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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 노제호 "내가 먼저 히딩크 감독에게 요청한 것이 사실" 2017-10-13 17:25:55
'진실 공방'을 벌였던 노제호 히딩크재단 사무총장을 대상으로 질문이 쏟아졌다. 13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체부 국감에서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은 노 사무총장이 과거 에이전트 경력이 있으며, 최근 러시아와의 평가전을 대행해 축구협회에서 15만 달러를 받기로 했다는 ...
[ 사진 송고 LIST ] 2017-10-13 17:00:01
남겨진 외아들 10/13 15:39 서울 이정훈 선서하는 노제호 히딩크재단 사무총장 10/13 15:39 서울 이정훈 증인 선서마친 노제호 히딩크재단 사무총장 10/13 15:39 서울 이정훈 국감 출석한 노제호 히딩크재단 사무총장 10/13 15:40 서울 김주형 브리핑 경청하는 김현철 10/13 15:40 서울 김재홍 조문객 맞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12 15:00:05
확정적 171012-0388 체육-0022 10:12 태권도진흥재단, 내달 태권도 희망나눔 캠프 개최 171012-0461 체육-0023 10:54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14일 개막전에 승용차 경품 171012-0466 체육-0024 10:56 박세웅, '안경 낀 에이스'에 달린 롯데의 운명 171012-0500 체육-0025 11:10 FIFA, 파키스탄 축구협회 자격정지...
'히딩크 논란' 국정감사에 김호곤 불참-노제호 참석 2017-10-12 11:21:46
6일 프랑스 칸에서 히딩크 감독과 만나 항간에서 제기된 주장에 대한 의혹이 대부분 해소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김호곤 부회장은 유럽 원정 평가전을 마친 신태용 감독과 함께 2018 러시아 월드컵 때 대표팀이 베이스캠프로 사용할 후보지를 둘러보고 15일을 전후해 귀국할 예정이다. 반면 '히딩크 논란'의 중심에...
히딩크 "특별한 직책은 사양…도움은 언제든 주겠다" 2017-10-07 20:52:39
설명했다. 이에 따라 히딩크 감독은 축구협회가 제안한 기술고문 또는 기술자문 등 특별한 직책을 맡지 않고 비공식적으로 도움을 주기로 했다. 노제호 히딩크재단 사무총장은 "히딩크 감독이 대한축구협회와 회동을 하더라도 러시아 평가전 장소에서 하는 것은 불편하고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라며 "이달 중...
히딩크 만난 이용수 "공식직함 없지만 한국축구와 긴밀한 협력" 2017-10-07 18:19:40
설명했다. 이어 "러시아 평가전을 히딩크 재단에 일임했고, 평가전 추진 과정에서 히딩크 재단 관계자가 계속 축구협회에 출입했지만 아무런 이야기가 없었다"라며 "히딩크 감독도 축구협회와 연락하는 과정에서 대표팀 사령탑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적이 없다. 히딩크 감독이 직접 재단 관계자를 통해 문자로 사령탑을...
히딩크, 대한축구협회 기술자문 직책 사양 2017-10-07 16:26:31
모았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히딩크 감독은 축구협회가 제안한 기술고문 또는 기술자문 등 특별한 직책을 맡지 않고 비공식적으로 도움을 주기로 했다.노제호 히딩크재단 사무총장은 "히딩크 감독이 대한축구협회와 회동을 하더라도 러시아 평가전 장소에서 하는 것은 불편하고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히딩크 "특별한 직책은 사양…도움은 언제든 주겠다" 2017-10-07 15:53:04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히딩크 감독은 축구협회가 제안한 기술고문 또는 기술자문 등 특별한 직책을 맡지 않고 비공식적으로 도움을 주기로 했다. 노제호 히딩크재단 사무총장은 "히딩크 감독이 대한축구협회와 회동을 하더라도 러시아 평가전 장소에서 하는 것은 불편하고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라며 "...
축구협회-히딩크, 오늘 밤 '모스크바 회동'… 기술고문 맡을까? 2017-10-07 10:04:48
밝혔다.‘히딩크 역할론’은 지난 6월 노제호 히딩크재단 사무총장이 당시 축구협회 부회장이었던 김호곤 기술위원장에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신저로 히딩크 감독이 한국 대표팀 사령탑에 관심이 있다는 내용을 전달하면서 달아올랐다. 노제호 사무총장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부회장님, 2018...
김호곤, 국감 불출석 '가닥'…외부간섭 배제 FIFA 규정 의식 2017-10-07 06:21:00
찾았고, 7일 러시아, 10일 모로코와의 평가전을 지켜 본 뒤 2018 러시아 월드컵 때 베이스캠프 후보지까지 방문하고 15일쯤 귀국할 예정이다. 앞서 김 부회장은 지난달 29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부터 히딩크 논란과 관련해 노제호 히딩크재단 사무총장과 함께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달라는 출석 요구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