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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현대성우' 리모델링 안전진단 통과 2021-07-02 17:51:20
건축·도시계획 심의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1999년 입주한 현대성우는 지상 20층, 13개 동, 1239가구(전용면적 59㎡)로 구성돼 있다.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수평·별동 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이 완료(2027년 예정)되면 가구 수는 1423가구로 늘어날 전망이다. 시공사는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
현대성우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현대성우 챌린저스’ 2기 모집 2021-06-30 10:36:00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현대성우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현대성우 챌린저스’ 2기를 7월 11일까지 모집한다. 현대성우 챌린저스는 현대성우그룹의 기업 가치관인 ‘도전’을 대학생들과 함께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자동차 부품 및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표]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종목(24일) 2021-06-24 16:35:06
│시너지이│348,545.8 │741,683.0 │휴마시스 │452,309.9 │229,036.0 │ │노베이션││ │ │ │ │ ├────┼──────┼─────┼─────┼─────┼─────┤ │오스템임│346,966.9 │31,293.0 │제넥신│431,896.7 │50,426.0 │ │플란트 ││ │ │ │ │...
대기업 중국 생산법인 매출 4년새 28% 급감…한한령 등 영향 2021-06-16 05:31:00
│ 2,173.8│ -1,084.3│-49.9%│ ├─────────┼──┼─────┼──┼─────┼─────┼───┤ │ LG전자 │4 │ 4,835.4│4 │ 5,914.9│ -1,079.5│-18.3%│ ├─────────┼──┼─────┼──┼─────┼─────┼───┤ │성우하이텍│7 │ 490.1│9 │...
[표]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종목(28일) 2021-05-28 16:30:31
│박셀바이│323,259.8 │32,961.0 │현대바이오│432,683.5 │114,996.0 │ │오 ││ │ │ │ │ ├────┼──────┼─────┼─────┼─────┼─────┤ │데브시스│306,931.7 │26,386.0 │에스티팜 │403,301.3 │35,647.0 │ │터즈││ │ │ │ │...
아산 '기업하기 좋은 도시' 내걸어…투자유치 500억→6000억 2021-05-19 15:25:05
아산성우하이텍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 투자 유치에 이어 4월에 400억원 규모의 현대모비스 친환경 자동차 부품 공장 투자를 이끌어냈다. 지난해 7월엔 천안·아산강소특구로 지정됐다. 차세대 자동차 부품혁신클러스터가 아산에 구축되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강소특구, 현대모비스의 친환경 자동차 부품 공장 투자와 함께...
현대중공업지주, 전일대비 5.1% 상승중... 이 시각 6만8893주 거래 2021-02-08 12:03:01
주식수의 0.44%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그래프]현대중공업지주 일봉 차트 11시 10분 잠정집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현대중공업지주를 -570주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은 1,000주 순매수 중이다. 기관 중에 은행의 자금이 유입되었다. [표] 외국인ㆍ기관 순매매량 (단위 주) [표] 주요 기관별 순매매량 (단위 주) ※ 사모펀드 등...
큰형 빼닮은 '리틀 정주영'…60년 경영 현장 지키며 산업보국 2021-01-31 18:03:52
현대가 큰 어른으로서 가족의 대소사를 직접 챙겼다. 현대가 1세대 6남 1녀 가운데 정주영 명예회장이 2001년 타계한 데 이어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2005년), 정순영 성우그룹 명예회장(2005년), 정인영 한라그룹 명예회장(2006년), 정희영 여사(2015년) 등이 세상을 떠나면서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영'자 항렬은 역사의 뒤안길로…막 내린 범현대家 1세대 2021-01-31 07:16:21
1977년 한라의 전신인 현대양행으로 독립했다. 3남인 정순영 성우그룹 명예회장은 1969년 현대건설에서 독립한 현대시멘트를 이끌었다. '포니정'으로 불린 4남 정세영 명예회장은 1957년 현대건설로 입사한 뒤 1967년 초대 현대차 사장에 취임해 32년간 자동차 외길 인생을 걸으며 자동차 수출 신화를 이뤄냈다. 그...
현대건설 새해 첫 수주는 리모델링…용인수지신정마을9단지 시공 2021-01-10 09:52:03
갖춘 주거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4조7천383억원)으로 타사와 큰 격차로 국내 도시 정비 수주액 1위를 기록한 뒤 따낸 새해 첫 마수걸이 수주라고 소개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지난해 12월 주택사업본부 내 리모델링 전담 조직을 구성하며 리모델링 분야의 수주 경쟁력 강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