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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5-19 15:00:02
날리는 황중곤 05/19 13:29 서울 조현희 6번홀 세컨샷 날리는 정지호 05/19 13:29 서울 조현희 9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는 권성열 05/19 13:37 지방 이재현 "청정 산나물 맛보세요" 05/19 13:41 서울 이진욱 '아빠의 마음' 05/19 13:42 서울 이진욱 봄비 내리는 결혼식 05/19 13:44 서울 이진욱...
신인왕 선후배 이수민·함정우, SKT오픈 공동 선두 2019-05-18 17:17:28
황중곤(27)과 이븐파 71타로 잘 버틴 서형석(22)이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9언더파 204타)에 올라 최종일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권성열(31)은 1타를 잃으며 5타차 공동 11위(6언더파 207타)로 밀려 타이틀 방어가 쉽지 않아졌다. 12년 연속 이 대회에 출전하는 최경주(49)는 1오버파 72타를 쳐 공동...
'전북오픈의 사나이' 이수민·주흥철, 올해 대회 패권 탈환 도전 2019-04-23 08:22:18
주에는 김형성(39), 강경남(36), 김승혁(33), 장동규(31), 황중곤(27) 등이 대거 국내 팬들 앞에 선다. 또 이 대회 바로 다음 주에 열리는 제38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2억원)을 앞두고 좋은 흐름을 타려는 선수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이수민(26)과 주흥철(38)은 이 대회에서만 2승씩 거둔 남다른 ...
'30대 언니들' 日 두 자릿수 승수 이끌다…男은 '올드맨' 덕에 체면치레 2018-12-02 18:11:23
황중곤(26)이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에 머물면서 2009년 무승 이후 최저 승수인 2승에 그쳤다. 갈수록 얇아지는 남자골프의 빈약한 계보를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본 투어 황제’ 김경태의 빈자리‘일본 투어 황제’ 김경태(32)의 공백이 컸다. 2015년 jgto상금왕에 등극한 김경태는 한국인...
3일째 선두 달리던 양용은, 4R서 '와르르' 2018-12-02 18:04:07
日투어 시즌 최종전 jt컵14위 마감…황중곤은 준우승 [ 이관우 기자 ] ‘멘탈갑(甲)’으로 불리는 양용은(46)도 시즌 최종전 우승 기회가 주는 중압감을 이기지 못했다. 시즌 2승, 통산 6승을 눈앞에 두고 맥없이 무너졌다.양용은은 2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7023야드)에서 열린...
[ 사진 송고 LIST ] 2018-12-02 17:00:01
사진부 퍼팅라인 살피는 황중곤 12/02 16:10 서울 사진부 아이언 샷 하는 황중곤 12/02 16:10 서울 사진부 드라이버 티샷 하는 최호성 12/02 16:11 서울 사진부 세컨샷 날리는 양용은 12/02 16:13 서울 사진부 퍼팅라인 살피는 이상희 12/02 16:13 서울 안정원 굿바이 서정원 12/02 16:13 서울 사진부...
4타 차로 추격자 따돌린 양용은 2018-11-30 18:11:07
대회에 초청선수로 나설 가능성이 생긴다. 우즈를 다시 만날 수도 있다.‘낚시꾼 스윙’으로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최호성(45)은 이날 1타를 잃어 선두 양용은에게 5타 뒤진 공동 6위로 주저앉았다. 일본투어 3승을 기록 중인 황중곤(26)이 최호성과 나란히 6위에 올라 선두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이관우 기자...
생애 첫 우승 9명·연장전 6회…올해 코리안투어 기록 만발 2018-11-14 11:28:41
메이저 매경오픈에서도 박상현(35)과 장이근(25), 황중곤(26), 가간지트 불라(인도)까지 4명이 연장전을 벌여 박상현이 우승하기도 했다. 전체 상금이 역대 최고액인 143억으로 늘어났던 올해 코리안투어에서는 상금 1억원을 돌파한 선수도 41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 지난 5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는 코리안투어 단일 대...
박상현 아성에 도전장 내민 '젊은 피'들 2018-07-27 17:01:27
비거리 300야드를 넘기고 있는 황중곤(26)은 아직 시즌 우승이 없이 준우승만 한 차례 차지했지만 장타를 내세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스윙을 교정했고 2년 새 드라이브 비거리를 30야드 가까이 늘렸다.황중곤은 “하체를 이용하면서 왼쪽 어깨를 열어주는 스윙 방식으로 아이언 거리도 한...
반환점 돈 KPGA에 훈풍…작년보다 많은 갤러리 10만 명 몰려 2018-07-11 05:05:01
1위 황중곤(26)은 평균 300.65야드를 날렸다. 평균 비거리 300야드를 넘긴 선수가 등장한 건 2013년 301.1야드를 찍은 김태훈 이후 5년 만이다. 하지만 숙제도 남았다. 흥행을 이끌 스타 부재 현상은 여전하다. 2007년 이후 코리안투어에서는 3승 이상 거둔 선수가 없다. 박상현이 전반기에만 2승을 올렸지만 압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