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통신3사, 새해 키즈폰 대전…LGU+도 '춘식이2' 출시 2024-01-09 09:00:00
떨림 방지 기능(OIS), 128GB 내장 메모리, 4GB 램, 5천mAh 대용량 배터리를 각각 탑재했다. LG유플러스 전용 자녀 보호 앱인 키위플레이+를 통해 자녀 위치 실시간 조회 기능과 스마트폰 과사용·유해콘텐츠 방지 기능 등을 대폭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춘식이2'의 출고가는 39만6천원이며, 오는 10일부터...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외교부 "작년 1월 이메일 해킹당해"…中, '중국발' 의혹 일축(종합) 2023-11-09 17:07:51
파일(약 4GB 분량)이 외부에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유출자료에 비밀은 포함되지 않았다"며 "대부분 개인 이메일용 스팸메일로, 실질적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해당 사건 발생 이후 정보시스템에 대해 특별 보안점검을 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조처를 했다. 그는 해당 해킹이...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삼성전자, 태블릿PC '갤럭시 탭 A9 플러스' 국내 출시 2023-11-01 09:08:20
전면에 500만 화소 카메라도 더했다. RAM은 4GB, 내장 메모리는 64GB이며, 최대 1TB 마이크로 SD 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배터리는 7천40mAh. 색상은 그래파이트와 삼성닷컴 전용인 실버까지 두 가지다. 제품은 2일부터 판매하며,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가격은 와이파이 모델 36만8천500원, 5G...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삼성, 초고속 휴대용 SSD…"풀HD급 영화, 2초 저장" 2023-10-04 17:53:37
삼성전자가 풀HD급 4GB 영화 한 편을 2초 만에 저장하는 초고속 휴대용 데이터저장장치(SSD·사진)를 선보인다. SSD는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활용한 컴퓨터 기억장치로,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는 빠르고 발열·소음은 적다. 삼성전자는 4TB 제품 기준으로 업계 최고 속도를 지원하는 SSD ‘T9’을...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삼성전자, 초고속 SSD 신제품 출시…고화질 영화 2초만에 처리 2023-10-04 09:15:27
삼성전자가 풀HD급 4GB(기가바이트) 영화 1편을 2초 만에 저장할 수 있는 초고속 포터블 SSD(Solid State Drive) 'T9'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T9은 최신 데이터전송 인터페이스 'USB 3.2 Gen 2x2'를 지원해 4TB(테라바이트) 모델 기준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초당 2,000MB의 연속 읽기·쓰기 속도를...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영화 1편 2초 만에 저장"…삼성전자, 초고속 SSD 'T9' 출시 2023-10-04 08:29:16
삼성전자가 풀HD급 4GB(기가바이트) 영화 1편을 2초 만에 저장할 수 있는 초고속 포터블 SSD(Solid State Drive) 'T9'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신 데이터전송 인터페이스 'USB 3.2 Gen 2x2'를 지원해 4TB(테라바이트) 모델 기준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초당 2000MB의 연속 읽기·쓰기 속도를...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KT스카이라이프, 가족 실시간 위치 조회 SOS앱 출시 2023-09-19 08:19:04
수 있는 모바일 요금제는 'SOS 안심 골드 2GB+'(1만1천900원), 'SOS 안심 골드 4GB+'(1만3천900원), 'SOS 스쿨 2GB+'(1만1천100원), 'SOS 스쿨 4GB+'(1만3천100원), 'SOS 모두 충분 7GB+'(1만8천400원), 'SOS 모두 충분 11GB+'(3만5천200원) 총 6종이다. 아울러 타 모바일...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애플 '최초' 컴퓨터…가치평가 3억원 2023-08-26 06:35:13
'Woz'라는 서명까지 받았다. 올해 초 애플 전문가의 손을 거친 덕분에 제품이 실제 작동할 수 있는 상태다. 앞서 지난 7월에는 경매에서 포장도 뜯지 않은 1세대 4GB 아이폰이 19만372.80달러(2억5천319만원)에 낙찰됐고, 1990년대 애플이 일회성 경품으로 만든 운동화 한 켤레가 경매업체 사이트에 5만 달러에 매물로...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잡스 차고에서 만든' 애플 첫 개인용 PC 3억원에 낙찰 2023-08-26 03:45:54
않았다. 앞서 지난 7월에는 경매에서 포장도 뜯지 않은 1세대 4GB 아이폰이 19만372.80달러(2억5천319만원)에 낙찰된 바 있다. 또 1990년대 애플이 일회성 경품으로 만든 운동화 한 켤레가 경매업체 사이트에 5만 달러에 매물로 나온 바 있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확 낮아진 로밍비…'현지 유심' 안 사도 되겠네 2023-07-24 16:18:16
이용자를 대상으로 1만3200원·기본데이터 4GB짜리 ‘U+안심 로밍 제로프리미엄’을 50% 청구 할인해준다. 업계에서는 로밍비 부담 때문에 ‘현지 유심’이나 ‘와이파이 라우터’(일명 도시락)를 찾는 사례가 종전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통신 3사의 로밍 요금제가 라우터 이상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