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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각방, "결혼하고 2년 후부터…" 깜짝 고백 2013-04-22 16:01:41
각방을 사용한지 11년째다. 13년간 부부싸움을 딱 두번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는 오후 10시 40분에 자고 오전 6시 50분에 일어나는 반면 나는 오후 10시 50분에 귀가한다"며 "자고 있는데 내가 투닥거리고 씻고 이러는 것보다 편히 잘 수 있도록 배려하니 오히려 사이가 좋아졌다"며 각방을 쓰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남희석 각방 쓰는 이유 “아내와 생활 패턴이 달라서…” 2013-04-21 20:00:02
접한 네티즌들은 “남희석 각방? 그래도 사이는 좋아보여” “남희석 각방 쓴다고 다 나쁜 건 아니네” “남희석 얘기 들어보니 이해가 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sbs ‘땡큐’ 방송 화면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연정훈 하차, '탑기코4' 후임 mc로 류시원 낙점 ▶...
남희석, "아내와 11년간 각방...그러나!" 2013-04-20 08:41:15
그래서 각방을 쓰게 됐는데 오히려 사이가 더 좋아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각방을 쓰지만 둘째가 6살이다"라고 부부 금슬을 자랑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희석 각방 이유가 있네" "남희석 각방 서로 배려해서 그런거네" "남희석 각방 생활 시간이 다르니 어쩔 수 없을듯" 등의 반응을...
김수미 "때론 남편과 각방 쓰는 게..." 소신발언 2013-04-17 10:19:41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김수미가 남편과 각방을 쓰는 사연을 공개했다. 김수미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 하는 자`(이하 `화신`)에서 "결혼 초 남편 때문에 위기가 올 때 각방을 권해보고 싶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김수미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남편과 같이 자라고 하지 않나. 그런데 싸운 후...
김재덕 루머 해명, 토니안과 게이설? “오해 NO, 각방 쓴다” 2013-03-07 19:16:36
[오민혜 기자] 가수 김재덕이 동성애라는 루머에 적극 해명했다. 3월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1세대 아이돌 ‘전설의 조상님’ 특집이 꾸며진 가운데 데니안, 천명훈, 김재덕, 이재원이 출연했다. 이날 김재덕은 “포털 사이트에 내 이름을 치면 연관검색어로 게이가 뜬다”며 “나는 그 상황이 우스워...
김재덕 루머해명 "게이? 토니안과 각방쓴다" 2013-03-07 08:17:34
각방을 쓴다. 오해하지 말라"고 해명해 큰 웃음을 줬다. 또한 김재덕은 "토니안과 우정 반지를 맞추었다는 소문이 있다. 어떻게 된건가?"라는 질문에 "둘이서 한 것이 아니라 여러명과 같이 한 것"이라고 말해 게이설을 불식시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재덕 루머해명 진짜 웃긴다" "김재덕 루머해명 해명하는 게...
김숙 결혼 조건 "신혼여행 당일치기·각방 원해" 2013-02-23 22:50:48
"결혼 조건으로 신혼여행 당일치기와 각방 생활을 원한다" 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20대 때는 남자 혈액형도 따졌었는데, 이제는 피만 흐르면 된다. 그리고 내 돈만 안 건드리면 된다" 며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는 후문. 김숙 결혼 조건에 네티즌들은 "김숙 결혼 조건 은근 까다롭네", "아...
김숙 결혼 조건 “신혼여행은 당일치기, 각방 생활은 필수?” 2013-02-23 21:00:00
조건으로 신혼여행 당일치기와 각방 생활을 원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어 김숙은 “20대 때는 남자 혈액형도 따졌었는데 이제는 피만 흐르면 된다. 그리고 내 돈만 안 건드리면 된다”며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김숙은 외모 때문에 아르바이트 거절당한 일화를 고백해 많은 여성들의...
김태화 정훈희, 불화설 해명 “각방 쓴다고 부부사이 나쁜 것 아냐” 2013-02-20 20:06:11
사이가 나빠져 각방을 쓰는 거라면 문제가 있지만 우린 사이가 나빠지거나 이상이 있는 게 아니다”라고 각방을 쓰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듣고 보니 일리가 있네” “사이 좋아 보여서 다행” “두 분만 좋으시다면 상관없지 않나?” 등 김태화 정훈희 부부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였다....
[이수연의 워킹 맘&대디 스토리] (5) 설에 땡땡이(?)친 며느리 2013-02-13 09:51:58
시댁은 멀면 멀수록 좋다고 했을까. 하지만 각방을 쓴 부부가 이혼율이 높듯, 안 보고 살면 가족도 인연이 끊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인 것 같다. 부부가 미우나 고우나 서로 몸을 부대끼면서 자야 서로의 '짠함‘ 을 확인하며 남편에 대한 소중함도 아내에 대한 소중함도 깨닫듯이, 가족도 서로 얼굴과 몸을 부대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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