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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커넥트, 태양광 발전소 관리 서비스 `발전왕` 등록용량 1GW 달성 2021-05-31 17:26:36
만에 이룬 성과다. 1GW의 발전설비를 통한 발전량은 300kWh를 사용하는 가구 기준으로 약 36만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전국에 설치된 발전소 누적 발전용량 14.2GW 중 약 7.5%에 달하는 규모다. 작년 4월 국내 최초 모바일 기반 태양광 발전소 관리 서비스 `발전왕`을 시작한 솔라커넥트는 태양광 발전...
현대차가 발전소까지?…넥쏘 기술 활용해 전력생산 2021-01-20 11:27:19
전력 사용량이 300kWh(킬로와트시)인 가구 2200세대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컨테이너에 여러 대의 넥쏘 파워 모듈을 장착하는 방식으로 컨테이너 대수에 따라 전력 생산량을 확대할 수도 있다. 기존 발전 시스템보다 출력 조절 및 효율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해당 설비는 차량용 연료전지 기술이...
현대차, 울산서 넥쏘 기술 기반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가동(종합) 2021-01-20 11:10:03
월 사용량 300kWh 기준 약 2천200세대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울산 지역의 석유화학 단지에서 생산된 부생수소를 수소 배관망을 통해 공급받아 공기에서 수집한 산소와 이온교환막 전해질로 반응, 전기를 만들게 된다. 설비는 울산시 남구 남화동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부지 650㎡에 구축됐다. 현대차,...
현대차, '넥쏘' 기술 기반 수소연료전지 발전기 가동한다 2021-01-20 10:44:01
된다. 연간 생산량은 약 8000MWh로 이는 월 사용량 300kWh 기준 약 2200세대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여러 대의 넥쏘 수소전기차 파워 모듈이 컨테이너에 탑재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향후 컨테이너 대수에 따라 수십 내지 수백 MW로 공급량 확장도 가능하다.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은 빠른 출력 조절...
현대차, 국내 독자기술 기반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가동 2021-01-20 10:27:28
월 사용량 300kWh 기준 약 2,200세대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여러 대의 넥쏘 수소전기차 파워 모듈이 컨테이너에 탑재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향후 컨테이너 대수에 따라 수십 내지 수백 MW로 공급량 확장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은 빠른 출력 조절 측면에서도 기존...
OCI, 현대차와 ‘배터리 재사용 사업’ 추진에 11%대 급등 2021-01-11 09:23:04
현대차그룹과 전기차 재사용 배터리를 통한 ESS 실증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OCI와 함께 OCI스페셜티 공주공장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에 현대차그룹의 300kWh(킬로와트시)급 전기차 재사용 배터리 활용 ESS를 설치했다. OCI는 이곳에서 기존에 설치했던 타사의 신규 배터리 ESS와 재사용 배터리 활용...
OCI, 전기차 배터리 활용 ESS 실증사업 개시 2021-01-10 13:19:57
안전규격이 반영된 현대차그룹의 300kWh급 전기차 재사용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한다고 덧붙였다. OCI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재사용배터리 성능시험 후, 전력변환장치(PCS, Power Conditioning System) 연계 및 컨테이너 형태인 ESS Cube의 충전 및 방전, 온도, 기능시험 등을 통해, 최신 기술규격에...
OCI, 현대차그룹과 재사용 배터리 활용 ESS 실증사업 개시 2021-01-10 10:58:10
공주공장에 위치한 태양광발전소에 현대차그룹의 300kWh급 전기차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했다. OCI는 이곳에서 기존에 설치했던 타사의 신규 배터리 ESS와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한 ESS 간의 성능비교 분석을 할 계획이다. 양사는 2019년 9월 전기차 배터리를 재사용해...
역대급 무더위 온다는데…전기요금, 얼마나 할인될까 2020-06-30 14:24:13
구간은 원래 사용량 200kWh까지만 적용되나, 누진제 개편으로 7~8월에는 300kWh까지 적용된다. 다음으로 비싼 2단계 요금(187.9원) 적용 구간은 당초(201~400kWh)대비 50kWh 늘어난 301~450kWh까지 적용된다. 한전에 따르면 작년에는 7~8월간 약 1,472만 가구가 할인 혜택을 받았다. 전체적으로는 2,843억원, 가구당 월...
전기요금 개편 미룬 한전, 연료비 연동제 도입 '솔솔' 2020-06-27 08:00:01
주택용 누진제 완화 제도를 시행한다. 누진 1단계 구간은 기존 0∼200kWh에서 0∼300kWh로, 2단계 구간은 기존 201~400kWh에서 301~450kWh로 각각 100kWh, 50kWh씩 단계별 구간이 확대된다. 한전은 이로 인해 약 1천629만 가구가 월평균 1만142원씩 전기요금 부담을 덜 것으로 추산했다. 한전은 2016년 주택용 누진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