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홈스인코리아, 외국인 유학생 주거 공간 42호점 오픈 2024-08-14 13:48:46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외대와 경희대 사이의 한적한 거리에 위치한 홈스인코리아 42호점은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최적화된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 됐다." 42호점의 디자인은 서진석 디자이너에 의해 탄생했다. 서진석 디자이너는 전북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국내 산업 디자인 시...
한국투자증권, 해외대 채용설명회 'KIS Chat in Seoul' 개최 2024-08-09 11:22:47
9일 밝혔다.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채용설명회는 방학을 맞이해 귀국한 유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증권업과 한국투자증권을 소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해외 현지 한인 학생회를 통해 소식을 접한 해외대 재학생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프라이빗뱅커(PB)·기업금융(IB)...
경기도,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첨단학과 중심 대학교 유치' 추진 2024-08-07 16:49:08
세종대, 숭실대, 아주대, 한국외대, 한성대 등 12개 대학이 참석했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 추진 중인 ‘판교 팹리스(반도체 제조 공정 중 설계와 개발을 전문화한 회사) 집적단지’ 조성을 위해 관련 학과의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 앞서 도는 시스템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선도기업(앵커기업)을 제3...
경기도, 제3판교에 첨단학과 중심 대학교 유치 추진 2024-08-07 15:57:37
상명대,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숭실대, 아주대, 한국외대, 한성대 등 12개 대학이 참석했다. 분양 대상은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3만 3천㎡(지하층 포함)이며, 수도권 내 과밀억제권역 소재 대학 중 반도체, 로봇, 인공지능, 게임,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산업 관련 학과 이전계획이 있는 학교만 신청할 수 ...
공급과잉 극복이 시급한 석유화학산업 [이지평의 경제 돋보기] 2024-08-05 09:32:25
가스 파이프라인의 연계적인 재정비를 통해 재생에너지의 출력 제한을 억제하면서 신에너지와 석유화학 등 기존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또한 원자력을 활용한 수소 연계 생산 플랜트 기술을 축적한다면 원전 수출의 부가가치 제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지평 한국외대 특임강의교수
과학고·영재학교 졸업자들, 카이스트·포항공대 지원 줄고… 2024-08-04 11:05:34
외고·국제고(국제외국어고) 졸업생은 한국외대에 가장 많이 진학했다. 6620명 중 508명(7.7%)였다. 지난해에도 8.9%(562명)로 1위였지만 다소 줄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새로운 대입 제도에서는 국제외국어고 출신도 의대와 이공계열 진학이 가능하다"며 "내신 등급은 완화되면서 9등급제를 유지한 수능의 중요도가...
[단독] '김건희 명품백 고발' 백은종, 대검 수사심의위 소집 요청 2024-07-30 15:14:06
부의심의위원회를 구성하는 절차를 밟는다. 다만 대검에서 이 사건을 직접 수사하는 것이 아니어서 소집 요청이 접수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형법 전문가인 이창현 한국외대 로스쿨 교수는 “검찰청 외 장소에서 김 여사를 조사한 것을 두고 파장이 컸던 상황에서 무혐의 처분을 내리려면 더더욱 수사심의위 절차를 거쳐...
尹, 초대 저출생수석에…쌍둥이 키우는 '40대 워킹맘' 임명했다 2024-07-25 14:33:24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을 지낸 최종균 질병관리청 차장을 각각 임명했다. 신임 재외동포청장에는 이상덕 주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를 임명했다. 1960년생인 이 청장은 외무고시 22회 출신으로 한국외대 포르투갈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주립대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인도네시아 대사, 주싱가포르대사...
미국 독점 시장 뚫더니…한국기업, 中 판매로 '400억 잭팟' [민지혜의 알토란 中企] 2024-07-15 14:28:25
부사장으로 불러들였다.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한국외대 통역대학원 한중과 석사를 마친 김 대표는 1992년 오리온에 입사해 20년간 오리온 중국 지사의 요직을 맡아왔다. 그야말로 '중국통'인 그가 가족을 두고 한국에 온 건 부친의 간절한 부탁 때문이었다. 김 대표는 "외국산에 의존하던 열교환기를 국산화하고...
"우즈베크, 對러 제재로 급부상…韓제조업체에 기회의 땅 될 것" 2024-07-07 17:25:14
수도 타슈켄트에 현지 사무소를 열었다.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러시아법 교수 출신이자 러시아 변호사 자격증을 보유한 김 변호사는 16년째 타슈켄트 사무소에 상주하며 우즈베크를 비롯해 러시아, 독립국가연합(CIS) 관련 법률서비스를 지원하는 ‘러시아통’으로 알려져 있다. 인구 3600만 명의 우즈베크는 중앙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