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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2일)-3 2024-05-02 16:30:57
12.15 │10.85 │0.85│113 │ ├─────────────┼─────┼────┼────┼────┤ │코스피200 P 202405 377.5 │13.50 │13.50 │1.10│1 │ └─────────────┴─────┴────┴────┴────┘ ※ 오후 3시45분 기준 (자료=KRX,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뉴스)...
[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19일)-3 2024-04-19 16:45:19
│10.25 │12.15 │4.02│400 │ ├─────────────┼─────┼────┼────┼────┤ │코스피200 P 202405 365.0 │12.30 │13.80 │4.82│347 │ ├─────────────┼─────┼────┼────┼────┤ │코스피200 P 202405 367.5 │14.95 │16.85 │5.85│34 │...
[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8일)-3 2024-04-08 16:32:09
│ ├─────────────┼─────┼────┼────┼────┤ │코스피200 P 202404 385.0 │12.70 │12.15 │-1.50 │171 │ └─────────────┴─────┴────┴────┴────┘ ※ 오후 3시45분 기준 (자료=KRX,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한미사이언스 내일 이사회…임종윤·종훈 경영 일선 복귀 2024-04-03 10:07:11
형제 측을 지지했던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한미약품 이사회 진입 가능성도 점쳐진다. 한미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과 동향으로 30여년 전부터 그룹과 인연을 맺은 신 회장은 한미사이언스 지분 12.15%를 갖고 있을 뿐 아니라 한미약품 지분도 7.72% 가진 개인 대주주다. rao@yna.co.kr (끝) <저작권자(c)...
[단독] 한미약품 형제, KKR과 손잡고 '경영권 굳히기' 2024-04-02 18:32:58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지분 12.15%를 인수하는 협상을 하고 있다. 장·차남도 KKR에 일부 지분을 팔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장·차남과 KKR은 경영권 분쟁을 벌인 모친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과 장녀인 임주현 부회장 모녀와도 물밑 접촉에 나섰다. 모녀 측과의 협상이 결렬되면 한미사이언스 지분을...
[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2일)-3 2024-04-02 17:01:15
│145 │ ├─────────────┼─────┼────┼────┼────┤ │코스피200 P 202404 387.5 │13.20 │12.15 │-1.10 │80 │ └─────────────┴─────┴────┴────┴────┘ ※ 오후 3시45분 기준 (자료=KRX,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단독]한미약품 장·차남, KKR 손잡고 경영권 굳힌다 2024-04-02 15:27:18
한양정밀 회장(지분율 12.15%)과 지난달 28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막판 임종윤 전 사장의 우군으로 합류한 사촌들(약 3%) 지분을 프리미엄을 얹어 받아주기로 했다. 상속세 재원 마련이 필요한 장·차남 지분도 일부 사올 것으로 보인다. 장·차남과 KKR은 경영권 분쟁을 벌인 모친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과 장녀인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지분 3% 사촌들의 변심…막판 장·차남 지지 2024-03-29 18:51:53
고향 후배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보유 지분 12.15%)을 비롯해 일가친척들과 소액주주가 장·차남 측을 지지한 건 결국 모녀가 추진한 OCI그룹과의 대주주 지분 맞교환 계약의 타당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IB업계 관계자는 “이종 산업 간의 결합, 한국의 바이엘 탄생 등 미사여구로 포장했지만...
[단독] 사촌들도 막판 장·차남 측 지지…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막전막후 2024-03-29 13:54:05
후배로 한미사이언스 지분 12.15%를 보유한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비롯해 일가 친척들과 소액주주가 한마음으로 장·차남 측을 지지한 건 결국 모녀가 추진한 OCI그룹과의 대주주 지분 맞교환 계약의 타당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IB업계 관계자는 "이종산업 간의 결합, 한국의 바이엘 탄생 등...
주총서 형제가 이겼다 한미-OCI 통합 무산 2024-03-28 18:34:34
지분 12.15%를 보유한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통합 반대 측을, 국민연금이 찬성 측을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양측 지분율은 40.56% 대 42.67%로 찬성 측이 2%포인트가량 앞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지만 이날 주총에서 임주현 부회장의 이사 선임에 찬성한 표는 의결권 있는 발행 주식 총수의 42.2%였다. 모녀 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