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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초등돌봄교실 내실화…맞벌이 자녀 걱정없게" 어린이날 맞아 아동복지 정책 발표 2017-05-05 08:29:03
국공립어린이집을 신축 또는 민간·가정에서 매입하여 현행 11%인 국공립어 린이집 이용아동 비율을 20%이상 확대할 것이다. 또한 양질의 공립 유아교육 시설을 확충할 것이다. 전국 초등학교에 유치원 6,000개 학급 추가 설치 등을 통해 공립유치원 이용률을 40%로 확대할 것이다. 공립 유치원에 원장제도를 도입해...
[대선후보 토론] 단설유치원·고교학점제 논쟁-2 2017-05-02 21:14:06
민간 어린이집도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서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국공립이냐 민간이냐가 아니라 국공립은 국공립대로 확대하고 민간 어린이집은 민간 어린이집대로 어린이 보육 교사 임금을 대폭 올려줘야 한다. 또 여러 가지 교육 환경도 개선을 해줘야 하고 투 트랙으로 강화해서 보육의 전반적인...
安 "청년 20만명 월세 10만원 5년 지원…청년임대주택 年 5만호" 2017-04-30 18:01:45
청년들, 치솟는 집값과 전·월세로 고통받는 중장년들, 빈곤과 질병, 고독과 싸우고 있는 노년층을 생각하며 안심 주거 정책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이와 함께 소득 하위 80% 이하 가구의 만 0~11세 아동을 대상으로 월 10만원의 아동 수당을 지급하는 내용 등 저출산 극복 정책도 공약했다. 국·공립 어린이집...
"맞벌이 가정 자녀는 어디로" 황금연휴 아닌 '황당연휴' 2017-04-26 09:03:00
공립 단설유치원, 사립유치원, 어린이집 등의 경우 법정 공휴일이 아닌 평일에는 정상 운영 또는 부분 운영을 한다지만 연휴 기간 등원 수요조사 자체가 맞벌이 가정엔 압박 아닌 압박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이처럼 연휴를 활용해 가족들과 여행계획을 세우는 가정과 사정이 다른 맞벌이 가정, 자영업자, 중소기업 근로자...
이미경, '여성친화도시' 김해 찾아 "문재인은 페미니스트" 2017-04-23 17:30:10
여성평등위원회 설치, 육아휴직급여 인상,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 확대 등 민주당의 여성친화 정책을 소개했다. 중년 여성들을 겨냥해서는 "50·60대 여성분들은 70·80대 어른들을 모시는데 손주까지 키워야 한다"며 "보육과 노후 문제는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유세를 마친 뒤 연지공원을 돌며 가족...
[표] 대선 후보 주요 보육 공약 2017-04-21 09:00:11
│국민의당 안철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현행│·육아휴직 급여 확대│ │수 후보 │ 11%에서 20%로 확대 │= 0~3개월 임금 100% 보장(상 │ │ │=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또는 │한 200만원), 4~9개월 통상임 │ │ │민간 시설 매입 │근 기준으로 현 40%에서 60%로│ │ ││ 상향(상한 150만원)·육아휴 │...
[공약점검] ③보육정책…'10만원·15만원' 아동수당 지급한다 2017-04-21 09:00:04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 공공형 유치원을 이용하는 아동 비율을 40% 수준까지 올리는 것이다.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매입해 국공립으로 전환하고 300세대 이상 아파트에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를 추진하는 것 등을 방법으로 제시했다. 안 후보는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은 20%로, 공립 유치원 이용률은 40%로 높이겠다고...
"공립유치원 입학 대학보다 힘들어"…10명 중 3명만 통과 2017-04-16 09:00:10
공립 단설유치원 희망자는 8천557명(25%)으로 정원이 2천80명인 점을 고려하면 6천477명은 사립유치원 등으로 가야 할 형편이다. 어린이집과 사설유치원 희망자는 각각 6천35명(17.6%)과 3천14명(8.8%)에 그쳤다. 2019년에도 공립유치원 취원 경쟁은 이어질 전망이다. 공립 병설유치원과 공립 단설유치원을 희망한 학부모는...
安 "출산부터 국가가 책임"…'유치원공약 논란' 정면돌파(종합2보) 2017-04-14 23:22:21
개 학급을 추가 설치해 공립유치원 이용률을 40%로 확대하고 국공립어린이집 이용 비율도 20% 이상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유치원의 이름을 유아 학교로 바꾸고 입학 시기를 1년 앞당기는 것은 물론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로 이원화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행정 체계도 통합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안 후보는 또, 만 11세...
安 "출산부터 국가가 책임"…'유치원공약 논란' 정면돌파(종합) 2017-04-14 20:26:25
설치해 공립유치원 이용률을 40%로 확대하고 국공립어린이집 이용 비율도 20% 이상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유치원의 이름을 유아 학교로 바꾸고 입학 시기를 1년 앞당기는 것은 물론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로 이원화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행정 체계도 통합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선거대책위원회 김근식 정책대변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