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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토지주택공사 2016-12-28 10:50:58
김선미 ▲ 중앙공동주택관리분쟁조정위사무국장 박용민 ▲ 도시계획처장 윤상용 ▲ 단지사업처장 안병구 ▲ 공간정보처장 류동춘 ▲ 환경교통단장 김욱환 ▲ 도시경관단장 이강문 ▲ 주택시설처장 조휘만 ▲ 주택원가관리처장 김사한 ▲ 수도권주택센터장 방정민 ▲ 산업단지처장 김원태 ▲ 뉴스테이사업처장 김희수 ▲...
산업재산권 분쟁조정 신청 3배로 급증 2016-12-22 14:17:02
간 대화와 합의로 해결하는 산업재산권 분쟁조정 신청도 증가하는 추세다. 22일 특허청에 따르면 특허청 산업재산권 분쟁조정위원회는 1995년 설립 이후지난달까지 모두 182건의 산업재산권 분쟁을 접수·처리했다. 2013년까지 평균 5건에 불과하던 신청 건이 2014년 11건, 지난해 17건, 올해 47건으로 급격히...
국토부, `공동주택 하자 대처방법` 안내물 배포 2016-10-04 11:51:15
하자보수 요청절차, 하자심사분쟁조정위의 분쟁조정절차 등이 담겼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안내물을 통해 건설관계자와 입주민이 하자보수 제도를 이해하고 시설물을 점검해 조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토부는 해당 안내물 등을 하자보수 관리교육에 참석하는 지자체나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에게...
'서울시 임대차 분쟁조정위'…1일부터 활동 시작 2016-08-31 17:48:18
[ 홍선표 기자 ] 서울시는 주택 임대차를 둘러싼 분쟁을 중재하는 ‘서울시 주택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가 9월1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집주인과 세입자 중 한 명이 위원회에 분쟁 조정을 신청하면 다른 한쪽의 동의를 얻어 유선·대면 조정 절차에 들어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양측...
체형교정·예방 도수치료, 실손보험 보장 못 받는다 2016-06-09 17:38:18
받았다며 보험금 지급을 거부했다.금감원 분쟁조정위의 이번 결정은 비슷한 분쟁에 대한 가이드라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감원 분쟁조정위에는 70여건의 도수치료 관련 분쟁이 계류 중이다.박성기 금감원 분쟁조정실장은 “이번 결정이 실손보험 제도를 악용해 질병 치료와 무관한 도수치료를 남발하는 등...
"과잉 徒手치료 실손보험 처리 안돼"금융감독원 첫 제동 2016-06-09 15:32:11
도수치료는 적정한 횟수에 대한 기준이 없어 실손보험 손해율(지급한 보험금/거둬들인 보험료)을 올리는 주범으로 꼽혀왔는데 손해율이 상승하면 보험료도 같이 올라 선량한 보험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에 계류된 도수치료 관련 분쟁은 70여건에 이른다고...
"과잉 도수치료, 실손보험 처리 안돼"…금감원 첫 제동(종합) 2016-06-09 13:36:52
분쟁조정위 결정…계류된 관련 분쟁만 70건실손보험 적용받은 후 치료비 회당 10만원대로 '껑충' 체형교정 등 질병 치료 목적이 아닌 도수치료를실손의료보험으로 보장받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9일 치료 효과가 없는데도 반복적으로 시행한도수치료는 실손보험금 지급...
체형교정·예방 위한 도수치료, 실손보험 처리 안된다 2016-06-09 12:00:10
분쟁조정위 결정실손보험 손해율 증가 '주범' 도수치료 보험처리에 제동 체형교정 등 질병 치료 목적이 아닌 도수치료는실손의료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없게 됐다.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9일 치료 효과 없이 반복적으로 시행한 도수치료에 대해 실손보험금 지급 대상이 아니라고 결정했다....
삼성전자, 백혈병 사태 8년 만에 마무리 2016-06-08 18:00:22
이어졌다.작년 7월엔 반도체 직업병 조정위원회가 권고안을 내놓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조정위가 낸 1000억원 규모의 공익재단 설립안 대신 사내 기금을 조성해 보상에 나섰다. 작년 9월 시작된 보상엔 150여명이 신청해 100여명이 보상받았다. 올 1월엔 삼성전자와 가족위, 반올림이 재발방지 대책에 합의했다.김현석 기자...
태양광발전 일조권 침해 첫 배상 판결 2016-02-01 14:59:00
발전량은 오히려 줄었다. 조정위는 건물 신축 전보다 전력 생산이 감소한 점, 전문가의 시뮬레이션 결과 앞으로도 약 10%의 발전량 감소가 예상되는 점 등을 고려해 피해의 개연성을 인정했다. 다만, 향후 피해 정도는 연도별 기상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이에 따라 배상액은 4개월여간 230여만원으로 결정됐다.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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