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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대사 "중국, 3차 교민수송 전세기 투입 승인" 2020-02-10 12:46:03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으로 결정됐다. 우리 정부는 지난달 30일, 31일 두차례에 걸쳐 우한 교민 701명을 국내로 데려왔다. 장 대사는 춘제(春節·중국의 설) 전인 지난달 22일 중국 지역 총영사와 화상 회의를 통해 각 지역의 상황과 연휴 대응책을 논의했으며, 우한에서 교민들이 철수한 후인 지난 1일에도 총영사...
내일 우한에 '3차 전세기' 투입…교민 이천 국방어학원에 격리(종합) 2020-02-10 12:30:35
생활시설은 경기도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부속기관인 국방어학원으로 결정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계획을 브리핑하면서 3차 전세기 투입 계획을 발표했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3차 항공편은 11일 인천에서 출발해 12일 아침에 김포공항에...
`3차 전세기` 내일 우한 투입...이천 국방어학원에 격리 2020-02-10 11:36:11
탑승이 불가하다는 입장이었으나, 지난 5일 중국인 가족의 탑승을 허가했다. 탑승 가능자는 한국인 국적자의 배우자와 부모, 자녀다. 교민과 중국인 가족이 임시로 거주할 장소는 경기도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으로 결정됐다. 김 부본부장은 "국가시설로 운영하는 윤수원 교육원 중에서 수용인원의 적정성과...
내일 우한에 '3차 전세기' 투입…교민 이천 국방어학원에 격리 2020-02-10 11:27:22
중국인 가족이 임시로 거주할 장소는 경기도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으로 결정됐다. 김 부본부장은 "국가시설로 운영하는 연수원, 교육원 중에서 수용인원의 적정성과 공항과 의료기관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withwit@yna.co.kr (끝) <저작권자(c)...
[종합] '조직쇄신' 차관급 인사 단행…노석환 관세청장·모종화 병무청장·박종호 산림청장 2019-12-12 15:57:36
육군사관학교(36기)를 졸업했다. 국방대에서 국방관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용인대에서 경영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모 청장은 31사단장, 합동군사대학교 총장, 1군단장, 육군인사사령관을 거쳐 현재 한국 방위산업진흥회 부회장을 지내고 있다. 박종호 신임 산림청장은 수원 농림고등학교와 서울대 임학과를 졸업했다....
문 대통령, 차관급 3명 인사…관세청장에 노석환 2019-12-12 14:06:00
육군사관학교(36기)를 나와 국방대에서 국방관리학 석사, 용인대에서 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31사단장과 합동군사대학교 총장, 1군단장, 육군인사사령관 등 35년간 군생활을 한 예비역 육군 중장이다. 현재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고 대변인은 "강직한 성품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한 병역 기반을...
한화 방산계열사, 해외 장교 초청 야구 관람 행사..."한국 야구 최고" 2019-07-12 09:18:07
가족들이 야구를 한 번도 접해본 적이 없어 관람을 희망한다는 소식을 듣고 추진됐다. 외국군 장교들은 작년 초에 입국하여 국방어학원에서 1년간 교육을 받았으며, 현재는 국방대학교와 합동대학교에서 군사교육을 받고 있다. 한편,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지난 2017년부터 군과 협조를 통해 외국군 장교를 위한 다양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5-16 15:00:10
해저터널 대신 다리 놓자" 190516-0507 지방-011911:37 강원교육청 "北 군사 움직임에도 남북 교육교류 흔들림 없다" 190516-0509 지방-012011:38 강진 2학년 중학생 전원, 해외역사문화 탐방길 오른다 190516-0510 지방-012111:39 검찰, 대기오염물질 조작 혐의 대기업 6곳 압수수색 190516-0511 지방-012211:39 베트남서...
北, 대미반발 수위 높여가나…구두경고 이어 군사행동까지 2019-05-04 11:51:28
이번 훈련이 남북관계를 '판문점선언 이전'으로 되돌아가게 할 수도 있는 행위라면서 "상응한 우리 군대의 대응도 불가피하게 될 수 있다"라고까지 위협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남측에 대한 메시지로, 한미군사훈련에 대한 맞대응과 반발 의미도 있을 것이며 내부적으로는 군에 대한 사기 진작...
[르포] 유권자만 9억명…'세계 최대 민주주의 선거' 印 총선 현장 2019-04-02 10:57:14
라지푸트의 여자친구도 "주변의 대학교 친구들은 대부분 BJP를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선거가 워낙 오랫동안 이어지는 만큼 모디 총리의 지지율 상승세를 이끈 안보 이슈가 계속 지속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있다. 파키스탄과 군사 충돌에 쏠렸던 유권자의 관심이 실업, 농가 부채 문제 등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야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