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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액션으로 이렇게 설레게 하다니 2018-10-02 08:10:20
혼란을 느끼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홍심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직진 로맨스로 풀어내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든 것에 이어, 액션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도경수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호연 비결은? 2018-10-01 15:35:18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6화에서는 원득이 홍심(남지현 분)을 향해 달라진 감정을 드러낸 것에 이어 무뢰배들에게 끌려간 홍심을 구하기 위해 말을 타고 달려가는 장면으로 방송이 끝나 궁금증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어서 1일 밤 7화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백일의 낭군님’은 역대 tvN 월화드라마 첫 방...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매력이 끝이 없다 ‘멜로 눈빛에 시청자들 심쿵’ 2018-09-19 09:21:10
18일 방송된 4화에서는 홍심(남지현 분)과 혼례를 한 뒤 송주현 마을에 살게 된 원득이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고리대금을 쓰는가 하면, 장터에서 물건을 사고 돈을 내지 않아 소금을 맞는 등 수난을 당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방송 말미 기억을 잃은 원득이 자신의 정체에 대해 의심하고 홍심에게...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X남지현표 로코 '찰떡'…자체 최고 시청률 7% 돌파 2018-09-19 07:55:34
원득과 홍심. 두 사람이 윗마을에 가는 것을 막기 위한 연씨(정해균)의 멍석말이 작전은 성공했지만, “사고무친에다 빈털터리라는 말을 들으니 한없이 울적하다”는 원득 대신 홍심이 일을 해야만 했다. 혼례식에서 신었던 흑화를 찾으러 온 아전(이준혁)을 피해 달아나던 원득은 우연히 장터에 도착했는데,...
[시청자가 찜한 TV] '백일의 낭군님'·'손' 발 떼자마자 선두 2018-09-19 06:00:33
율과 홍심(남지현 분) 간 벌어진 '100일 신혼'이 곧바로 전개되면서 앞으로의 이야기에 더 몰입할 수 있는 배경을 확보했다. 탄탄한 서사와 쾌속 전개, 그리고 배우들의 안정된 연기에 드문드문 젊은 층을 겨냥한 유머 코드가 잘 어우러지면서 최근 보기 어려웠던 '로코 사극'이 다시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라 가능한 1인 2역 2018-09-18 09:10:10
웃음을 선사했다. 더불어 원득과 홍심(남지현 분)이 과거의 인연을 기억하지 못한 채 만나 원치 않는 혼례를 올리고 첫날밤을 지새우는 이야기가 담겨, 앞으로 본격적으로 시작 될 두 사람의 로맨스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도경수는 지난 첫 주 방송에서 왕세자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연기해 호평...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X남지현, 본격 신혼생활 시작…멍석말이 '심쿵' 2018-09-18 08:48:34
기지를 발휘했고, 덕분에 위기를 모면했다.원득과 홍심의 착잡한 심정과 달리 혼례식 준비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하지만 물레방앗간에서도 돌아오지 않는 기억에 “너를 보는 내 마음도, 내 심장도, 아무런 느낌이 없다”는 원득은 “구해줘. 네가 가버리면 난 박영감이라는 사람의 다섯 번째 첩실이 될...
'백일의 낭군님' 남지현, '찰떡 같은 캐릭터' 연기 내공 담긴 스틸컷 2018-09-17 07:19:00
원녀 홍심과 반정의 무리에서 가문이 멸문을 당하게 되면서 본명을 숨기고 살아가는 이서 캐릭터를 맡았다. 극 중에서 서로 다른 두 여인의 삶을 그려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남지현은 단단한 연기력으로 각각의 인물에 집중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공개된 스틸만 봐도 남지현의 연기 내공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어릴 적...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의 변신은 이제 시작 ‘기대’ 2018-09-12 09:17:00
홍심(남지현 분) 앞에 초췌한 차림을 하고 ‘원득’이라는 이름으로 깜짝 나타나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도경수는 독살 음모의 배후인 세자빈을 대할 때에는 날카롭고 단호한 캐릭터를 보여준 반면, 이서(남지현 분)를 생각할 때에는 “잊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백일의 낭군님’ 조성하, 조선 권력의 실세 1위 ‘김차언’으로 대체불가 존재감 입증 2018-09-12 09:04:38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백일의 낭군님’에서만 볼 수 있는 배우 조성하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 이율에서 졸지에 쓸모 없는 남자로 전락한 원득(도경수 분)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남지현 분)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 사극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