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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집' 로라 아버지, 美 TV드라마 '최고 아버지 상' 2위 2017-06-20 04:20:51
1983년까지 방영된 '초원의 집'은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NBC는 지난달 22일 16명의 후보를 공개하고 4주에 걸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투표를 실시, 이번 결과를 얻었다. NBC는 테일러가 결승까지 순조롭게 진출했으나, 잉걸스와 맞붙어 접전을 펼쳤다고 전했다. 애니메이션 주인공 가운데 유일하게 폭스TV...
이종우 한국호머 회장, KAIST에 1억 2017-06-15 18:05:24
] 이종우 한국호머 회장(80·사진)이 젊고 유능한 공대 교수들의 연구에 써달라며 재산 1억원을 kaist 발전기금으로 내놨다.kaist는 건축자재 제조 전문회사인 한국호머의 이 회장이 공대 미래 석학 육성을 위해 1억원의 발전기금을 내놨다고 15일 발표했다. 학교 측은 이 회장의 뜻을 기려 그의 호에서 이름을 딴...
이종우 한국 호머 회장, KAIST에 발전기금 1억원 약정 2017-06-15 13:27:34
한국과학기술원(kaist)는 15일 오전 대전 본관 2층 총장실에서 건축자재 전문 제조업체인 이종우 한국호머 회장(오른쪽)과 신성철 kaist 총장 간에 1억원의 발전기금 기부약정식을 했다. kaist 제공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한국과학기술원 '송암 연구상' 제정…기부자 호 붙여 예우 2017-06-15 13:24:10
한국과학기술원 '송암 연구상' 제정…기부자 호 붙여 예우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15일 대전 유성구 본관 2층 총장실에서 이종우(80) 한국호머 회장과 발전기금 기부 약정식을 했다. 이 회장은 KAIST 미래 석학 육성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KAIST는 기부자를 예우하고자...
[김은주의 시선] 양화진, 이방인들의 한국 사랑 2017-06-01 07:31:01
양화진, 이방인들의 한국 사랑 (서울=연합뉴스) "나는 웨스트민스터 성당보다도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양화나루 언덕, 서울 마포구 합정동 144번지 일대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 초입에 있는 호머 헐버트의 묘비에는 위와 같은 내용이 새겨져 있다. 1886년 스물셋의 나이로 한국에 첫발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28 15:00:04
만화 캐릭터 호머 심슨, 야구 명예의 전당 입성 170528-0185 체육-0012 09:45 [U20월드컵]'16강상대' 포르투갈 감독 "한국은 강한 팀, 힘든 경기 될 듯" 170528-0201 체육-0013 10:04 [U20월드컵] 16강 포르투갈전 매진… "2만5천814명 붉은악마 기운 받는다" 170528-0210 체육-0014 10:16 데얀, FC서울 공식경기...
미국 만화 캐릭터 호머 심슨, 야구 명예의 전당 입성 2017-05-28 09:34:03
시리즈 '심슨 가족'의 가장, 호머 심슨이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미국 CBS 스포츠는 호머 심슨이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쿠퍼스타운에 있는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공식 헌액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헌액식은 '심슨 가족'의 유명한 에피소드인 '타석에 선 호모'가 방영된 지...
[책마을] 좋든 나쁘든, 세상을 바꾸는 건 분노 2017-05-04 23:04:35
] ‘분노를 노래하소서, 여신이여!’ 호머의 대서사시 《일리아드》의 첫머리다. 일리아드의 거대한 서사는 분노에서 시작한다.‘철학계의 악동’으로 불리는 독일 철학자 페터 슬로터다이크는 “분노가 역사를 움직이는 가장 큰 동력”이라고 말한다. 발전과 변화의 중심에 분노가 있었다는...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동양여성 = 보모' 인식에 불쾌했다고? 2017-03-21 07:30:00
#3, 1892년 6월 7일, 미국 뉴올리언스의 혼혈 흑인 호머 플레시가 백인 열차 칸에 앉자 차장은 유색인종 칸으로 옮기라고 명령했다. 1890년 루이지애나주가 제정한 '열차분리법'에 따른 것이었다. 이를 거부한 플레시는 체포돼 기소됐다. 플레시의 변호인단은 흑인에게 모멸감을 주는 열차분리법이 '어떤 주도...
[윤은기 칼럼] 한국인의 DNA에 답이 있다 2017-02-05 17:39:20
강하고 재빠른 사람들이라고 쓰여 있다.호머 헐버트 박사의 일기를 보면 조선인들은 성냥이 유입되자 그 편리함을 알고 오랫동안 써오던 부싯돌을 집어 던지고 모두 성냥을 쓰기 시작했는데, 조선 팔도에 성냥이 보급되는 데 1년도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여기에 비해 일본은 몇 년씩 걸렸으니, 조선인들이 얼마나 변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