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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부회장·외국인 첫 대표·성김 사장…현대차그룹 파격 인사(종합2보) 2024-11-15 15:23:31
장 신임 부회장이 맡았던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자리는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이 물려받는다. 현대차 CEO인 대표이사 자리에 외국인이 선임된 것은 1967년 현대차 창사 이래 처음이다. 무뇨스 신임 대표는 2019년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GCOO) 및 미주권역 담당으로 합류한 이후...
정의선표 부회장·외국인 CEO·성김…'트럼프 집권 2기' 대응 2024-11-15 11:58:03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의 현대차 부회장 승진과 호세 무뇨스의 현대차 최고경영자(CEO) 선임이다. 장 사장은 2020년 정의선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부회장에 이름을 올렸고,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현대차 창사 57년 만에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CEO에 선임됐다. 정 회장 최측근으로 알려진 장...
장재훈 부회장, 무뇨스 CEO…현대차, '성과·능력주의' 파격 인사 [종합] 2024-11-15 11:51:08
승진했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호세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 창사 이래 첫 외국인 대표이사 사장(CEO)으로 내정됐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성과주의 기조와 글로벌 혁신 의지가 담긴 파격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차그룹은 1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년 대표이사·사장단 임원 인사'를...
“반드시 폭스바겐 잡는다”...정의선 ‘파격’ 인사로 승부수 2024-11-15 11:16:00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파격적인 결정을 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사장) 겸 북미·중남미법인장을 현대차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한 것. 외국인이 국내 주요 대기업 CEO를 맡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15일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대표로 2024-11-15 11:01:26
1월 1일부로 보임될 예정이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글로벌 관리 체계 고도화 및 고객 중심 모빌리티 리더십 확보를 지속할 방침이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2019년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GCOO) 및 미주권역담당으로 합류한 이후 딜러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중심 활동을 통해 북미 지역 실적을 잇달아 경신했다....
장재훈 부회장 승진·외국인 첫 CE0…현대차그룹 '깜짝' 인사(종합) 2024-11-15 10:59:08
장 신임 부회장이 맡았던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자리는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이 물려받는다. 현대차 CEO인 대표이사 자리에 외국인이 선임된 것은 1967년 현대차 창사 이래 처음이다. 무뇨스 신임 대표는 2019년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GCOO) 및 미주권역담당으로 합류한 이후...
[속보] 현대차 대표에 호세 무뇨스…창사 57년 만에 첫 외국인 CEO 2024-11-15 10:06:53
현대차 대표에 호세 무뇨스…창사 57년 만에 첫 외국인 CEO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장재훈 현대차 사장,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CEO 선임 2024-11-15 10:05:31
현대차그룹은 15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을 현대차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를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한다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속보] 현대차 대표에 호세 무뇨스…창사 57년 만에 첫 외국인 CEO 2024-11-15 10:04:18
[속보] 현대차 대표에 호세 무뇨스…창사 57년 만에 첫 외국인 CEO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보] 현대차 장재훈 사장, 부회장 승진…무뇨스 첫 외국인 대표로 2024-11-15 10:02:46
승진…무뇨스 첫 외국인 대표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차그룹은 15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을 현대차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를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