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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숙, 제가 '밥블레스유' 막내예요~ 2018-06-18 15:43:10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올리브 '밥블레스유'(연출 황인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출연하는 '밥블레스유'는 전국에서 배달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포토] 송은이, '언제나 즐거운 미소~' 2018-06-18 15:40:11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올리브 '밥블레스유'(연출 황인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출연하는 '밥블레스유'는 전국에서 배달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포토] 이영자, '익살스러운 미소~' 2018-06-18 15:37:34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올리브 '밥블레스유'(연출 황인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출연하는 '밥블레스유'는 전국에서 배달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포토] 최화정,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2018-06-18 15:36:22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올리브 '밥블레스유'(연출 황인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출연하는 '밥블레스유'는 전국에서 배달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송은이 먹방 판 깔았다…올리브 '밥블레스유' 2018-05-29 11:43:15
큰 기대를 모은다. 연출을 맡은 황인영 PD는 "고민이 있을 때 친구와 맛있는 걸 먹으며 수다를 떨고 나면 힘이 나는 것처럼 언니들의 속 시원한 먹방, 촌철살인 토크로 단짝 같은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음 달 중 첫 방송 예정.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참시'에 된서리 맞은 이영자, '밥블레스유'로 만난다 2018-05-29 11:37:23
앞두고 있다.언니들의 푸드테라pick ‘밥블레스유’(연출 황인영)는 올리브와 2049 여성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전국에서 배달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
'달팽이호텔' "최다 투숙후기는 '이경규 의외로 따뜻'" 2018-04-22 06:30:02
예능 '달팽이호텔'을 연출한 황인영 PD는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만나 "스타들이 화려해 보이지만 오히려 외로운데, 우리 호텔에서 서로 친구가 되더라. 여행이 주는 힘이 참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경규가 '달팽이호텔'이라는 제목만 보고 "무조건 하겠다"고 해 성사됐다고 한다. 늘...
김민정 성시경 `둘 사이 수상해` 2018-01-31 10:50:48
지난 30일 첫 방송된 올리브 `달팽이 호텔(연출 황인영)`은 `예능 대부` 이경규의 예상을 뛰어넘는 4차원적 매력, 성시경-김민정과의 색다른 3MC 체제가 신선함을 더하며 안방 극장을 순식간에 사로잡았다. 즉 `달팽이 호텔`에 첫 발을 내딛은 이경규와 성시경, 김민정이 놀라운 케미를 발산한 것. 특히 김민정의 맹활약은...
'달팽이 호텔' 김민정, 이경규도 무장해재 시키는 매력 '눈도장' 2018-01-31 08:42:01
새 예능 ‘달팽이 호텔 (연출 황인영)’에서 손님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해결해주는 똑소리 나는 달팽이 호텔의 홍일점 김민정이 내숭 없는 첫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30일 방송에서 김민정은 귀여운 첫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아역시절부터 변하지 않은 정변 미모에 애교 가득한 말투...
"'효리네 민박'과 달라"…힐링을 품은 '달팽이 호텔' (종합) 2018-01-23 18:26:31
황인영 pd가 말한 기존 인기 예능 프로그램 jtbc '효리네 민박'과의 차별점이기도 하다. "우리는 프로페셔널한 호텔을 지향한다. 손님의 얘기를 듣고, 여행에 동참하면서 이야기를 많이 풀어내려고 했다. 그 과정에서 서로 회의도 하고, 투닥거리기도 하는 버라이어티 적인 요소도 있다."출연진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