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항체신약, 수익창출 본궤도…연내 또 기술수출" 2020-02-12 17:16:27
맺은 상하이헨리우스바이오텍으로부터 10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덕분이다. 앱클론이 기술수출한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은 유방암·위암 항체치료제 AC101이다. 중국에서 임상 1상 중인 상하이헨리우스바이오텍은 올해 임상 2상에 진입할 계획이어서 앱클론은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수령도 기대하고 있다. 중국...
[스포없는리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아이언맨 빈자리가 이렇게 커서야…왕관 활용법을 모르는 마블 2019-07-06 08:00:00
‘헨리 4세’에 등장하는 말로, 시칠리아 왕 디오니시우스가 왕의 부와 권력을 부러워하는 신하 다모클레스를 말총에 매달린 칼 아래 왕좌에 앉힌 고사가 그 기원이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와 일맥상통하는 말이기도 하다. 스파이더맨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앱클론' 10% 이상 상승, 외국인, 기관 각각 8일, 5일 연속 순매수 2019-04-26 13:12:20
통해 새로운 에피톱(epitope)을 발굴함으로써 신규항체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nest플랫폼 기술을 통해 개발된 위암/유방암 항체 치료제인ac101이 2018년 11월 중국 상하이 헨리우스사로 기술 이전됨으로써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 라고 분석했다.한경로보뉴스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증시라인 - 하태민의 증시 돋보기] SKC코오롱PI의 피해... OLED는 처음이라서... 2019-02-20 15:10:00
항암제 AC101…헨리우스 바이오텍, 계약금 1천만달러 수령을 했다. 따라서 이제는 기술이전 계약도 더 많아지겠지만 기존의 계약의 진행에 따른 마일스톤 수령 문제도 중요한 재료가 될 것. 선진국의 경우 임상 단계마다 주가가 레벨업되는 사례가 많다…마일스톤의 규모에 따른 재평가 가능성도 존재한다. 새로운 것에...
앱클론, 항체신약 AC101 기술료 수령..."흑자 전환 기대" 2019-01-02 14:39:48
지난해 11월 중국의 대형 제약사인 푸싱의 자회사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에 위암·유방암 항체신약 후보물질을 이전하는 계약을 맺었다.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 1000만달러를 2018년 12월과 2019년 3월 두 차례로 나눠 각각 500만달러를 받고 단계별 마일스톤은 4500만달러, 판매 로열티는 별도로 지급받는...
앱클론, 中서 항체신약 AC101 임상시험계획서 제출 2018-12-10 15:07:53
민영 제약그룹 푸싱의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이 중국 국가약품관리감독국(nmpa)에 위암·유방암 표적 항체신약 'ac101'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앱클론은 지난 11월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과 선입금 1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5650만달러(판매 로열티 별도) 규모의 위암, 유방암...
11월 기술수출 2조8000억원 성사…"K바이오 저수지가 찼다" 2018-11-20 11:09:59
이전했다고 알렸다. 앱클론은 상하이헨리우스를 대상으로 유방암 항체신약 'ac1010'의 세계 권리를 4000만달러 규모로 기술수출했다.이로써 올 들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체결한 전체 기술수출의 규모는 약 4조3000억원으로 커졌다. 기술수출에 성공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10년 이상의 연구개발과 기존 약물을...
NH證 "앱클론, 기술수출로 플랫폼 가치 부각" 2018-11-02 11:21:31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2일 평가했다.이 회사는 전날 중국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과 위암 및 유방암 항체 신약인 ‘ac101’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1분기 초기 계약금 100억원이 인식되면서 실적 개선이 확정적”이라고 분석했다.앱클론은 지난해...
[특징주] 앱클론, 中업체에 기술이전 추진 소식에 급등 2018-11-02 10:25:38
중국 대형 제약 그룹인 푸싱(Fosun)의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Shanghai Henlius Biotech)과 위암·유방암 표적 항체신약 AC101의 글로벌 판권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계약 금액은 4천만 달러(456억원)에 달하며, 허가 승인 이후 상업화 시 판매금액에 따른 별도 경상기술료도 받게 됩니다.
[특징주] 앱클론, 중국 업체와 기술이전 계약에 급등 2018-11-02 09:12:53
맺었다는 소식에 2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앱클론은 전 거래일보다 19.40% 오른 4만9천850원에 거래 중이다. 앱클론은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에 위암·유방암 항체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마일스톤을 포함한 총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