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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컬럼비아대 한인 학생, 親팔레스타인 시위로 추방 위기(종합) 2025-03-25 07:51:53
美컬럼비아대 한인 학생, 親팔레스타인 시위로 추방 위기(종합) 이민당국, 美영주권자 정모씨에 '체류자격 취소' 통보 후 체포 나서 이달 초 시위 참가했다가 체포 이력…시위 참가했지만 주도는 안해 트럼프 행정부, 캠퍼스 반전시위 참가자 잇따라 추방 시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지난해부터 미국...
美 컬럼비아대 한인 학생, 친팔레스타인 시위 참석했다가… 2025-03-25 07:19:03
컬럼비아대에 다니는 한인 정모(21) 학생이 지난해 가자지구 전쟁 반전시위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추방 위기에 놓였다. 24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 컬럼비아대 3학년 학생인 정 씨는 지난해 반전시위 참가와 관련해 미국 연방기관인 이민세관단속국(ICE)으로부터 추적받고...
[2보] "美컬럼비아대 한인 학생, 親팔레스타인 시위로 추방 위기" 2025-03-25 06:46:23
[2보] "美컬럼비아대 한인 학생, 親팔레스타인 시위로 추방 위기" NYT "친팔레스타인 시위 참가했지만 시위 주도하지는 않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지난해 미국 대학가를 휩쓴 가자전쟁 반전시위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컬럼비아대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 정모(21)씨가 추방 위기에 놓였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인천 송도 103층 마천루…17년 만에 개발 '본궤도' 2025-03-24 17:31:46
한인세계무역단지, 스타트업파크Ⅱ 등 다양한 기관이 들어선다. 레저·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안가 공동주택용지를 유원지로 변경해 인천 최초의 아쿠아리움, 체험형 놀이공간, 음악분수 등 관광 인프라를 확충한다.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해상전망대까지 연결 보행로 1.5㎞를 개설해 서해와의 접근성을 강화한다....
[인터뷰] '달착륙 성공' 한국계 CEO 제이슨김 "개척자 되려 우주 꿈꿨죠" 2025-03-23 06:03:02
설명했다. 그는 또 "미국에서 한인들을 대표한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특히 우주 분야에서 경력을 쌓으려 하는 한인들을 비롯해 비슷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되고자 항상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항공우주 산업에 진출하기를 희망한다면 호기심을 잃지 말고 이 분야에서...
[비즈니스 인사이트] 손흥민은 왜 계속 토트넘에서 뛰는가 2025-03-21 18:10:27
친구들의 방문을 원활하게 한다. 런던 한인타운의 식당과 편의시설은 타국 생활의 외로움을 덜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다. 이처럼 도시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은 인재를 자석처럼 끌어당긴다. 테슬라, HP 같은 글로벌 기업이 미국 캘리포니아를 떠나 텍사스로 본사를 이전한 것도 댈러스와 오스틴이 제공하는 매력적인 정주...
마리아트 작가, 24일 크립토닷컴과 NFT 컬렉션 출시…다양한 이벤트 진행 2025-03-20 17:35:37
12월에는 비영리 한인 스타트업 업체인 KSE 및 KTN, Okta가 주최하는 ?KSE Holiday Party?에 전시작가로 초청되어 뉴욕의 미디어 아트 라운지인 NOFLEX NYC에서 전시를 진행했다. 현재 미국의 아티스트 에이전시인 Fillin Global, 국내 레이빌리지 등의 소속작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마리아트 작가는 앞으로도 다양한...
에이피알, 뉴욕 타임스퀘어·LA 중심가서 '메디큐브' 캠페인 2025-03-20 10:35:43
내 목시호텔 전광판, 한인타운 등 세 곳에 송출된다. 캠페인은 '애니원 캔 클로우'(Anyone Can Glow·누구나 빛날 수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성별과 나이, 피부색 등을 초월해 누구나 빛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내세웠다. 에이피알은 옥외 광고에 더해 오는 25일부터 로스앤젤레스 멜로즈 거리 인근에서...
[게시판] 월드옥타 요하네스버그 지회 상반기 포럼 2025-03-19 21:39:31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요하네스버그 지회(지회장 한태철)는 1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컨트리클럽 요하네스버그 우드미드'에서 2025년 상반기 비즈니스포럼을 열었다. 양동한 주남아공 한국 대사, 김명희 코트라 아프리카본부장, 월드옥타 회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사우스, 새로운...
日, 혼합진료땐 환자부담 100%…"과잉치료 꿈도 못꿔" 2025-03-19 17:57:03
보조 역할에 그치는 셈이다. 도쿄 최대 한인타운 신오쿠보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한국인 의사는 “일본은 건강보험 보장률이 80%대에 달해 애초 한국의 실손 같은 상품이 필요 없다”며 “의료 쇼핑, 과잉 진료 문화가 없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 말했다. 일본에서도 혼합 진료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