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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4-03 08:00:03
900명 야간구보(종합) 190402-0988 사회-015318:10 경희대 김종복 교수, 한국 인문학자 최초 훔볼트연구자상 190402-0989 사회-015418:10 '변종 마약 투약' SK그룹 창업주 손자 구속영장 신청 190402-0993 사회-015518:13 [인사] 경희대 190402-0995 사회-015618:14 꽃게철 불법조업 중국어선 또 기승…연평도서...
경희대 김종복 교수, 한국 인문학자 최초 훔볼트연구자상 2019-04-02 18:10:22
밝혔다. 훔볼트 연구자상은 독일의 알렉산더 폰 훔볼트 재단이 매년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업적을 남긴 학자에게 주는 상이다. 수상자에게는 총 6만 유로의 상금과 함께 독일에 초청돼 1년간 관심분야 연구를 수행할 기회가 주어진다. 학계에서 영어와 한국어 언어 현상에 관한 연구를...
[서독의 기억] ⑨동독 마지막 외무 "남북정상, 한국전쟁 전몰자 함께 추모해야" 2019-03-31 09:01:01
중입니다. 기획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이진 훔볼트대 정치문화학 박사가 협력했습니다.] ⑦ 정상회담장앞 좌우충돌로 아수라장…"극단주의 저급성" ⑧ '성과없어도 정상회담 좋다' 분단 벽앞 총리도 시민도 냉철 ⑨ 동독 마지막 외무 "남북정상, 한국전쟁 전몰자 함께 추모해야" ←← (베를린=연합뉴스)...
[서독의 기억] ⑧'성과없어도 정상회담 좋다' 분단 벽앞 총리도 시민도 냉철 2019-03-30 09:01:00
중입니다. 기획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이진 훔볼트대 정치문화학 박사가 협력했습니다.] ⑦ 정상회담장앞 좌우충돌로 아수라장…"극단주의 저급성" ⑧ '성과없어도 정상회담 좋다' 분단 벽앞 총리도 시민도 냉철 ←← ⑨ 동독 마지막 외무 "남북정상, 한국전쟁 전몰자 함께 추모해야" (베를린=연합뉴스)...
[서독의 기억] ⑦ 정상회담장앞 좌우충돌로 아수라장…"극단주의 저급성" 2019-03-29 07:01:01
연재합니다. 기획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이진 훔볼트대 정치문화학 박사가 협력했습니다.] ⑦ 정상회담장앞 좌우충돌로 아수라장…"극단주의 저급성" ⑧ '성과없어도 정상회담 좋다' 분단 벽앞 총리도 시민도 냉철 ⑨ 前동독 외무 "남북정상, 한국전쟁 전몰자 묘지서 함께 추모해야" (베를린=연합뉴스)...
[서독의 기억] ⑥30년전 西청년…"장벽붕괴때 '서부개척시대' 열린 느낌" 2019-01-26 08:00:00
기사를 6일간 연재 중입니다. 기획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이진 훔볼트대 정치문화학 박사가 협력했습니다.] ① 장벽만큼 높던 '서서갈등'의 해빙…東西공존 아우토반 닦아 ② 동독의 '봉' 서독, 대가는 시민편익…경제의존도 키워 ③ 서서갈등도 '상호성·인권'…불신임투표·위헌소송까지...
[서독의 기억] ⑤"南, 시민 北방문자유 허용해야"…15년 獨통일硏소장의 조언 2019-01-25 09:00:08
기사를 6일간 연재 중입니다. 기획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이진 훔볼트대 정치문화학 박사가 협력했습니다.] ① 장벽만큼 높던 '서서갈등'의 해빙…東西공존 아우토반 닦아 ② 동독의 '봉' 서독, 대가는 시민편익…경제의존도 키워 ③ 서서갈등도 '상호성·인권'…불신임투표·위헌소송까지...
[서독의 기억] ④박명림 "北만큼 野대화 중시필요…비핵-북미수교 교환해야" 2019-01-24 09:00:07
기사를 6일간 연재중입니다. 기획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이진 훔볼트대 정치문화학 박사가 협력했습니다.] ① 장벽만큼 높던 '서서갈등'의 해빙…東西공존 아우토반 닦아 ② 동독의 '봉' 서독, 대가는 시민편익…경제의존도 키워 ③ 서서갈등도 '상호성·인권'…불신임투표·위헌소송까지...
[서독의 기억] ③서서갈등도 '상호성·인권'…불신임투표·위헌소송까지 2019-01-23 09:30:04
6일간 연재 중입니다. 기획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이진 훔볼트대 정치문화학 박사가 협력했습니다.] ① 장벽만큼 높던 '서서갈등'의 해빙…東西공존 아우토반 닦아 ② 동독의 '봉' 서독, 대가는 시민편익…경제의존도 키워 ③ 서서갈등도 '상호성·인권'…불신임투표·위헌소송까지 ←← ④...
[서독의 기억] ②동독의 '봉' 서독, 대가는 시민편익…경제의존도 키워 2019-01-22 10:00:18
6일간 연재 중입니다. 기획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이진 훔볼트대 정치문화학 박사가 협력했습니다.] ① 장벽만큼 높던 '서서갈등'의 해빙…東西공존 아우토반 닦아 ② 동독의 '봉' 서독, 대가는 시민편익…경제의존도 키워 ←← ③ 서서갈등도 '상호성·인권'…불신임투표·위헌소송까지 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