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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6-26 15:00:03
회장과 간담회 06/26 14:33 서울 김승두 아제르바이잔 국회의장 환대하는 이 총리 06/26 14:33 서울 김승두 이 총리 아제르바이잔 국회의장과 악수 06/26 14:34 서울 홍해인 인사말 하는 이혜훈 당대표 후보 06/26 14:34 서울 사진부 인사하는 도종환 장관-민경갑 회장 06/26 14:36 서울 홍해인 인사말 하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25 08:00:06
Deer Jet: 787 드림 제트의 다음 목적지는? 170624-0341 외신-0083 18:21 日아베 "자민당 개헌안 연내 국회 제출"…개헌 의지 재확인 170624-0347 외신-0084 18:40 伊부실은행 2개 청산 수순…EU, 伊 정부안 승인 170624-0350 외신-0085 19:10 日언론 "北, 美에 '중국 빼고 직접 핵·미사일 협상' 요구" 170624-035...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6-22 12:00:03
후원회 부활' 정치자금법 의결…본회의 회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2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정당 중앙당 후원회를 부활해 연간 50억 원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게 하는 정치자금법 개정안을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 회부했다.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지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20 08:00:04
20:01 박상진 '박근혜 재판' 증언거부…특검 "삼성 사법제도 무시"(종합) 170619-1088 사회-0174 20:26 [그래픽] 서울 '살인폭염' 일수 전망 170619-1095 사회-0175 20:57 검찰, '서울시향 사태' 박현정 성추행 의혹 무혐의 결론 170619-1101 사회-0176 21:16 '전분 살인사건' 피의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19 15:00:03
"증언을 거부하겠습니다" 170619-0623 사회-0066 13:49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170619-0626 사회-0067 13:53 '전국판사회의' 8년만에 소집…법관 '계급장 떼고' 난상토론(종합) 170619-0629 사회-0068 13:53 [그래픽] 서울 출근시간 혼잡구간 오가는 '다람쥐버스' 26일 개시 170619-0630 사회-0069...
'비선진료' 항소심 27일 첫 재판…'국정농단' 재판 2라운드 2017-06-11 11:43:01
허위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1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가 법정 구속된 정 교수가 항소심에서는 어떤 태도로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역시 국회 위증 혐의로 기소됐지만, 혐의를 전부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한 이임순 순천향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2017-06-11 10:00:00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영훈 부장판사)는 1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 직무유기, 특별감찰관법 위반,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우 전 수석의 첫 공판을 연다. 전문보기: http://yna.kr/SYRO5K2DAjr ■ '속도내는 연준' 올해 2번째 금리인상 눈앞…"인상 가능성...
'국정농단 묵인' 우병우 첫 재판…박근혜 주4회 공판 강행군 2017-06-11 07:00:05
김종덕·정관주, 문체부 '좌천 인사' 증언…삼성·SK 뇌물사건 이틀 심리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국정농단' 사태를 알고도 축소·은폐하려 시도한 혐의를 받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첫 정식 재판이 이번 주에 열린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영훈 부장판사)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07 08:00:06
전 국장 증언 경계…다우 0.23% 하락 마감 170607-0037 외신-0028 05:29 코미 '의회증언'에 맞서 트럼프가 실시간 트윗으로 반박? 170607-0043 외신-0029 05:40 생일날 날아온 총알…美 5세 어린이 거리총격에 중태 170607-0046 외신-0030 05:50 조지 클루니, 56세에 쌍둥이 아빠 됐다 170607-0047 외신-0068 05:52...
"日 혐한시위 줄었지만 인터넷에선 혐한발언 여전" 2017-06-04 22:50:42
기쁘다"고 법 시행 효과를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인터넷상에서 중상모략을 겪은 사례를 소개하며 "헤이트 스피치가 근절되지는 않았다. 법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씨는 혐한시위와 힘겨운 싸움을 벌여온 재일 한국인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자신이 겪은 혐한시위의 피해를 기자회견, 국회 증언 등으로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