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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응급실 진찰료 150→250%로 인상 2024-08-28 20:37:11
3등급에는 중간 정도 이상의 복통·두통 등이 해당한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중등증 이하 환자는 지역응급의료기관과 거점이 아닌 지역응급의료센터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 또 정부는 응급실 진료 역량을 높이고자 비상 주간에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를 기존 인상분인 150%에서 100%포인트 올려 250%까지 인상한다....
정부, 추석 연휴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150%→250% 인상 [종합] 2024-08-28 17:18:45
한국형 중증도 분류체계(KTAS) 1∼2에 해당하는 중증 응급환자만을 신속하게 진료한다. KTAS 3∼5에 해당하는 중등증(중증과 경증 사이) 이하의 환자를 진료하지 않더라도 진료 거부가 아니다. 중등증 이하 환자는 지역응급의료기관과 거점이 아닌 지역응급의료센터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응급실 진료 역량을...
CAU…신설된 CAU 탐구형 면접전형, 융합형은 면접 폐지 2024-08-28 16:33:36
소속 단과대학 내 다양한 전공을 경험한 뒤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2학년 진학 시 본 전공을 선택하게 하는 제도다. 창의ICT공과대학에 입학한 학생은 추후 전자전기공학부, 융합공학부, 차세대반도체 혁신융합부 중 하나를 주 전공으로 선택하게 된다. 수능 응시영역 지정 해제도 눈여겨볼 만하다. 올해부터 중앙대에 지원...
세종대학교, 지능정보융합·콘텐츠SW·사이버국방학과 신설 2024-08-28 16:32:11
80%, 진로선택과목 20%로 가중치를 적용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 중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등급 이내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선 세종창의인재전형(면접형) 328명, 세종창의인재전형(서류형) 148명, 기회균형전형 97명, 사회기여 및 배려자전형 30명, 서해5도학생전형 3명,...
대구한의대학교, K-뷰티비즈니스학과 1년간 등록금 전액 지원 2024-08-28 16:16:42
과목과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수시모집 지원 횟수 6회 이내에서 대학 내 여러 전형 간에 복수지원 할 수 있다. 원서 접수기간은 9월 9일 9시부터 13일 18시까지다. 합격자 발표는 11월 1일 예정이다. 한의예과와 간호학과는 12월 11일 합격자 발표한다. 추가합격자는 12월 26일까지로 해당자는 개별 통보한다. 오경묵...
아주대학교, 수능최저학력 적용때 선택과목 제한 폐지 2024-08-28 16:15:08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자연 계열과 인문계열 모두 국어, 수학(선택과목 제한 없음), 영어, 탐구(사탐, 과탐 중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ACE 전형(560명) △첨단융합인재 전형(184명) △고른 기회 1전형(91명) △고른 기회 2전형(54명) △특수교육대상자 전형(10명) △특성화 고교 졸업...
한국공학대학교, 수시모집 70% 1176명…자유전공학부 첫 선발 2024-08-28 16:07:29
신설, 진로 선택과목 반영 방법의 변화, 모집 시기의 이동이다. 먼저 자유전공학부(131명)를 신설했다. 1학년 이수 후, 본인이 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각 단과대학 자율전공(180명)은 1학년 이수 후 소속 단과대 및 학부 내 모집 단위를 선택할 수 있다. 모집 단위별 정원의 150%까지 배정하되, 초과할 경우는 학생 수요 및...
백석대학교, 중부권 최대 대학…모든 전형 복수 지원 허용 2024-08-28 16:05:28
15개 과목의 석차 등급을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창의인재) 전형은 학생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모든 전형에서 인문계·자연계 학생들이 교차지원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모든 모집 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없다. 정원 내에서는 일반전형 1653명, 사회 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전형 178명, 지역인재(일반) 전형...
홍콩 학교에 中학생 전학 쇄도…무슨 일? 2024-08-26 15:30:15
보내는 것은 전례가 없으며 당국은 신규 학생의 수강 과목까지 지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2024∼2025학년도 입학 지원자의 일부는 홍콩의 '고급인재 통행증 계획'으로 비자를 받은 중국 본토인의 자녀들이라고 홍콩 교육국 관리가 밝혔다고 전했다. 홍콩 정부가 "2년간 노동인구 14만명이 줄었다"고 밝힌 후...
홍콩에 몰려오는 中학생들…"전례없는 규모, 상황 미쳤다" 2024-08-26 15:09:20
당국이 학교에 학생을 보내는 것은 전례 없는 일이며 당국이 해당 신규 학생의 수강 과목까지 지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찬 회장은 그러나 당국이 소개한 학생 3명 중 2명의 성적이 부족해 1명만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24∼2025학년도 입학 지원자의 일부는 홍콩의 '고급인재 통행증 계획'으로 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