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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관계부처와 협의 진행 중" 2019-01-11 11:24:49
이날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업무를 보며 황충성 북측 소장 대리와 소장회의를 할 예정이라고 이 부대변인은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근 남북 현안인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이나 타미플루 전달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kimhyo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南천해성-北김광성 연락사무소서 협의…남북 현안 논의(종합) 2019-01-04 15:01:07
업무를 보며 전종수 소장 또는 황충성 소장대리와 협의를 해 왔다. 남측에 비교적 덜 알려진 김광성 소장대리도 얼마 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으로 승진해 황충성과 교대근무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앞서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측의 전종수 소장은 오늘 다른 사유가 있어서 (개성으로) 못...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9-01-04 15:00:01
190104-0376 정치-001711:45 南천해성-北황충성 연락사무소서 협의할 듯…신년사 논의 주목 190104-0383 정치-001811:57 통일부 "김정은 작년 공개활동 98회…경제분야 크게 증가" 190104-0397 정치-001912:12 문대통령, 이르면 내주후반 비서실장 교체…안보실장 유임 유력 190104-0398 정치-002012:19 김관영 "기재위...
[주요 기사 2차 메모](4일ㆍ금) 2019-01-04 14:00:02
南천해성-北황충성 연락사무소서 협의할 듯…신년사 논의 주목(송고) [외교ㆍ국방] ▲ 伊정부 "작년 11월20일 北대사대리 조성길→김천 교체"(송고) [경제] ▲ 홍남기 "靑, 기재부에 얼마든지 의견 개진 가능…외압 없었다"(송고) ▲ 공공공사 예정가격에 건설노동자 주휴수당 반영한다(송고) ▲ 작년 수입차 시장 점유율...
南천해성-北황충성 연락사무소서 협의할 듯…신년사 논의 주목 2019-01-04 11:45:54
"황충성 소장 대리와 소장회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천 차관은 지난해 9월 연락사무소 개소 후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매주 금요일마다 사무소에서 업무를 보며 전종수 소장 또는 황충성 소장 대리와 협의를 했다. 정부는 천 차관과 황 소장대리 사이의 협의도 남북 소장회의로 간주하고 있다. 특히 이날 천...
남북 연락사무소장 "올해 남북관계 진전…내년도 힘 모으자"(종합) 2018-12-28 16:50:48
황충성 소장 대리와 협의를 가졌다. 천 차관과 전종수 또는 황충성 간의 소장회의는 연락사무소 개소 이후 이날까지 12회 열렸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반부터 공동연락사무소 직원 및 지원시설 인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 차관 주재로 올해 연락사무소 종무식이 열렸다. 천 차관은 종무식에서 업무 유공자들에게 통일부...
南천해성-北전종수 연락사무소장 회의…남북현안 논의 2018-12-28 11:17:01
또는 황충성 소장 대리와 협의를 가졌다. 한편, 백 대변인은 북측 예술단의 서울 공연이나 이산가족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적십자회담 등 연내 추진키로 했던 남북 교류 일정이 진행되지 않는 데 대해서는 "현재 남북관계 상황에 따라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kimhyo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남북연락사무소 사무처장 "北에 방미 제안했더니 긍정 반응"(종합2보) 2018-12-20 15:20:09
안팎이 개성과 평양에서 교대로 근무 중이며, 황충성·김광성 소장대리 등은 약 2주 단위로 개성과 평양을 오간다. 남쪽에 잘 알려지지 않은 김광성 소장대리는 얼마 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으로 승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합의서에는 남북에서 각각 15∼20명의 직원과 보조인력을 둘 수 있게 돼 있다. 사무소의 원...
남북, 개성 연락사무소 통한 회담·협의 석달간 285차례(종합) 2018-12-20 11:57:01
안팎이 개성과 평양에서 교대로 근무 중이며, 황충성·김광성 소장대리 등은 약 2주 단위로 개성과 평양을 오간다. 남쪽에 잘 알려지지 않은 김광성 소장대리는 얼마 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으로 승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합의서에는 남북에서 각각 15∼20명의 직원과 보조인력을 둘 수 있게 돼 있다. 사무소의 원...
남북, 개성 연락사무소 통한 회담·협의 석달간 285차례 2018-12-20 10:36:55
안팎이 개성과 평양에서 교대로 근무 중이며, 황충성·김광성 소장대리 등은 약 2주 단위로 개성과 평양을 오간다. 사무소의 원활한 운영과 우리 인원들에 대한 편의를 위해 KT와 한국전력, 수자원공사 등 인원 20여명 상주 근무하고 있으며, 관련 시설에는 북측 인원도 합동 근무한다. 연락사무소 건물에는 정부와 가톨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