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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1억불 수출의 탑` 수상…"글로벌 포장재社로 도약" 2017-12-05 09:47:01
높은 수출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미국령 사모아에 위치한 ‘탈로파시스템즈’와 베트남 최대 포장재 기업인 ‘TTP(딴 띠엔 패키징)’과 ‘MVP(미잉 비에트 패키징)’ 인수를 통해 글로벌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베트남 현지 공장에 약 1천만불을 투자하고 대규모 증설에 나서는 등 원가경쟁력이 뛰...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 내달 5일 서울서 개최 2017-11-30 16:52:35
서울에서 강경화 장관과 피지, 사모아 등 14개 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고 외교부가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번영하는, 그리고 친환경적인 태평양을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해서 개발협력, 기후변화, 해양·수산 협력 등 3개 세션에서 그간의 협력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한-뉴질랜드 외교장관회담…"북핵해결 협력 지속 강화" 2017-11-11 19:07:48
사모아에서 열린 제48차 태평양도서국포럼(Pacific Island Forum) 정상회의 결과 문서에 '북한 편의치적 선박 취소 결의' 내용이 포함되도록 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에 대해 피터스 장관은 뉴질랜드가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 정부의 노력을 지지하고,...
美 서머타임 해제…북동부 6개주는 대서양 표준시 채택 추진 2017-11-06 04:47:15
외 알래스카·하와이와 기타 미국령에는 대서양표준시(GMT -4시간), 사모아표준시(GMT -11시간), 차모로표준시(GMT +10시간), 알래스카표준시(GMT -9시간), 하와이알류산표준시(GMT -10시간) 등이 적용된다. 서머타임으로 불리는 일광절약시간제(DST·Daylight Saving Time)는 낮이 길어지는 여름철에 표준시를 한 시간...
트럼프, 亞순방 앞서 하와이 美태평양사령부 방문…북핵 논의 2017-11-04 16:25:11
안보 불안이 높아진 하와이와 알래스카, 괌, 미국령 사모아, 북마리아나제도의 주지사 및 지사들과도 회의를 하고 북핵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미국에서 약 7천200㎞ 떨어진 하와이는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화성-14형을 완성하면 사거리 안에 놓일 수 있어 최근 주민행동지침까지 마련했으며 12월부터는 주...
재외동포 179개국에 743만 명 거주…2년 전보다 3.42%↑ 2017-10-27 07:27:35
나우루, 리히텐슈타인, 모나코, 바하마, 사모아, 소말리아, 쿡제도, 투발루 등에는 재외동포가 한 명도 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산마리노에는 1명, 바베이도스·안도라에 2명, 세인트루시아·예멘·지부티·코모로·콩고공화국 4명, 몬테네그로·카보베르데 6명 등이 거주하고 있다. 재외동포를 거주 자격별로 ...
'女 외모·직업 부적절 발언' 트럼프 측근 뉴질랜드 美대사 감사 2017-10-26 23:35:59
뉴질랜드 및 사모아 주재 미국 대사가 사모아 현지에서 여성 등을 상대로 부적절한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 국무부 감찰실의 감사를 받고 있다고 CNN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사추세츠 상원의원을 지낸 브라운 대사는 지난해 미 대선 공화당 경선 초기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으며 측근으로 분류되는...
테슬라 CEO 머스크 "푸에르토리코 전력인프라 재건 돕겠다" 2017-10-07 05:37:52
화답했다 테슬라는 미국령 사모아 타우 섬 등 태평양 상의 작은 섬에서 태양광 에너지 구축사업을 벌여왔다. 테슬라는 허리케인 '어마'로 푸에르토리코가 피해를 본 직후 태양광 설비 일부를 지원한 적이 있다. 테슬라는 남호주에서 세계 최대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oakchul@yna.co.kr (끝)...
뉴질랜드 공항 송유관 훼손…항공편 41편 취소·수천명 피해 2017-09-18 20:28:00
사모아로 가려던 벤저민 실라는 오클랜드에서 환승하기로 돼 있었는데 느닷없이 사모아행이 취소됐다며, 시드니를 거쳐 집으로 갈 계획이라고 뉴질랜드 헤럴드에 말했다. 에어 뉴질랜드 측은 항공유 공급량이 통상 수준의 약 30%에 그치고 있다며 18일에만 약 2천 명의 고객이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공항 측은 통상 하루...
뉴질랜드 공항 송유관 훼손…항공편 41편 취소·수천명 피해 2017-09-18 16:57:00
사모아로 가려던 벤저민 실라는 오클랜드에서 환승하기로 돼 있었는데 느닷없이 사모아행이 취소됐다며, 시드니를 거쳐 집으로 갈 계획이라고 뉴질랜드 헤럴드에 말했다. 에어 뉴질랜드 측은 항공유 공급량이 통상 수준의 약 30%에 그치고 있다며 18일에만 약 2천 명의 고객이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공항 측은 통상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