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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 2024'와 연계한 '글로벌 벤처캐피탈 서밋' 개최 [Geeks' Briefing] 2024-12-10 17:22:16
오늘 이 자리는 한국의 역동적인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와 글로벌 경제를 연결하는 훌륭한 기회의 장”이라며 밝혔다. 클래스팅, EBS와 'AI 기반 개인화 교육 공동 사업' 계약 체결 교육 AI 기업 클래스팅이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AI 기반 개인화 교육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국정 혼란기 엄중한 책임감"…박장범 KBS 사장, 취임식 없이 취임 2024-12-10 13:07:50
박장범 신임 KBS(한국방송공사) 사장이 취임했다. 박장범 사장은 10일 KBS 사내 게시판에 게재한 취임사 영상을 통해 "비상계엄 사태로 민주주의 질서와 헌법 가치가 위협받는 국정 혼란 상황에서 공영방송 사장으로서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KBS의 주인인 국민만 바라보고 공영방송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게시판] 코바코, 인제군 장학재단에 기부 2024-12-09 15:07:40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사장 민영삼)는 9일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단법인 나물캐는곰 협동조합과 공동 조성한 기부금 960만원을 인제군 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코바코와 조합은 지난 5월 소상공인 판매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하고, 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소상공인 사랑의 바자회' 행사를 4회...
9호선 여의도·국회의사당역 '무정차 통과'…5호선 여의도역은 정차 2024-12-07 16:13:24
5호선은 정차 운행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4시10분 여의도 전역은 교통 정체를 겪고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국회북문~서강대교남단은 시속 2km로 정체 중이며 한국방송공사 앞~의원회관 앞도 마찬가지로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다. 이날 경찰은 집회 구간에 교통경찰 230여명을 배치해 차량을 우회...
尹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보고…뉴욕증시 3대 지수 신고가 [모닝브리핑] 2024-12-05 06:53:08
안내방송, 여객안내시스템, 차내 영상장치 등을 통한 안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서울 지하철 노사, 오늘 막판 본교섭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5일 막판 협상에 나섭니다. 'MZ 노조'로 불리는 제3 노조인 올바른노조와의 본교섭도 이날 오후 5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진행됩니다. 1·3...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입주기업 CEO] 건설 현장 안전관리 Live 방송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 ‘시큐어에이’ 2024-12-03 23:41:48
Live 방송을 하기 때문에 현장 곳곳에 다니면서 위험 요소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Eye OLive 솔루션을 아파트 건설사 및 시설물 관리 기업 몇 곳에 제안했으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주관하는 2024 테크로드쇼에서 첫 발표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11월에 킨텍스에서...
공공기관 46% 수도권에…서울에 122개사 '집중' 2024-12-01 07:10:36
한국공정거래조정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등도 본사를 두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에는 역시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우체국금융개발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등 금융 공공기관 본사가 자리 잡고 있다. 서울 강남구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은 그랜드코리아레저, 국가유산진흥원, 정부법무공단, 지식재산보호원 등이다....
도장문화는 옛말?…日디지털화 추진에 핀테크·AI기업 진출 러쉬 2024-12-01 07:00:08
절차를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도장 문화'와 방송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패널 자료 등 '아날로그' 문화를 고수한다는 이미지도 이 같은 주장과 맥을 같이 한다. ICT 분야의 투자 규모 및 질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발간한 '일본 디지털 전환 전략과 새로운 진출...
"손주 돌봄 대신 용돈 줄게"...달라진 요즘 어르신 2024-11-29 08:56:05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 액티브 시니어 소비 트렌드 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액티브 시니어란 은퇴 후에도 활발한 사회 및 여가·소비 활동을 즐기는 50세 이상의 인구를 뜻한다. 이들은 경제력도 탄탄해 소비 시장을 주도하는 계층으로 꼽힌다. 이번 조사는...
액티브 시니어 "손주 돌봄은 노, 경제적 지원은 예스" 2024-11-29 08:43:51
탄탄한 경제력을 갖춰 소비 시장을 주도하는 층이기도 하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 액티브 시니어 소비 트렌드 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5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에서 전국 만 14~69세 2천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액티브 시니어의 대부분은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