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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서 이원석·한웅재 부장 등 검사 8명 朴재판 법정 입장(속보) 2017-05-23 09:55:14
검찰서 이원석·한웅재 부장 등 검사 8명 朴재판 법정 입장(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 대통령,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윤석열·법무부 검찰국장 박균택 임명 2017-05-19 11:02:33
한웅재 형사 8부장 등 서울중앙지검 간부 7명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검사장), 이선욱 검찰과장, 박세현 형사기획과장 등 10명입니다. 이들은 지난달 21일 서울 서초동의 한 복집에서 폭탄주를 곁들인 회식을 하고 서로에게 돈 봉투를 건넸으며 이 자리에서 안 국장은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장들에게 70만~100만원씩을...
박근혜 전 대통령측 "추정 말고 증거 제시해달라"…혐의 조목조목 반박 2017-05-02 19:35:06
대통령을 수사했던 이원석(48·27기)·한웅재 부장검사(47·29기) 등 6명이 나와 박 전 대통령 등에 대한 공소 사실을 밝혔다.유영하 변호사는 “검찰이 제출한 수사 기록이 너무 방대해 전부 검토하지 못했다”면서도 “공소 사실을 부인한다”고 밝혔다. “공소장에 불명확한...
내일 박근혜 재판 시작…수사검사가 공소유지·특검도 참여 2017-05-01 16:18:08
공소유지에 나선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 한웅재(47·사법연수원 28기) 부장검사와 특수1부 이원석(48·27기) 부장검사가 이끄는 수사팀이 담당한다. 박영수 특별검사팀도 박 전 대통령의 재판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검이 박 전 대통령을 기소하지는 않았지만, 이 재판이 앞서 특검이 기소한...
검찰 "사기 혐의 박근령씨에 28일 오후 2시 출석 통보" 2017-04-20 15:56:51
사건은 서울지검 형사8부(한웅재 부장검사)에 배당됐으나 해당 부서가 '최순실 국정농단' 특별수사본부에 합류함에 따라 형사5부로 재배당됐다. 검찰은 박 전 이사장을 조사한 뒤 처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채무 상환이나 정씨 의사와 관계없이 사기죄가 성립한다는 판단이 서면 재판에 넘겨질 가능성도 있다....
검찰 vs 피고인 박근혜…'세기의 재판' 치열한 법정공방 예고(종합) 2017-04-17 18:13:13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한 한웅재(47·사법연수원 28기) 부장검사와 이원석(48·연수원 27기) 부장검사가 공소유지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서 박 전 대통령 측은 검찰 증거의 신빙성을 하나하나 따져 신빙성을 떨어뜨리며 적극적으로 무죄 주장을 펼 전망이다. 통치행위의 일환이었다는 대전제를 깔고 검찰 주장을...
검찰 vs 피고인 박근혜…'세기의 재판' 치열한 법정공방 예고 2017-04-17 16:42:00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한 한웅재(47·사법연수원 28기) 부장검사와 이원석(48·연수원 27기) 부장검사가 공소유지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서 박 전 대통령 측은 검찰 증거의 신빙성을 하나하나 따져 신빙성을 떨어뜨리며 적극적으로 무죄 주장을 펼 전망이다. 통치행위의 일환이었다는 대전제를 깔고 검찰 주장을...
박근혜 검찰 수사 마무리…"수사결과 발표 없이 법정 직행" 2017-04-17 08:20:00
걸쳐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조사했다. 형사8부 한웅재 부장검사가 4차례 특수1부 이원석 부장검사가 1차례 조사에 투입됐다. 검찰 수사가 마무리된 데 이어 검찰과 박 전 대통령 측의 공방은 법정에서 본격화될 예정이다. 검찰 수사 마무리 이후 정식 재판은 공판준비기일 등을 감안해 오는 5월 9일 대선 이후에 열릴 것으로...
검찰, 박근혜 5차 조사 종료…기소 절차 돌입 2017-04-13 09:05:43
12시간가량 이뤄졌다.1∼3차 조사에 참여한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장 한웅재(47·사법연수원 28기) 부장검사가 다시 신문을 맡았다. 박 전 대통령 측에선 변함없이 유영하(55·24기) 변호사가 변호인 자리를 지켰다.검찰은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 강제 모금에 따른 직권남용·강요, 삼성그룹...
검찰, 박근혜 5차 옥중조사 종료…보강수사 끝·기소 준비 2017-04-12 21:37:29
1∼3차 조사에 참여한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장 한웅재(47·사법연수원 28기) 부장검사가 다시 신문을 맡았다. 박 전 대통령 측에선 변함없이 유영하(55·24기) 변호사가 변호인 자리를 지켰다. 검찰은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 강제 모금에 따른 직권남용·강요, 삼성그룹 뇌물수수 등 주요 혐의 전반을 추궁했다.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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