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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군 C-130, 대만 동부 비행" 2022-08-21 13:35:38
= 한국 공군 소속의 C-130H 허큘리스 수송기가 대만 동부 해역을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연합보와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실시간 항공교통상황을 알려주는 '플라이트레이다 24'는 한국 공군 C-130H 수송기가 지난 19일 대만 동부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비행하는 것을 포착했다. 한 군사전문가는...
브라질 엠브라에르, 네덜란드에 다목적 군수송기 5대 판매 2022-06-18 00:47:28
따르면 엠브라에르는 미국 록히드 마틴사의 C-130J 슈퍼 허큘리스를 따돌리고 KC-390 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으며, 인도 시기는 2026년으로 예정됐다. 이로써 KC-390을 구매한 국가는 포르투갈(5대)·헝가리(2대)에 이어 네덜란드가 세 번째다. 엠브라에르는 네덜란드와 계약을 통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우크라 침공] 뉴질랜드 "유럽에 수송기·병력 파견해 병참 지원" 2022-04-11 15:11:53
위해 C-130 허큘리스 수송기와 병력 50명을 유럽 지역으로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도 다른 나라들과 함께 대응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면서 "그러나 어떤 순간에도 그들이 우크라이나로 들어가는 일은 없을 것이며 그런 요청을 받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영국의 무기구매...
인니,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42대 구매 합의…1차로 6대 도입(종합) 2022-02-10 17:32:16
15대, 레이더 GCI4, 공중조기경보통제기, 급유기, C-130J(슈퍼허큘리스 수송기), 중고도 장거리무인기(MALE UAV)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날 라팔 전투기 등 구매계약과 양해각서 체결에 대해 프랑스 측은 미국이 작년 9월 영국, 호주와 손잡은 새로운 안보동맹 '오커스'(AUKUS)를 출범하면서 뒤통수를...
"인니, 라팔 전투기 구매 합의"…KF-21 공동개발은 계속 추진 2022-02-10 13:29:40
GCI4, 공중조기경보통제기, 급유기, C-130J(슈퍼허큘리스 수송기), 중고도 장거리무인기(MALE UAV)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한때 인도네시아가 라팔 전투기를 구매하기로 하면서 KF-21 사업에서 손을 떼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작년 11월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국방부가 분담금...
"美, '인권 우려' 이집트에 1천575억원 군사지원 중단 예정" 2022-01-29 11:53:21
슈퍼 허큘리스 C-130 수송기 12대와 방공 레이더 시스템 등 25억5천만 달러(약 3조893억원) 규모의 무기 판매를 승인한 바 있다. 이집트는 2014년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 집권 후 반정부 인사 수천 명을 투옥했다. 특히 2017년 폭탄 테러를 계기로 선포한 국가 비상사태를 유지하면서 집회와 시위를 금지하고 임의 체포와...
미국, 인권 우려에도 이집트에 3조원 규모 무기 판매 승인 2022-01-26 17:19:14
판매 승인된 무기는 22억 달러(약 2조6천억 원) 규모의 슈퍼 허큘리스 C-130 수송기 12대와 관련 장비, 3억5천500만 달러(약 4천250억 원) 규모의 방공 레이더 시스템이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이집트의 야권 인사 탄압 등 인권 이슈를 문제 삼아 지난해 1억3천만 달러(약 1천500억 원) 규모의 군사 원조를 동결한 바...
뉴질랜드군, '화산 폭발·쓰나미' 통가에 구호물자 공수 2022-01-20 12:39:07
보도했다. 뉴질랜드텔레비전(TVNZ) 1뉴스는 허큘리스 수송기가 주초에 통가로 갈 예정이었으나 통가 수토 누쿠알로파 공항 활주로가 두꺼운 화산재로 덮여 있어 출발이 지연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에 앞서 뉴질랜드는 지난 18일 구호물자와 조사 장비 등을 실은 두 척의 해군 함정을 통가로 파견했다. 피니 헤나레 뉴질랜...
"통가, 화산분출 후 쓰나미로 미확인 사망자 3명 발생" 2022-01-18 13:51:48
뉴질랜드는 마실 물 등 긴급 구호물자를 실은 공군 허큘리스 수송기를 보낼 계획이었으나 누쿠알로파 공항 활주로에 덮인 화산재 때문에 착륙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대신 해군 함정 2척을 통가로 보냈다고 밝혔다. koh@yna.co.kr [https://youtu.be/ZlSckmggPF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홍범도 장군 유해 옮긴 공군 KC-330, 요소수 긴급수송 급파 2021-11-07 20:34:50
수송기인 C-130J(슈퍼허큘리스)를 보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지만, 이 기종은 호주까지 가려면 중간 급유가 필요해 동원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정부 소식통은 "우리 군 수송기가 호주 영공을 통과하는 문제가 남아 있어 외교부 등 관련 부처가 이 문제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공군은 전투기 급유는 물론 국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