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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외국인 없이 IBK기업은행 꺾고 시리즈 원점 2018-03-19 21:13:58
최다인 19득점으로 활약한 가운데 황연주(16득점), 황민경(10득점) 등이 고른 활약을 했다. 특히 1세트 중반 교체 투입된 베테랑 한유미는 공수에서 깜짝 활약을 펼쳐 대역전승의 발판을 놨다. 올해 정규시즌에서 고작 6경기에 출전해 16득점을 올리는 데 그친 한유미는 공격에서 10득점을 올렸고, 안정적인 리시브로 경기 ...
'빛나는 조연' 수비형 레프트들의 우승 염원…"막고, 흔든다"(종합) 2018-03-15 15:25:52
문정원(26·도로공사), 고예림(24·IBK기업은행), 황민경(28·현대건설)은 '동료'였던 과거를 떠올리며 다정하게 손을 잡으면서도 "상대 서브를 잘 받고, 강한 서브로 상대를 흔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문정원은 세트당 리시브 5개로 이 부문 전체 1위에 올랐고, 황민경은 2.893개로 4위, 고예림은 2.259개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15 15:00:04
14:17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김세헌 사무총장 선임 180315-0622 체육-0043 14:21 전남장애인체전 여수서 4월 4일 개막 180315-0660 체육-0044 14:35 '어제의 동료' 문정원·고예림·황민경 "서브로 흔들겠다"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사진 송고 LIST ] 2018-03-15 15:00:01
고예림 03/15 14:10 서울 김도훈 출사표 던지는 황민경 03/15 14:10 서울 김도훈 출사표 던지는 이정철 감독 03/15 14:11 서울 김도훈 출사표 던지는 문정원 03/15 14:12 서울 사진부 북으로 돌아가는 패럴림픽 대표단 03/15 14:12 서울 사진부 북으로 돌아가는 패럴림픽 선수단 03/15 14:12 서울 배재만...
'어제의 동료' 문정원·고예림·황민경 "서브로 흔들겠다" 2018-03-15 14:35:39
함께 뛰던 문정원(26·도로공사), 고예림(24·IBK기업은행), 황민경(28·현대건설)이 흩어져 각 팀의 '리시브 담당'으로 만났다. 세 명 모두 팀에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선물하고 웃으며 만났다. 하지만 '봄 배구'가 시작하면 웃음기는 사라진다. 서브 리시브를 전담하는 수비형 레프트 문정원, 고예림,...
'봄 배구' 계절 왔다…챔프 향한 6인의 우승 도우미는 2018-03-15 09:00:04
했다. 현대건설의 고민은 리시브다. 황민경∼고유민∼김연견으로 이어지는 리시브 라인이 IBK기업은행과 플레이오프에서 제 몫을 해준다면, 그다음 공은 세터 이다영에게 넘어온다. 대체 선수로 급하게 영입한 소냐 미키스코바(체코)는 공격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이다영이 떠안은...
흥국생명, 현대건설 6연패 밀어 넣고 최하위로 마무리 2018-03-13 19:43:39
가져갔다. 3세트는 현대건설이 양효진의 공격 성공률 83.3%, 7득점 활약을 앞세워 가져갔다. 4세트는 듀스 접전 끝에 흥국생명이 이겼다. 흥국생명은 5세트 분위기를 이어갔다. 14-9로 넉넉하게 매치 포인트를 잡은 흥국생명은 현대건설 황민경의 서브 범실을 얻으며 승리를 확정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2위 사수' 삼성화재, 현대캐피탈에 설욕…3연패 탈출(종합) 2018-02-20 21:37:33
이루지 못했다. 다만, 현대건설은 승점 44(14승 12패)로 4경기를 남겨놓고 4위 KGC인삼공사(승점 33·11승 15패)에 11점 앞서 있어 봄 배구를 할 가능성은 여전히 큰 상황이다. 현대건설은 양효진이 30점, 황민경이 23점을 올렸지만, V리그 3경기째를 치른 대체 외국인 선수 소냐 미키스코바가 4득점에 그쳐 숙제를 남겼다....
'듀크 40점 폭발' GS칼텍스, 현대건설 또 제압 2018-02-20 19:50:33
주포 듀크를 앞세워 팽팽하게 맞섰다. 결국, 13-14에서 김유리의 연속 블로킹으로 15-14로 전세를 뒤집은 뒤 듀크의 오픈 공격으로 풀세트 혈투를 승리로 장식했다. 현대건설은 양효진이 30점, 황민경이 23점을 올렸지만, V리그 3경기째를 치른 대체 외국인 선수 소냐 미키스코바가 4득점에 그치면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후반기 강자' 대한항공, 우리카드 꺾고 4연승 행진(종합) 2018-02-06 21:24:42
김세영(10점), 라이트 황연주(17점), 레프트 황민경(18점)이 고르게 활약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특히 양효진은 3세트 9-12에서 이날 세 번째 블로킹을 잡아내며 V리그 사상 최초로 1천 블로킹을 채웠다. 기업은행은 메디가 홀로 43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세트를 치를수록 위력이 떨어졌다. 이날 기업은행은 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