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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OO을 드러내는 이유?” 크롭트 톱의 매력! 2013-09-30 11:18:02
화려한 프린트 톱이나 강렬한 컬러, 가죽 등 다양한 소재, 디테일 아이템은 크롭트톱 스타일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심플한 블랙 크롭트톱에 애나멜 코팅 가죽 팬트, 프린트 점퍼를 매치, 펑키하면서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한편 클라라는 심플한 네이비 컬러 크롭트톱으로 허리를 살짝 드러내고...
엠엘비, 비욘드클로젯과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진행 2013-09-26 13:49:58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그 겨울’ 일본 내 인기 급상승! 주얼리 한류도 상승기류 ▶혜박-장윤주, 톱모델의 사복패션이 돋보이는 이유 ▶이다희 vs 김유리, 요즘 뜨는 패셔니스타의 ‘잇 아이템’ ▶베이비 페이스 바바라 팔빈 “벗으니 몸매가…” ▶“가죽가방이 발암물질 덩어리?” 가죽가방 check point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아이템!” 아우터의 모든 것 2013-09-24 09:22:01
컬러의 점퍼를 추천한다. 메탈릭한 느낌의 단추와 블랙 컬러가 오묘한 느낌을 주며 장식적인 효과도 돼 밋밋하지 않다. 반짝이는 자수 디테일이 포인트인 블루 종 역시 주목해야 하는 아이템 중 하나이며 가을철 많이 입게 되는 셔츠도 캐주얼룩의 대명사이니 체크해두자. ◆ ‘가을’하면 시크남, 시크지수 100% 아우터...
캠핑룩 제안, 스타일리시한 아빠 되는 법 2013-09-17 09:55:02
감각의 코디가 돋보인다. 윤계상은 가죽재킷을 선택했다. 간절기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가죽재킷은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활동성도 높아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다. 샤이니의 민호는 캐주얼한 느낌의 면 재킷과 데님, 운동화를 매치해 활동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캠핑룩으로 얇은 재킷과 면티셔츠는 활용도가 높아...
올 가을 공항패션 ‘아우터 BEST 3 ’ 2013-09-17 09:30:03
때론 스타디움 점퍼로 때론 라이더 재킷으로 구현됐다. 이영애는 이태리 밀라노 일정 소화를 위한 공항패션에서 올 블랙 패션을 선택했다. 지난 번 트렌치코트 공항패션에서처럼 편안함은 유지하되 시크함과 캐주얼함을 더했다. 블랙 컬러의 스타디움 재킷으로 영한 느낌을 가미했다.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은 라이더 화이트...
이영애, 점점 과감해지는 공항패션 “심경의 변화?” 2013-09-16 16:00:02
요소를 가미했다. 블랙 컬러의 스타디움 점퍼와 루즈 핏 팬츠, 여기에 숄더 백과 미니멀한 디자인의 가죽 앵클부츠로 마무리했다. 팬츠를 롤업해 부츠가 더욱 부각되도록 신경 쓴 모습이다. 이영애의 부티는 크림, 카멜 등 분할 배색 처리가 눈에 띈다. 여기에 블랙 워치,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드했다. 액세서리 또한 블랙...
“지금이 딱!” 찬바람 불 때 입기 좋은 ‘아우터’ 2013-09-12 14:03:02
야상점퍼 등의 아우터는 스타일리시한 환절기 패션을 완성시켜준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프린트 재킷과 야상점퍼가 지난해에 이어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들 역시 아우터를 이용한 환절기룩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들의 패션 속에서 감각적인 아우터 스타일링팁을 살펴보자. >>> 멋스러운 재킷 가을...
뮤직 페스티벌에 어떤 옷 입고가지? 2013-09-11 19:12:19
현명하다. 티셔츠 위에 셔츠나 바람막이 점퍼를 매치하면 큰 일교차에도 문제없다. 이때 레드나 옐로우 컬러처럼 비비드한 컬러나 패턴의 아우터를 입으면 더욱 활기 있어 보인다. 귀여운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티셔츠 위에 박시한 맨투맨을 레이어드한 후 비비드 컬러 쇼트핸츠를 입어 포인트를 주면 된다. 여기에 취향에 ...
여성의류 올리비아로렌, 활용도 높은 야상 점퍼 출시 2013-09-04 18:46:10
챙기고 싶은 패션피플에게 야상 점퍼는 빼 놓을 수 없는 아이템. 가을을 맞아 올리비아로렌이 ‘야상변형점퍼’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야상변형점퍼’는 더블 여밈의 지퍼 오픈 스타일로 가죽배색과 비조 디테일이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 탈부착이 가능한 니트 후드 머플러로 포인트를 줬고 허리 스트링이 있어...
‘슈퍼소닉’ 가기 전 필독! ‘록과 패션’을 아는가 2013-08-14 20:46:19
박힌 가죽 점퍼, 타이트한 팬츠, 면도날 등을 액세서리로 사용해 격한 모습을 의도적으로 연출했다. 당시 ‘펑크룩의 대모’라고 불렸던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옷을 주로 입었다고. 20년 이상의 커리어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거장의 4대 조건을 모두 갖춘 밴드 더 큐어. 헝클어지고 부푼 멀리하며 짙은 검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