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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18 08:00:02
20:28 北대남기구 "朴정부 대결정책·매국협정 백지화해야" 170317-1026 정치-0185 20:51 틸러슨 美국무 "대북 전략적 인내 끝…中 사드보복 그만두라"(종합2보) 170317-1030 정치-0692 21:00 '태극기 부대' 한국당 비전대회 점령…태극기 집회 방불(종합2보) 170317-1032 정치-0186 21:06 틸러슨 "한국민은 매일...
北대남기구 "朴정부 대결정책·매국협정 백지화해야" 2017-03-17 20:28:57
北대남기구 "朴정부 대결정책·매국협정 백지화해야"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의 대남 통일전선기구인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이 17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추진했던 '매국적' 협정을 모두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인터넷 사이트 '구국전선'을 인용, 반제민전...
北대남기구, 朴 탄핵에 "투쟁 이제 시작…보수패당 매장해야" 2017-03-16 21:32:38
조일민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의 파면은 "사대 매국과 부정부패의 왕초, 민생 파탄과 정의 말살의 원흉, 동족 대결과 남북관계 파탄의 주범에게 내린 민족의 준엄한 심판이고 분노한 민심의 철추"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남 사회는 일대 변혁의 중대 기로에 서 있다"며 "최후 발악하는 친미 보수 역적 패당을 완전히 매장하기...
대북매체 "北주민, 朴탄핵에 '우리도 이렇게 변해야' 선망" 2017-03-16 18:32:27
조선중앙방송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을 통해 헌법재판소가 박 전 대통령에게 파면을 선고한 사실을 주민들에게 알린 바 있다. 북한은 관영 매체를 통해 박 전 대통령의 파면이 "사대 매국과 동족 대결을 일삼아온 박근혜 '정권'의 피할 수 없는 비극적 숙명"(3월 16일 내각 기관지)이라는 등의 주장을...
주호영 "빠른 시간안에 새 지도부 구성할 것" 2017-03-15 09:56:33
'톈보(天波)'를 설치한 것을 거론하며 "중국의 눈치를 보며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반대해왔던 분들은 중국의 대한반도 레이더에 대해선 왜 한마디 없느냐"면서 "안보를 팔아서 표를 사려는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의 매국 행위는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lkw777@yna.co.kr (끝) <저작권자(c)...
노동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 집권 4년 막말 논평 2017-03-14 10:31:59
"매국과 반역은 원래 박근혜 일가가 대를 물려오는 가풍이고 유산"이라고 썼다. 또 박근혜 정부의 통일정책에 대해 "북남 사이에 여러 차례 대화의 마당이 마련되고 지어(심지어) 고위급 긴급접촉과 같은 중요한 정치협상도 진행되였지만, 북남관계가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못하고 사상 유례없는 최악의 파국에 처하게...
[주요 신문 사설](14일 조간) 2017-03-14 08:00:02
ㆍ미FTA '매국'이라던 선동꾼 다 어디 갔나 ▲ 조선일보 = 한ㆍ미 FTA를 "賣國"이라던 野와 文, 정말 집권 자격 있나 朴 前대통령, 歷史에 평가 맡기고 市民으로 돌아가길 '韓ㆍ印尼 비즈니스 서밋' 中 넘어 아세안 거대 市場 보자 ▲ 한겨레 = “진실 밝혀질 것” 원한다니 검찰도 머뭇댈 이유 없다...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3일 조간) 2017-03-13 08:00:03
= 韓美FTA를 누가 '매국'이라 외쳤나 ▲ 한겨레(서울) = 박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것"…끝내 승복은 없었다 ▲ 한국일보(서울) = 불통ㆍ폐쇄, 靑 구조부터 바꾸자 ▲ 매일경제(서울) = 朴 "진실 밝혀질 것" 탄핵 불복 시사 ▲ 서울경제(서울) = 다시 국가개조…경제, 정치의 볼모 안된다 ▲ 파이낸셜뉴스(서울) =...
[전문] 정미홍, “목숨 내놓겠다 발언 왜곡..어설픈 좌파 사라져야” 2017-03-09 20:13:42
자살은 범죄”라며 “분명히 민주화팔이 매국적 반역 집단과 싸우다 죽겠다고 했는데 마치 자살 선언이라도 한듯 교묘히 왜곡 보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단세포 두뇌 가진 기자들의 꼼수를 규탄한다”며 “대한민국 바로 서는 걸 보기 전에는 결코 죽을 일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8일...
`목숨 내놓겠다`던 정미홍 "불의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는 걸 천명한 것" 2017-03-09 15:59:51
정 전 아나운서는 “미친 반역 매국 집단이 판치는데 제가 왜 그들을 버려두고, 그야말로 누구 좋으라고 죽는가?”라며 “댓글을 보니 말의 의미 이해 못하는 단세포 뇌를 가진 사람들이 아주 축제 분위기이다. 저주와 비아냥을 밥먹듯 하는 집단이 대한민국의 지력과 품격을 바닥으로 떨어뜨린다”고 비난했다. 이어 정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