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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2-01 08:00:10
벌금형 190131-0953 지방-025615:40 유령회사로 400억 꿀꺽…한중 합작 사기단 무더기 법정구속 190131-0956 지방-025715:40 충주서 구제역 의심 신고…간이검사서 'O형 바이러스' 양성(종합3보) 190131-0958 지방-025815:41 [인사] 한국산업기술대학교 190131-0964 지방-025915:43 제주도 북부·산지 대설주의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9-01-30 15:00:04
10일 '제1회 한중 피아노 페스티벌&콩쿠르' 190130-0484 문화-002311:28 도서관자료 무료배달 서비스, 등록장애인 전체로 확대 190130-0538 문화-002611:56 [신간] 세계정치론·멀티플라이어 190130-0587 문화-002712:02 OANA 차기 사무국장에 이동민 연합뉴스 선임기자 내정 190130-0589 문화-002812:03 동해,...
지진희,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각자의 길 걷기로 합의" 2019-01-15 09:28:15
말 한마디', '애인있어요', 한중 합작 영화 '적도', jtbc ‘미스티’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작품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tvn ‘지정생존자’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진희와의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깊이...
지진희, HB엔터테인먼트와 3월 전속 계약 만료 2019-01-15 09:13:30
한마디`, `애인있어요`, 한중 합작 영화 `적도`, JTBC ‘미스티’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작품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tvN ‘지정생존자’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진희와의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깊이 논의한 끝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했다. 그 동안...
윤제균 감독 우주 SF영화 '귀환' 제작 무기한 연기 2018-11-27 11:16:05
SF영화 '귀환' 제작 무기한 연기 김용화 감독 '더 문' "한미합작 또는 한중합작 고심 중"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윤제균 감독이 차기 연출작으로 준비하던 첫 SF영화 '귀환' 제작이 무기한 연기됐다. 윤 감독이 이끄는 JK필름은 27일 "수준 높은 시나리오가 나올 때까지 '귀환'...
동서대 대학원 영상콘텐츠학과 중국유학생 3명 중국 대학 교수로 임명 2018-09-21 08:02:33
3명이다. 천위안위안과 추자이는 한중합작대학인 한중뉴미디어대학과 동서대의 공동학위제도(3+1)를 졸업했다. 동서대 일반대학원 영상콘텐츠학과에 진학한 모교 교수로 임용된 학생들이기에 의미가 남다르다고 동서대는 설명했다. 이들은 9월부터 중남재경정법대학에서 영상분야의 기초교육을 담당하고 있다.팡시는 2018년...
美워싱턴서 中위안부 다큐 상영…중국내 심포지엄은 취소 2018-09-16 09:48:34
미국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사연을 다룬 중국의 한중 합작 다큐멘터리 영화가 상영됐다. 신화통신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 D.C.북부 애벌론 극장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생애를 다룬 영화 '22'(二十二)가 무료 상영됐다고 보도했다. 상영회는 미국내 화교단체의 후원...
"쇼박스, 3분기 라인업 부재로 영업적자 전망…목표가↓"-유안타 2018-08-22 07:46:40
개봉영화 흥행에 베팅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박 연구원은 "투자에 참여하는 할리우드 영화 '더 위도우'는 아직 미국 배급사가 확정되지 않아 글로벌 개봉은 2019년이 돼야 가능할 것"이라며 "드라마 제작사업도 내년이 되어야 본격화될 전망으로, 화이브라더스와의 한중 합작영화 2호작 제작은...
70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영혼의 상처 '22' 2018-08-07 19:13:17
퍼질 듯하다. 한중합작다큐멘터리 '22'는 중국에 생존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육성을 담담하게 담아냈다. '22'는 2014년 촬영 당시 중국에 생존한 피해자 할머니의 수를 의미한다. 궈쿼(郭柯)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은 22명의 목소리를 모두 담고자 했지만 피해 할머니들은 대부분은 입을 열지 않았다....
[CEO의 청춘만찬] 장제국 동서대 총장 “천체과학자가 꿈이었는데...공부나 하라는 꾸중에 꿈 접어” 2018-06-19 12:56:00
돼 중국에 한중합작대학을 설립했다. 나는 학생들에게 옆에 있는 친구가 앞으로 뭐가 될지 모른다고 항상 얘기한다. 특강에 참석할 때도 강연자에게 꼭 명함을 받으라고 한다. 그게 인연이 돼 멘토가 될 수도 있고 취업을 할 때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미국, 중국, 일본에 국제화 캠퍼스를 두고 있다. 학생들을 선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