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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본래 자리 되찾기 위해 반격 시작 2017-01-11 08:21:39
집을 찾은 허준재(이민호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준재가 누군가와 통화를 모습, 이후 조남두(이희준 분)-태오(신원호 분)와 함께 아버지 허일중(최정우 분)의 집에 작업복을 입고 입성한 모습이 차례로 그려져 눈길을 끈다. 어릴 때 엄마를 찾기 위해 집을 나간 준재가 10년 만에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친모 나영희와 드디어 만났다 2017-01-10 07:57:29
16-17회 방송을 앞두고 허준재(이민호 분)가 어머니 모유란(나영희 분)을 만나는 강력 스포 컷을 공개했다. 지난주 방송된 15회 말미,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심청(전지현 분)이 ‘축하해. 너 엄마를 만나게 됐어’라고 준재에게 속마음을 전하 모습과 함께 서로를 알아보는 준재-유란의 모습이 공개되며 긴장감은 더욱...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사랑의 불씨 ‘확’댕기는 인어의 사랑학개론 2017-01-09 08:16:00
“허준재, 우리 허례허식 한 번 즐겨볼래?” 밥 먹고, 차 마시고, 영화 보는 일명 허례허식의 단계. 해보고 싶은 게 없느냐는 준재의 말에 심청은 “허준재, 그럼 우리 허례허식 한 번 즐겨볼래?”라며 제 1단계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길거리를 거닐고, 떡볶이를 먹고, 차를 마시고, 영화를 보고,...
‘푸른바다’ 박윤하 OST ‘하루에 하나씩’, 전지현 테마곡 선정 2017-01-06 11:23:59
예정이다. 특히 사랑에 빠진 연인을 닮고 싶어 하는 풋풋한 가사에 그의 맑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극중 인어 심청(전지현)의 서툰 감정이 꾸밈없이 전달되는 느낌을 준다. 운명의 남자 허준재(이민호)를 향한 심청의 애타는 마음이 이 곡을 통해 섬세하게 그려질 전망. 한편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매주...
‘푸른바다’ 이민호, 전지현 이끌림 속 母 나영희 만났다...‘감동 엔딩’ 2017-01-06 11:19:17
허준재”를 외쳤다. 그리고 청은 건널목 반대편에 선 준재에게 속으로 “헤라클레스 등대, 그곳에서 헤어진 사람들은 꼭 다시 만난다고, 축하해 너 엄마를 만나게 됐어”라며 미소 지었다. 청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으며 유란을 발견한 준재, 드디어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건널목을 건너며 감동의 재회를 예고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전지현 이끌림 속 母 나영희 만났다 2017-01-06 10:16:29
"허준재"를 외쳤고, 유란은 준재를 발견하고 눈물을 흘렸다. 유란이 자신의 아들 이름도 `허준재`라고 하자 청은 준재가 들려준 엄마와의 추억 얘기를 꺼냈다. 그리고 청은 건널목 반대편에 선 준재에게 속으로 "헤라클레스 등대, 그곳에서 헤어진 사람들은 꼭 다시 만난다고, 축하해 너 엄마를 만나게 됐어"라며 미소...
‘푸른 바다의 전설’ 문소리, 나영희 비밀 알았다…복수혈전 불씨 활약 예감 2017-01-06 09:46:18
친아들인 허준재(이민호 분)와 유란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던 상황이기에, 물불 가리지 않고 돌진하는 진주의 추진력이 그들의 재회를 어떻게 도와주게 될지 이후 활약을 향한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문소리, 의외의 ‘키 플레이어’ 등장! 앞으로의 스토리가 더욱 기대되네요!”, “문소리, 오백이...
박윤하,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참여…‘하루에 하나씩’ 전지현 테마곡 2017-01-06 09:32:10
허준재(이민호)를 향한 심청의 애타는 마음이 박윤하의 ‘하루에 하나씩’을 통해 섬세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실력파 보컬리스트인 신예 박윤하는 ‘음악의 명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해 내놓은 음악 통합 브랜드 젤리박스 첫 번째 주자로 유승우와 함께 나서 노래 ‘여름밤 피크닉’을 통해 개성 강한 목소리로...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인어 역할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 2017-01-06 08:44:19
될 수 있다는 것. 이방인이 꿈꾸는 것은 평범함뿐이라는 것. 그들도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 한다는 것이 아니었을까. 한편, 이날 방송분은 횡단보도를 사이에 둔 심청과 허준재 친모 유란, 허준재의 모습으로 끝맺었다. 세 사람은 무사히 만날 수 있을지, 허준재와 유란의 재회에 심청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는...
‘푸른 바다의 전설’ 디테일 장인 이민호, 대사 한 마디 없이 엔딩 꽉 채운 절절한 감성 2017-01-06 08:16:38
‘푸른 바다의 전설’ 15회에서 허준재(이민호 분)는 그토록 찾아 헤맸던 어머니 모유란(나영희 분)과 재회했다. 서로를 그리워했던 모자의 재회에 눈물이나 절절한 대사는 없었다. 십 수년을 쌓아온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오직 세밀한 표정의 변화만으로 표현한 이민호의 연기는 숨 막히는 긴장감속에 몰입 감을 높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