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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도서관 일반인에게 개방 2023-07-31 10:19:04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고성환)는 중앙도서관 2학기 일반인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방송대는 내달 7일부터 선착순 50명을 모집,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방송대 중앙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이용자들은 9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일 기준 만...
Sh수협은행 비상임이사에 유천우 예금보험공사 회수기획부장 2023-07-25 11:55:33
25일 밝혔다. 유천우 비상임이사는 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예금보험공사에서는 감사실 팀장, 부산경남지역 통할실장, 해외재산조사부장 등을 거쳤다. 유천우 비상임이사 임기는 오는 2025년 7월까지로 2년이다. buil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방송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업무 협약 체결 2023-07-13 11:26:53
△방송대생 및 교직원 대상 문화예술 콘텐츠 제공 기회 확대 △방송대 콘텐츠 제작에 오케스트라 영상 콘텐츠 활용 △상호 기관의 사업 홍보 협조 등에 합의했다. 방송대 김종오 부총장은 “국립심포니와의 업무협약으로 방송대 가족들의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저변을 넓히게 됐다”며 “국립심포니의 우수한 클래식 음악...
방송대,시간제 등록생 9700여명 뽑는다 2023-07-10 13:57:03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고성환)가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시간제 등록생을 12일~18일 모집한다. ‘시간제등록제’란 방송대에 개설된 교과목을 수강하고 성적을 취득하면 학점은행제(국가평생교육진흥원)를 통해 학점 인정을 받는 제도다. 누적 학점이 총 140학점 이상이면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단,...
방송대, 내달 4일까지 재입학생 모집 2023-06-28 09:34:23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고성환)가 2023학년도 2학기 재입학생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재입학은 방송대에 입학한 후 자퇴를 했거나, 미등록으로 인해 제적된 학생들에게 다시 동일 학과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재입학 후 제적 전 학점을 모두 인정받아 잔여 학점만 취득하면 졸업할...
<책마을> 일본문화에서 찾아낸 한국의 흔적들 2023-06-14 18:11:47
세번째 시리즈가 나왔다. 저자들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이경수 교수와 강상규 교수가 공동으로 이끄는 ‘동아시아 사랑방 포럼’의 회원들. 자칭 21세기 조선통신사를 꿈꾸는 ‘일본 덕후’들이다. 이번에도 한국인과 일본인이 모두 참여해 자신들의 체험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일본을 조명했다. 1편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신·편입생 3500여명 모집 2023-06-12 17:47:15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학장 손향숙)가 1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한달간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프라임칼리지는 국가정책사업으로 방송대 안에 설립된 또 하나의 대학으로 국립대 중 유일하게 100% 온라인 학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융합경영학부와 첨단공학부로 구성되어 있다....
방송대, 2학기 신·편입생 12만3649명 모집 2023-06-07 22:49:36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고성환)가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인문과학대학?사회과학대학?자연과학대학?교육과학대학 4개 단과대학 24개 학과이다. 모집인원은 신입생 총 43,958명, 편입생 총 79,691명(2학년 39,423명, 3학년 40,268명) 등 12만3649명에 달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7월 학점과정 수강생 모집 2023-05-30 10:25:27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학장 손향숙))는 2023학년도 7월 학점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라임칼리지의 7월 학점과정은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방송대 재학생의 경우 교과목 이수 시 졸업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수강생 모집은 6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수업은 7월 3일부터 8월...
"남 좋은 일 이제 그만"…IP 전쟁은 시작됐다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3-05-28 08:28:10
플랫폼들의 무서운 기세와 함께 "하청업체로 전락하지 않겠다"는 국내 방송사, 제작사들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넷플릭스가 향후 4년간 K-콘텐츠에 25억달러(약 3조30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지만, 고유 IP(지식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이 없다면 미래가 없다는 게 제작자들의 공통된 위기의식이었다. 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