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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래미안·힐스테이트 회룡역…브랜드 대단지 청약 노려라 2025-01-22 16:19:33
서초구 방배동 818의 14 일대에 ‘래미안 원페를라’를 공급한다. 방배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6개 동, 총 1097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482가구(전용면적 59~120㎡)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57가구 △84㎡ 265가구 △106㎡ 56가구 △120㎡ 4가구...
미아동 재개발에 '입체공원' 첫선 2025-01-20 17:10:34
입체공원 도입 계획을 밝혔다. 서울시가 지난 16일 규제철폐 시리즈 6호로 입체공원 제도를 내놓은 지 나흘 만이다. 공원녹지법에 따르면 5만㎡ 이상 또는 1000가구 이상 대규모 정비사업 때 부지면적의 5% 이상(또는 가구당 3㎡ 이상)을 자연지반 ‘평면공원’으로 확보해야 한다. 주택을 지을 부지가 줄어든다는 지적이...
경기도, 지난해 지방도 용지관련 소송 23건 원만해결'5억 9000만원 우발채무 지출 방어' 2025-01-20 13:24:30
있는 특수채무를 의미한다. 세부적인 현황을 보면 부당이득금 관련 16건(69.6%), 소유권이전등기 등이 7건(30.4%)이었으며, 이 가운데 화해 권고 및 조정신청 등의 결정 판결의 건이 64%를 차지했다. 도 관계자는 “특히 부당이득금 소송 사건 중 88%(14건)는 도가 해당 토지를 매수하는 조건으로 원고(청구인)와 협상해 화...
"이 동네가 24억? 꼭 해야죠"…'로또' 소식에 몰려간 곳 [현장+] 2025-01-20 06:30:01
6000명의 예비 청약자가 래미안 원페를라의 유닛을 보고 상담받고 갔다. 방배6구역 재건축 단지인 래미안 원페를라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6개 동, 106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120㎡ 48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157가구 △84㎡ 265가구 △106㎡ 56가구 △120㎡ 4가...
업계 1위 자존심 지킨 삼성…한남4구역 잡고 압구정 진출 발판(종합) 2025-01-18 19:41:42
자존심 지켜…압구정3구역 진출 발판도 마련 유례없는 조건으로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를 통해 한남뉴타운 재개발 사업에 처음 발을 들이게 됐다. 서울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 16만여㎡를 재개발하는 사업인 한남4구역은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가 약 1조6천억원에 육박할 정도의...
한남4구역, 삼성물산이 짓는다…래미안 글로우힐즈 한남 2025-01-18 19:31:56
서울 재개발 최대어 한남4구역의 시공권은 삼성물산에게 돌아갔다. 한남4구역 재개발조합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교회에서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를 열고 투표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박빙이라던 홍보관 분위기와 달리 전체 투표인 1,026명으로부터 삼성물산이 675표를 얻으며 압승했다....
삼성물산, 한남4구역 수주에 '환호성'…"최고의 아파트로 보답" 2025-01-18 19:19:09
구역 수주에 '환호성'…"최고의 아파트로 보답" 부사장이 표 호소하며 큰절한 삼성물산…340표 차로 진 현대건설은 '당혹'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한남 최고의 랜드마크로 보답하겠습니다." 18일 오후 5시 40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남4구역 재개발 정비 사업 조합원 총회장. 시공사 선정...
삼성물산, 현대 누르고 한남4구역 시공사로…한남 재개발 첫진출(종합) 2025-01-18 18:23:15
데 성공했다. 한남4구역 재개발조합은 18일 오후 서울 이태원교회에서 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1천153명 가운데 1천26명이 참여했으며 삼성물산은 이중 675표를 얻었다. 현대건설은 335표를 확보했고, 기권·무효표가 16표였다. 조합이 입찰공고를 낼 당시 조합원 수는...
'삼성', '현대'에 완승...한남 4구역 수주 '잭폿' 2025-01-18 17:54:35
현대건설의 맞대결로 주목받았던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이 삼성물산의 승리로 끝났다. 한남4구역 재개발조합은 1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교회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투표는 전체 조합원 1153명 가운데 부재자 투표 35명과 현장투표 991명 등 총 1026명이 참여했...
업계 1위 자존심 지킨 삼성…한남4구역 잡고 압구정 진출 발판 2025-01-18 17:45:40
자존심 지켜…압구정3구역 진출 발판도 마련 유례없는 조건으로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한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를 통해 한남뉴타운 재개발 사업에 처음 발을 들이게 됐다. 서울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 16만여㎡를 재개발하는 사업인 한남4구역은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가 약 1조6천억원에 육박할 정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