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국산 AI 반도체 실적 확보 지원…UAM 상용화 기반 마련도 속도 2023-08-17 08:00:03
자율주행 원본영상 활용 허용 추진…배터리 재활용 활성화 지원 액화수소 성능시험 장치 구축…철도용지 수소충전설비 설치 추진 (세종=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AI) 반도체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신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수출·투자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규제 완화도...
"서울 상암에서 강남까지 10분…도심 하늘길 만듭니다" [긱스] 2023-08-16 17:44:34
1일 전국 최초로 도심 유료 드론 배송 서비스 ‘시프트 제로랩’을 선보였다. 국토교통부의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된 성남시와 시작한 시프트 제로랩은 현재 경기 분당구의 탄천 내 물놀이장 두 곳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3㎏ 이내 물건을 드론 배달 거점에서 싣고 5분 안에 배달 장소까지 옮길 수...
평범한 SUV인 줄 알았더니…문 열자 드러난 '반전 정체' [신차털기] 2023-08-15 13:24:27
정도다. 태생이 QM6 플랫폼 기반의 도심형 SUV이기 때문에 주행 느낌은 준중형 SUV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다. 파워트레인은 2.0L LPG 엔진이며 최고출력 140마력에 19.7kg.m의 토크를 보여준다. 변속기는 효율이 우수한 무단변속기이며 구동방식은 전륜구동이다. 최대 적재량 300kg을 꽉 채워서 산비탈을 올라가는 게...
"각진 몸매로 테라스 품었다더니"…신형 싼타페 출시 가격은? 2023-08-14 09:10:20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 곡선로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직접식 감지(HOD, Hands On Detection) 스티어링 휠 등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이 탑재됐다. 디 올 뉴 싼타페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모델 △익스클루시브 3546만 원 △프레스티지 3794만 원 △캘리그래피 4373만 원이다. 1.6...
"차박 특화, 테라스를 품었다"…신형 싼타페 세계 최초 공개 [영상] 2023-08-10 18:00:02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에 도심형 SUV에서 벗어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려고 했다"고 말했다.실내는 공간 넓혀 '차박' 특화내부는 수납공간과 편의성을 늘리는 데 초점을 뒀다. 1열 운전석과 동승석에는 릴렉션 컴포트 시트와 다리 지지대를 장착했다. 릴렉션 컴포트 시트는 시트 등받이와...
[시승기] 'SUV 전성시대' 뛰어든 프리미엄 전기차…벤츠 EQE SUV 2023-08-10 06:00:06
E 모드로 주행하더라도 별생각 없이 가속하다 보면 속도가 금세 시속 100㎞에 도달할 만큼 힘이 좋다. 전기차 특성상 동력 소음이 적은 데다, 특수 유리막과 보충재 등으로 풍절음 등 외부 소음 차단 효과를 높인 터라 일부러 신경을 쓰지 않으면 속도계를 보다 흠칫 놀랄 수도 있다. 차량 특성이나 파워트레인 성능만으로...
현대차, MIT 등 명문대 박사과정 80여명 초청…"해외인재 발굴" 2023-08-09 15:19:33
△도심항공모빌리티(AAM) △스마트 팩토리 △자율주행 △친환경 △선행기술 △로보틱스 등 6개 핵심 분야를 선정, 미주·유럽·아세안 14개국의 유력 대학 박사 과정생 80여명을 선발해 초청했다. 매사추세츠공대(MIT), 스탠퍼드, 카네기 멜런, 조지아텍 등 북미 주요 대학과 옥스퍼드, 뮌헨대학교 등 유럽의 유력 대학이...
현대자동차, '2023 현대 비전 컨퍼런스' 개최 2023-08-09 09:11:00
위해 ▲도심항공모빌리티(AAM) ▲스마트 팩토리 ▲자율주행 ▲친환경 ▲선행기술 ▲로보틱스 등 6개 핵심 분야를 선정하고, 총 14개국의 명문 대학 박사 과정을 거치고 있는 우수자 80여명을 선발해 초청했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에 앞서 북미 주요 대학을 직접 방문해 설명회와 직무 상담을 진행했으며, 글로벌 온라인...
현대차, '2023 현대 비전 컨퍼런스' 열어 2023-08-09 09:03:28
있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탄소중립, 로보틱스 등 새로운 기술 영역과의 결합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대변혁을 맞이하고 있다. 이에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도심항공모빌리티(aam), 스마트 팩토리, 자율주행, 친환경, 선행기술, 로보틱스 등 6개 핵심 분야를 선정하고 참석자를 모집, 총...
"모빌리티 전문인력, 대학 과정·재직자 교육 투트랙 양성해야" 2023-08-06 07:30:00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디지털 물류 등 변화하는 모빌리티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려면 대학의 정규 교육과정과 기존 교통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강의 등 '투트랙' 교육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6일 학계에 따르면 김용진 인하대 아태물류학부 교수(대한교통학회 기획위원장)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