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K-양자기술에 올해 2000억원 투자한다 2025-02-10 16:17:18
추진한다. 양자컴퓨터를 국내에 도입해 연구 현장에 제공하는 인프라 구축 사업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10년 후 30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양자컴퓨팅 시장에서 미국, 중국과 함께 한국이 글로벌 3강에 오르겠다는 구상이다.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국내 양자과학기술 생태계 경쟁력을...
"애널리스트 분석 이젠 유튜브로"…메리츠증권 투자자 소통 강화 2025-02-10 15:06:57
유튜브 채널 'Meritz On'에 '2025 CES 메리츠 현장 탐방기 DIVE In to AI 2025를 게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탐방기에는 자동차 애널리스트인 김준성 연구원의 모빌리티편, 양승수 연구원의 전기전자·IT부품편, 이지호 연구원의 로봇·방위산업편 등 세명의 연구원이 참여했다. 'DIVE In to AI...
2월 엔지니어상에 LG에너지솔루션 이재헌·영도산업 신진오 2025-02-10 12:00:14
상당의 수입 비용을 절감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월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엔지니어를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shj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대학에 1천억원씩 투입해 이공계 '국가대표' 연구소 만든다 2025-02-10 12:00:10
장관은 "대학의 자율성에 기반을 둔 혁신적 연구생태계 구축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한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국가연구소 사업으로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국내 대학의 연구소가 국제사회의 연구 혁신을 이끌고 국내외 인재들이 몰려드는 연구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에...
수조원 들여 대학 세우는 中갑부들…"기술자립 위한 인재양성" 2025-02-10 10:56:55
제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의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푸저우시에는 푸야오 유리 본사가 있다. '반도체 거물'인 웨이얼반도체의 창업주 위런룽이 자금을 기부한 동부공과대(EIT)는 2022년 첫 박사과정을 입학시킨 뒤 올해 말 첫 학부생을 받을 예정이다. 중국판 포브스'인...
이재명 "주4일 근무 국가로 가야…'잘사니즘' 새 비전 삼겠다" [종합] 2025-02-10 10:42:47
나라, 두툼한 사회안전망이 지켜주는 나라여야 혁신의 용기도 새로운 성장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거듭 강조한 '회복과 성장'을 위해선 최소 30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회복과 성장을 위해 가장 시급한 일은 민생경제를 살릴 응급처방, 추경"이라며 "정부는 재정...
리탈 코리아, ‘2025 인터배터리’서 고효율 RiLineX 버스바 시스템 공개 2025-02-10 10:03:49
조립 체험 이벤트를 통해 방문자들이 리탈의 혁신적인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문 엔지니어가 현장에서 기술 상담을 진행하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리탈 마케팅 관계자는 “리탈의 배전 솔루션은 표준화된 설계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UL 508A...
우리가 몰랐던 중국…“미국 내 AI 인재, 절반이 중국인” [딥시크, 딥쇼크④] 2025-02-10 08:51:04
in china’의 공습이 시작된다. “혁신 기술을 완성하는 건 대부분 빅테크예요. 그런데 중국 기업들의 시차가 빅테크와 얼마 나지 않습니다. AI의 진보 속도가 월등히 빠릅니다.” 지난 1월 17일 ‘CES 2025’를 다녀온 직후 고태봉 iM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렇게 말했다. 중국의 AI는 기술을...
민주당 내홍 격화…'대선 패배 책임론'까지 나왔다 2025-02-09 20:04:33
대선 캠프에서 '필요 없다'하여 현장에 나서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 친명계를 겨냥해 “갈라치고 비아냥대며 왜 애써 좁은 길을 가려는지 안타깝다”며 “말로만 하지 말고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민주당의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 전 실장의 주장은 사실상 ‘이...
[광운대학교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CEO] 요양기관 통합관리 플랫폼 ‘실버톡톡’을 개발하는 기업 ‘트러스’ 2025-02-09 13:51:27
제공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요양 현장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 트러스의 비전이다. 실버톡톡 플랫폼은 보호자와 요양기관 모두에게 효율적이고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요양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관리 효율성을 제공하며 다양한 기능을 전달한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