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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29일ㆍ금) 2018-06-29 07:00:01
▲ '국정원 1억 뇌물'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 1심 선고 (10:00 서울중앙지법 502호) ▲ '댓글수사 기밀 누설' 김병찬 전 용산서장 속행 공판 (14:00 서울중앙지법 418호) [문화] ▲ 문체부, 문체부 2018년 상반기 퇴임식 행사(15:00 국립중앙박물관) ▲ 여가부, 연합뉴스 한반도평화 심포지엄(11:40...
이인규 "원세훈이 검찰총장에 전화해 '논두렁시계' 보도 제안"(종합) 2018-06-25 16:55:33
이 사안에 대해 면밀히 조사했지만 역시 어떠한 국정원의 개입 정황도 찾을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SBS는 "'원세훈 원장과 SBS와의 개인적 인연' 등의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통해 SBS의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한 데 대해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정원 개혁위원회는 지난해 국정원...
이인규 "원세훈이 검찰총장에 전화해 '논두렁시계' 보도 제안" 2018-06-25 10:14:19
국정원 강모 국장 등 2명이 찾아와 원세훈 원장의 뜻이라며 시계 수수 사실을 언론에 흘리는 게 좋겠다는 취지로 말했지만 거절했다'는 취지로 해명한 바 있다. 이 전 부장은 "만일 제가 잘못한 점이 있어 조사 요청이 오면 언제든지 귀국해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국정원 개혁위원회는...
[주간 뉴스캘린더](6월25일∼7월1일) 2018-06-24 08:00:04
▲ '국정원 외곽단체 운영' 원세훈ㆍ박승춘 속행 공판 (14:00 서울중앙지법 423호) ▲ 대입개편 공론화위원회 미래세대 토론회 (14:30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보문산 컨퍼런스홀) ▲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정부세종청사) ▲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노사공포럼 한국노총 위원장 초청 간담회 (12:00,...
[오늘의 주요 일정](22일ㆍ금) 2018-06-22 07:00:02
'MB국정원 정치공작' 박원동 전 국장 속행 공판 (14:10 서울중앙지법 519호) [문화] ▲ 여가부, 일상 속 성차별 언어표현 릴레이 집담회 (16:00 정부서울청사) [부산] ▲ 2018 국제물류협회 아ㆍ태총회 개회식(09:00 해운대그랜드호텔) ▲ 부산항운송협동조합 현판식(부산항터미널 3번석 운영건물) ▲ 2018...
[연합시론] 힘있는 공무원과 대기업 유착…근본 대책 세워야 2018-06-21 16:53:16
출신은 대통령실, 금융감독원, 검찰청, 국정원 등이었다. 이들이 취업한 곳은 삼성그룹, 현대그룹, 한화그룹, 로펌 등이었다. 물론 국민 누구에게나 직업 선택의 자유가 있다. 고위 공무원 출신이라고 해서 헌법에 보장된 자유를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 또 이런 재취업에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 예를 들어 공정위 전직...
文정부 2기, 권력기관 개혁 탄력받나… 국회 입법동력이 관건 2018-06-21 11:37:19
강조하기도 했다. 국가정보원 개혁안 역시 문재인 정부 2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해 말 국정원의 이름을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바꾸고 직무범위에서 '국내 보안정보'라는 용어를 빼는 등 국정원의 정치개입 근절을 위한 개혁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또 감사원의 독립성 강화를 위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6-21 08:00:04
'특활비 상납' 국정원장 3명, 1심 실형에 불복해 항소 180620-0984 사회-0145 17:52 도서관에서 몰카 촬영 사진보던 남성…사회복무요원 기지로 체포 180620-0998 사회-0146 18:05 주 52시간제 위반 사업장 처벌 6개월까지 유예…'3+3' 시정기간(종합) 180620-1000 사회-0147 18:08 [인사] 한국서부발전...
"北 발전하면 환차익"…동남아 등서 北구권 화폐 사기주의보 2018-06-21 06:01:02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북한 화폐를 보유하는 데 대한 거부감이 강해 이런 사기 피해가 당장 확산할 소지는 작다면서도 "화해 분위기를 틈타 국제범죄조직들이 해외 교민을 비롯한 한국인들을 사기 타깃으로 삼을 가능성이 커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국정원은 관련국 정보기관과 협력해 북한...
檢 강타한 코드인사… '적폐청산' 검사들 약진 2018-06-19 18:14:15
38명 승진·전보'국정원 적폐' '다스 의혹' 수사 조남관·문찬석도 검사장 승진'제2의 검란' 강원랜드 수사 논란 법무연수원 전보…사실상 '문책' [ 안대규 기자 ]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검찰 고위직 인사가 단행됐다. 적폐청산을 주도한 인사들이 약진했다는 평가다. 검찰 인사와 조직을 책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