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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한국 패션업체와 손잡고 골프옷 선보인다 2017-01-09 17:29:51
참여한다. 맥케이슨은 lk라인을 비롯한 골프웨어를 올해 상반기에 미주, 오세아니아, 아시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리디아 고는 다음달 호주에서 열리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lk라인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엠씨스스포츠는 올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뉴질랜드 여자오픈의 메인 스폰서다.이관우 기자...
'리디아고 골프복' 생긴다…맥케이슨과 의류계약 2017-01-09 10:04:50
때문에 세컨드 샷을 페어웨이에서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윙의 기본 틀이 변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의 스윙을 좀 더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보완하는 정도"라고 부연했다. 맥케이슨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뉴질랜드 여자오픈의 메인 스폰서도 맡았다. abbie@yna.co.kr...
-테니스- 플리스코바,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우승 2017-01-07 19:44:15
카롤리나 플리스코바(6위·체코)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총상금 89만 100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플리스코바는 7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알리제 코르네(41위·프랑스)를 2-0(6-0 6-3)으로 완파했다. 2017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한 플리스코바는 16일 개막하는...
골프 스타들, 너도나도 새 스폰서 '짝짓기' 2017-01-02 18:02:04
여자골프 스타와 클럽사의 합종연횡도 잇따르고 있다. 올해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는 ‘남달라’ 박성현(24)은 드라이버를 테일러메이드 m2로 교체했다. 이 제품은 우즈가 지난해 복귀할 때 들고 나온 제품과 같은 모델이다. 지난해 국내투어(klpga)에서 7승을 올린 박성현은 그동안 핑골프의...
맥케이슨, 내년 신설 뉴질랜드오픈 타이틀 스폰서 2016-11-17 18:25:14
브랜드 맥케이슨이 내년부터 lpga투어 대회에 편입된 뉴질랜드여자오픈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맥케이슨뉴질랜드오픈이란 이름이 붙은 이 대회는 2017년 9월28일부터 나흘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아시안 스윙’의 일환으로 치러진다. 아시안 스윙은 아시아 국가를 돌며 잇따라 치르는 대회를 일컫는다. 대회 ...
LPGA 투어 재팬클래식 준우승 장하나,세계 8위로 `점프` 2016-11-08 10:48:10
고(뉴질랜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전인지(22·하이트진로)의 1위부터 3위까지는 변화가 없다. 한국 선수로는 김세영(23·미래에셋)이 6위,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9위, 박성현(23·넵스)은 10위에 자리했다. 6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팬텀 클래식에서 우승한 홍진주(33·대방건설)는 무려...
LPGA투어 KEB 하나은행챔피언십 2라운드, 박성현 3위 … 브리타니 랑 선두 2016-10-14 16:45:46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랭은 버디 5개에 15번홀(파4) 샷 이글을 잡는 행운까지 겹쳐 7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선두에 나섰다. us여자오픈 우승 이후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한 랭은 "우승 이후 부진했지만, 자신감은 확실히 높아졌다" 며 "알아보는 사람도 많아져서 행복하다"고...
"LPGA 직행 티켓 잡자"…신데렐라 꿈꾸는 그녀들 2016-10-13 17:54:31
e1채리티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올린 배선우(22·삼천리)도 상승가도를 달려 기대가 높다. 배선우는 9월 klpga 메이저대회 이수그룹챔피언십을 제패해 자신감이 크다.4월과 5월 2개 대회에서 잇달아 우승컵을 들어올린 멀티챔프 장수연(22·롯데)도 국제대회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어 욕심을 내볼 만하다.올...
"뒤통수 무거워 똑바로 가요!"…세계 그린 점령한 '말렛퍼터' 2016-09-28 18:19:54
불고 있다.◆매킬로이·존슨 “효험 봤어요”말렛형 퍼터는 여자 골퍼 사이에선 이미 주류로 자리잡았다. 최근 2~3년 사이 한층 뚜렷해진 변화다. ‘골든슬래머’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이빨’처럼 생긴 뒤통수를 단 세이버투스 퍼터와 골프공 모양의 꼬리를 단 투볼 퍼터...
[올가을엔 싱글] '백스윙톱' 만들어 주고, 리듬은 똑같이…발바닥 감까지 활용하라 2016-09-26 16:20:42
롯데칸타타여자오픈 최종라운드 18번홀에서 1m 우승 퍼트를 놓쳐 연장전에 들어간 끝에 이정민(24·비씨카드)에게 패했다. 박성현은 동계훈련에서 하루 4시간씩 퍼트 연습을 하며 칼을 갈았다는 것이 지인들의 전언이다.똑같은 템포 리듬 중요통산 5승을 기록 중인 김혜윤(27·비씨카드)은 선수들 사이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