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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EC, 2013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 수상 2013-04-17 11:12:53
판로지원에 초점을 맞추어 국내 유수의 tv홈쇼핑, 오프라인 유통매장 md와의 상담중심을 통해 바로 유통 활로를 개척코자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기업의 판로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해 setec 이용 전시주최자와 지속적 협의를 통해 무상부스 제공 등 타 전시장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객 만족도...
[착한 기업, 착한 경영] 현대차그룹, 청년창업 도와 일자리 2500개 창출 2013-04-01 15:30:35
창업지원팀에는 각각 500만~3000만원을 지원한다. ‘서초 창의허브’는 현대차가 서초구청, 사단법인 씨즈와 함께 만든 사회적 기업가 양성 센터다. 현대차는 이 센터를 통해 매년 30개의 사회적 기업 창업팀을 지원하기로 했다.현대차의 대표 나눔 프로그램인 ‘기프트카’도 대폭 늘린다. 2010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현대차, 창업 지원 프로젝트 가동…청년·소외층 일자리 2500개 만든다 2013-03-21 16:57:13
오디션 형식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회적 기업가를 꿈꾸는 청년들이 사업 아이템을 제출하면 심사(1차-서류심사, 2차 업종별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 창업 자금과 경영 자문을 제공한다. 1년간 경영 컨설팅 등 추가 지원이 필요한 인큐베이팅 15개 팀에는 각각 5000만~1억5000만원을 준다. 곧바로 사업화할 수...
현대차그룹, 창업 지원…일자리 2천500개 창출 2013-03-21 09:02:08
사회적 기업가 양성센터이다. 현대차그룹은 센터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여기서 매년 양성과정을 수료한 30개 사회적 기업 창업팀의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청년 사회적 기업가와 연계해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발굴,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2010년부터 시행한 기프트카...
SK그룹, '사회적기업가' 양성에 본격 시동 2013-03-05 09:38:22
큰 호응을 얻었다. 사회적기업가mba를 지원하기 위해 발족한 ‘sk 사회적기업가센터’는 서류심사 및 면접 등 선발절차를 거쳐 지난 달 최종 인큐베이팅팀을 선정했다. 중고 마켓 문화를 확산하고 직접 운영하는 ‘자락당’, 적정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제로디자인’, 미술 유통 및 예술가의 창작환경 개선에 힘쓰는...
[취업&뉴스 특집3]"새정부 일자리 대전망"-이근면 청년미래네트워크 위원장 2013-02-27 19:33:45
것이 아니라 본인의 위치를 명확히 알고 지원할 수 있게 유도하는 사회적 환경과 분위기로 눈높이의 미스매치를 줄여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내실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실상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좋은 중소기업도 많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창조경제가 일자리 창출의 기폭제가 되어 많은 일자리...
롯데마트 '다둥이 클럽' 서비스…"연중 상시 할인" 2013-02-27 08:18:08
"유통업체의 장점을 살려 사회적 저출산 대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 싸이, 대통령 취임식 '돌출발언' 깜짝▶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은지원 이 정도였어? 朴 취임식때…▶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소유진...
[자영업희망콜센터] 5명만 모이면 설립…정부도 협업화사업 지원 2013-02-24 10:22:45
경제의 주축으로 키우겠다는 박근혜 당선인의 기조도 협업화 바람을 촉진시키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우선 예비협업체(협동조합) 신청을 해야 하는데, 이달 말까지 해당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됩니다. 신청양식은 소상공인진흥원 홈페이지(www.seda.or.kr)에서 다운받으면 되며,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BIZ Insight] 쇼핑+엔터의 결합…'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신세계 2013-01-31 15:35:02
비롯한 고비용 오프라인 마케팅도 줄이고 있다.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과 지역 인재 장학금 지원 등 기존 사회공헌 활동에 더해 올해는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승호/최만수 기자 usho@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