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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더 치열하고 뜨거워진 2막 오픈, 반전은 계속된다 2019-11-01 08:13:20
서휘와 남선호, 한희재(김설현 분)는 물론이고 권력의 중심에 있는 이방원과 이성계, 남전, 신덕왕후까지 물러설 수 없는 전쟁에 나서게 된다. 서휘는 이방원에게 치명적인 일격을 가했지만, 남전은 또다시 서연을 볼모로 서휘를 위기에 빠뜨린다. 앞선 예고편에서는 기억을 되찾은 서연을 데리고 떠나려는 남선호의 모습이...
'나의 나라', 더 치열해진 갈등과 대립…제작진 직접 뽑은 2막 관전 포인트 셋 2019-10-31 08:36:00
세상의 비밀이 담긴 이화루 밀통방의 열쇠를 얻은 한희재(김설현 분)의 운명 앞에도 언제나 칼이 도사리고 있다. 이미 벼랑 끝에 서 있는 인물들의 살아남기 위한 혈투 속에 예기치 못한 희생과 위기가 이어지며 눈 뗄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전망이다. # 매 순간 명장면 탄생시킨 배우들의 美친 열연, 한층 깊어진다! 강렬...
‘나의 나라’ 양세종X우도환X김설현, 엇갈린 세 남녀의 관계 변화 2019-10-30 09:46:59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다. 그런 가운데 한희재는 행수(장영남 분)로부터 밀통방의 열쇠를 건네받으며 이화루의 힘을 얻게 됐다. 피바람이 예고된 권력다툼 속에서 각각 이방원과 이성계, 신덕왕후(박예진 분)와 얽힌 세 남녀의 관계도 결정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로운 국면에 도달한 서휘와...
'나의 나라' 양세종X우도환X김설현, 엇갈린 세 남녀의 관계 변화 2019-10-30 08:57:01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다. 그런 가운데 한희재는 행수(장영남 분)로부터 밀통방의 열쇠를 건네받으며 이화루의 힘을 얻게 됐다. 피바람이 예고된 권력다툼 속에서 각각 이방원과 이성계, 신덕왕후(박예진 분)와 얽힌 세 남녀의 관계도 결정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로운 국면에 도달한 서휘와 남선...
‘나의 나라’ 양세종, 말 한마디 한마디가 선사하는 강한 울림 2019-10-27 19:28:01
서휘의 이 같은 말은 세상을 바꿔보겠다고 마음먹은 한희재(김설현 분)와 충돌을 야기했다. 4회는 전장에서 간신히 버틴 휘가 동생 서연(조이현 분)이 죽었다는 선호의 거짓말에 흔들리는 이야기가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너와 나 더 이상 벗 아니다. 다시 만나면 적일 거다. 그땐 내가 너 죽일지도 몰라”고...
‘나의 나라’ 김설현, ‘서러움+분노’ 깊이 있는 감정 연기 2019-10-27 17:21:01
한 발짝 물러나는 한희재를 연기했다. 한희재는 자신이 그토록 바랬던 어머니의 통을 행수(장영남 분)가 서휘(양세종 분)에게 줬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이 통은 행수가 희재를 지키고, 휘가 연(조이현 분)이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 행수의 뜻을 알게 된 희재는 행수를 이해했고, 두 사람 사이에 묵혀있던...
'나의 나라' 장혁, 양세종이 쏜 화살에 맞았다 ‘예측 불가’ 2019-10-27 08:05:01
증인이었다. 한희재는 어머니를 죽인 강개를 다시 만났지만, 서휘와 서연(조이현 분)을 지키기 위해 복수를 미루고 밀통과 강개를 서휘의 뜻에 맡겼다. 서휘와 함께 고통을 짊어지겠다는 뜻이었다. 서로 다른 세상 속에 살고 있다면, 직접 서휘가 사는 세상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한희재의 선택이었다. 남선호는 밀서의...
"버려진 자들의 나라"...'나의 나라' 양세종, 쓸쓸함을 연기하다 2019-10-26 14:24:01
된 남선호(우도환 분)와의 애증, 한희재(김설현 분)에 대한 절절한 사랑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한 동생 서연(조이현 분)에 대한 애끓는 가족애, 함께 요동에서 살아 돌아온 형제 같은 이들에 대한 끈끈한 우정까지 양세종이 펼치는 아픈 감정선이 ‘나의 나라’의 높은 몰입도를 책임진다. 데뷔 후 뛰어난...
'나의 나라' 양세종, 복수의 칼 꺼내들었다 2019-10-26 10:33:28
대척점에 서게 됐다. 서휘와 한희재는 다시 마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한희재가 그토록 찾고 싶었던 어머니의 밀통은 서휘의 손에 넘어간 상태. 한편, ‘왕의 나라’를 꿈꾼 이방원과 ‘신하의 나라’를 그린 남전의 충돌은 야심의 대립이 아닌 신념의 대립이었다. 서휘의 판짜기로 위태로운 처지가 된...
'나의 나라' 김설현, 안정적인 감정 연기…'민폐 없는 여주' 등극 2019-10-26 09:24:00
캐릭터로 시청자를 매료시켰고, 매회 성장하는 한희재의 모습을 촘촘하게 보여주고 있다. 25일 방송된 ‘나의 나라’ 7회에서는 차기 행수가 되어가는 한희재(김설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행수(장영남 분)는 자신의 병세가 심각해진 것을 알고, 중전(박예진 분)과의 거래에 희재와 동행한 것. 조공 무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