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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롯데카드 2차 정보 유출 조회 가능…롯데는 10시부터 2014-04-03 08:53:30
수 있다. 국민카드는 가맹점주 14만명의 식별 정보가 추가로 유출되면서 서면으로 개별공지도 병행한다. 3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카드 3사의 개인 정보 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고객들이 직접 조회할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2일 저녁 늦게 농협카드와 국민카드의...
카드사 2차 유출 조회 오전 10시부터 가능 2014-04-03 06:02:38
2차 개인 정보 유출 현황을 일제히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국민카드는 가맹점주 14만명의 식별 정보가 추가로 유출됨에 따라 서면 등 개별공지도 병행하게 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카드 3사의 고객 정보 유출에 따른후속 조치로 이런 조회서비스를 가동하기로 했다. 금융당국...
카드사 2차 정보유출…17만5000명 추가 피해 2014-04-01 09:31:04
"국민카드의 새로 유출된 고객은 가맹점주들로 이름, 전화번호 등 단순 식별 정보였으며 농협카드는 기존 유출 항목보다 2~3개씩 늘었으나 카드유효기간이나 비밀번호 등 민감한 항목은 없었다"고 말했다.지난 1월 8일 검찰은 롯데카드에서 지난해 12월 2600만건, 2012년 10~12월에 농협카드에서 2500만건, 지난해 6월에...
카드사 2차 정보유출에 17만5천명 추가 피해(종합) 2014-04-01 09:06:41
전화번호 등 단순 식별 정보였으며 농협카드는 기존 유출 항목보다 2~3개씩 늘었으나 카드유효기간이나비밀번호 등 민감한 항목은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 1월 8일 검찰은 롯데카드에서 지난해 12월 2천600만건, 2012년 10~12월에농협카드에서 2천500만건, 지난해 6월에 국민카드에서 5천200만건이 각각 유출됐다고...
카드사 2차 정보유출에 17만5천명 추가 피해 2014-04-01 06:01:23
국민카드의 경우 가맹점주 14만명의 식별 정보가 추가로 유출됐으며, 농협카드는 기존 정보 유출 고객 3만5천명의 피해 항목이 더 늘었다. 금융당국은 금융 거래 등 민감한 개인 정보는 유출되지 않은데다 규모도 크지않다는 판단 아래 해당 카드사가 이들 고객에 개별 공지를 통해 후속 조치를 하도록할 방침이다....
5월부터 금융계열사 고객정보 공유 제한 2014-03-28 06:04:20
개인 정보는 이관받지 못하게 된다. 국민은행과 국민카드처럼 분사 이전 정보와 긴밀히 연계돼 불가피하게 고객 정보를 이전받게 되는 경우 자사 고객 정보와 엄격히 분리해 관리하도록 바뀐다. 이는 국민카드에서 5천여만건의 고객 정보가 빠져나가면서 분사 당시 가져온 1천여만건의 국민은행 고객 정보도...
KDB산업은행, 스펙초월 전형 최초 실시...상반기 14명 선발 2014-03-19 15:26:02
채용하기로 했다. 스펙초월전형은 최소한의 개인식별정보(이름, 전화번호 등)와 자기소개서 외에 출신학교·학점·어학성적·자격증 등 일체의 Spec 관련 정보 없이, 인성 및 적성검사, 심층면접 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정부의 스펙초월 채용문화 확산 노력에 부응하기 위하여, `脫 Spec`...
<미국에 있는 한국인 부유층 계좌 드러난다> 2014-03-19 11:42:59
전화번호 등을 통해 계좌 소유자를 식별하는데, 만약 국적이 모호한 경우에는 국세청에 보고하기 전에 당사자에게 직접 연락해실사를 거칠 계획이다. ◇ 자산 은닉·세금 탈루 어려워진다 한국은 그동안 110여개 국가와 조세정보 교환협정을 체결했지만, '자동' 교환협정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결제는 진화중'…앱카드·현금IC카드 확산 2014-03-17 06:05:06
어렵고 고객이 직접 단말기에 카드를 꽂아 비밀번호를 누르는 방식이어서 정보 유출 가능성이 작다는 점도 장점으로부각되고 있다. 가상화폐인 비트코인도 신종 결제수단으로 쓸 수는 있지만 아직은 한계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결제수단의 진화가 계속되면서 거래 행태에도 적지 않은변화가 있...
대한주택보증, 개인정보 수집 줄이고 관리 강화 2014-03-16 15:45:46
수집 항목을 최소화하고, 기 수집된 개인정보는 검토후 조기 폐지하기로 했다. 우선 이번 달 3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정기신용평가에서 신용평가 업무와 관련이 적은 대표자의 인적사항과 경영진 및 주주 성명, 주민등록번호, 최종학력, 주요경력 등의 개인식별정보에 대한 수집항목을 폐지했다. 아울러 보증사후관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