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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보디워시, 용기 가져오면 담아 드려요" 2021-05-31 17:12:13
화장품 조제관리사가 제품을 담아준다. 화장품법에 따르면 조제관리사가 있는 매장에서만 화장품 소분 판매가 가능하다. 리필제품의 가격은 낱개 포장된 별도 제품보다 30~40% 저렴하다. 리필 용기 제작에도 신경 썼다. 코코넛 껍질과 무기질로 만들었으며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는 LG생활건강과도 협업 중이다....
“피엔케이, 성장 지속 전망…中 진출로 동력 확보” 2021-05-06 08:14:06
특성상 제품의 기능성과 안정성이 중요하고, 화장품법에 의거해 인체적용시험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회사는 경쟁사 대비 다수의 임상데이터 및 코스메틱 전문인력과 국내외 대형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며 “회사의 작년 국내외 대형 고객사 매출 비중은 37%로 2017년 28%에서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토끼야 이제 마스카라 안해도 돼…美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 확산 2021-03-18 18:00:01
개, 고양이 등 동물의 이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인도적 화장품법'(Humane Cosmetics Act)에 서명했다. 이 법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동물실험을 거쳐 생산한 화장품의 판매도 금지한다. 화장품의 동물실험은 일례로 눈에 들어갈 수 있는 화장품을 개발할 때 토끼 눈에 화학물질을 주입해 나타나는 반응을...
급성장 라이브커머스, 4건 중 1건은 `거짓·과장 광고` 2021-03-16 10:12:14
등 `화장품법` 위반 소지가 있는 광고 6건(20%), 실증자료 없이 `최저가` 등 절대적 표현을 사용하는 등 `표시광고법` 위반 소지가 있는 광고 6건(20%), 일반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의료기기법` 위반 소지 광고 4건(13.3%) 등 순이었다. 최근 1년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상품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의약품인 줄 알았는데 화장품'…'라방' 4건 중 1건은 부당광고 2021-03-16 07:39:45
등 '화장품법' 위반 소지가 있는 광고와 실증 자료 없이 '최저가' 등 절대적 표현을 사용하는 등 '표시광고법' 위반 소지가 있는 광고도 각 6건(20%)이었다. 나머지 4건(13.3%)은 일반 공산품을 의료기기처럼 표현해 '의료기기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10명 중 8명은...
라이브커머스 방송 4건 중 1건은 부당광고 포함 2021-03-16 06:00:21
등 '화장품법' 위반 소지가 있는 광고와 실증 자료 없이 '최저가' 등 절대적 표현을 사용하는 등 '표시광고법' 위반 소지가 있는 광고가 각 6건(20%)이었다. 나머지 4건(13.3%)은 일반 공산품을 의료기기처럼 표현해 '의료기기법' 위반 소지가 있었다. 지난해 11월 19~24일 최근 1년간...
손세정제 '살균력 99%'?…"오인 광고에 에탄올 함량도 부족" 2021-01-21 12:00:12
세정제는 화장품법에 따른 '인체 세정용 화장품'으로, 약사법에 의해 의약외품으로 분류되는 손 소독제와 달리 에탄올 함량 기준이 없어 살균 효과 등을 담보할 수 없다. 그런 만큼 약사법과 화장품법은 화장품을 의학적 효능이 있거나 의약외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도록 광고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소비자원은...
화장품업체 과징금 납부 최대 1년 연장 2020-11-08 17:51:18
담은 화장품법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달 16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 현행 화장품 법령에 따르면 업체의 실적이나 규모, 적발된 위반 행위 종류와 정도에 따라 최대 10억원 이하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이 가운데 납부해야 할 과징금 액수가 100만원 이상인 업체가 재해 등으로 재산상 손실을 보거나, 사업 여건이...
화장품 업체 과징금 최대 1년 이내 기한연장·분할납부 허용 2020-11-08 09:00:02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화장품법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 달 16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 현행 화장품 법령에 따르면 업체의 실적이나 규모, 적발된 위반 행위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 최대 10억 원 이하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이 가운데 납부해야 할 과징금 액수가 100만 원 이상인 업체가...
녹색소비자연대 "화장품 제조원 표기 삭제 재검토하라" 2020-11-03 14:24:07
화장품법 개정안의 내용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의 알 권리와 제조원에 따른 선택권 보호 등을 위해 제조원 표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제조원 표기를 자율로 하자는 내용의 화장품법 개정안(김원이 의원 대표발의)이 지난 9월 발의된 데 대해 "식의약품, 건식, 의료기기 등의 제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