어 프로 평가 55%, 온라인 평가 5%를 반영, ‘대한민국 베스트 교습가 10인’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명단에는 고덕호 책임교수...
"퍼팅할 때 어깨선 정렬 하셨나요?…엇! 오른쪽 어깨가 튀어나왔네" 2018-10-29 17:24:34
한경 ceo 레슨 노트 - 신나송의 '퍼팅의 숨은 적'발끝 라인정렬은 하면서도 어깨선 정렬은 신경 안써 타깃과 평행하게 맞춰야 [ 이관우 기자 ] “퍼팅할 때 뭘 가장 많이 생각하세요?”한경골프최고위과정 골프 강사인 신나송 프로는 퍼팅을 고민하는 주말골퍼들에게 이런 질문을 많이 한다. 대개 이런...
"공이 무서워 멀찌감치 두시나요?…몸 앞에 당겨 놓고 쳐야 나이스샷" 2018-10-15 18:29:30
한경 ceo 레슨 노트 - 배경은의 '올바른 셋업' [ 이관우 기자 ] 고수와 초심자의 차이는 대개 셋업에서 드러난다. 공을 치기 위해 어드레스한 모습만 봐도 ‘핸디캡’이 얼추 보인다는 게 한경골프최고위과정 레슨 강사인 배경은 프로의 진단이다. 공을 가까이 두느냐, 멀리 두느냐로도 금세 짐작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