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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하이모터쇼 키워드는…'중국 토종車 vs 합작사' 전쟁 2015-04-21 09:15:00
] 20일 중국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막이 오른 올해 상하이모터쇼가 프레스데이 첫 날부터 1만명이 몰려든 취재 열기로 북새통을 이뤘다. 2000여개 완성차 및 부품 업체가 부스를 마련했고 출품 차량은 1300여대가 넘었다.상하이(saic)기차, 베이징(baic)기차, faw(중국제일기차) 등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모여있는...
[모터쇼]둥펑닛산, 볼리비아 호수 닮은 컨셉트카 내놔 2015-04-20 15:45:51
2015 상하이모터쇼에 보우(vow)를 최초 공개했다. 새 제품은 중국의 젊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 '베누치아' 최초의 크로스오버 컨셉트카로, 차 이름 vow는 '베누치아 오버 원더(venucia over wonder)'의 줄임말이다. 젊은 소비자의 기대를 넘어선 베누치아 브랜드의 결의를 표현한 것이라는 게...
대한타이어공업협회, 대한타이어산업협회로 명칭 변경 2015-04-20 12:47:52
(주)삼익, (주)넥센, 대한타이어공업(주) 등 9개사로 구성돼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기획]사라진 사브(saab)의 흔적을 찾아서④(최종) ▶ 2015 상하이모터쇼, 세계 최대 규모로 개막 ▶ [모터쇼]쌍용차, 티볼리로 중국 본격 공략 ▶ [모터쇼]폭스바겐, 페이톤 이후의 플래그십을 제안하다 ▶...
[모터쇼]아우디, PHEV 시장 선점 야욕 드러내나? 2015-04-20 09:52:51
l e-트론과 q7 e-트론 2.0ℓ tfsi 콰트로는 2015 상하이모터쇼에 세계 최초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 발표는 폭스바겐그룹의 중국 시장 공략에 따른 것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필두로 세우는 새로운 전동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舅湄온殆� 협력해 중국에서 생산한다. eo는 "q7 e-트론 2.0ℓ tfsi 콰트로는...
[모터쇼]폭스바겐, 페이톤 이후의 플래그십을 제안하다 2015-04-20 09:34:04
폭스바겐이 컨셉트카 c쿠페 gte를 2015 상하이모터쇼에 최초 공개했다. c쿠페 gte는 폭스바겐의 차세대 플래그십을 예고하는 컨셉트카며, 중국 역시 사정권에 두고 있다. 전체 길이는 5,000㎜ 이상으로, 높은 존재감이 특징이다. 외관은 4도어 쿠페를 연상케 하는 유려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전면부 등에는...
[이슈+] 중국은 지금 SUV '불티'…'상하이모터쇼'서 토종車 맹활약 예고 2015-04-17 10:48:47
상하이모터쇼는 토종 업체와 현대차 등 해외 업체 간의 suv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현대차는 신형 투싼을 중국 시장에 처음 공개하고 suv 판매량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 현대차는 중국에서 투싼(구형 포함) 17만여대 팔았을 만큼 현지 주력 모델이다. 올 6월부터 티볼리를 중국에 판매하는 쌍용차도 티볼리를 중국...
현대·기아차 잘 달리니…車 부품 중국수출 80배 늘었다 2015-04-13 20:42:27
함께 글로벌화를 이루는 자동차 부품업체도 늘고 있다. 상하이폭스바겐은 지난해 12월 중국 본사에서 한국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부품 구매 상담회를 열었다. 작년 11월엔 중국 장화이자동차가 부품 구매 상담회에 한국 업체를 초청하기도 했다. 현대·기아차는 2002년 중국 생산 시작 이후 1차 부품업체 120여곳 가...
현대차, 중국서 폭스바겐·GM 제치고 '브랜드 파워' 1위 2015-04-13 17:14:13
업체인 폭스바겐과 gm(제너럴모터스) 뷰익 등을 제치고 브랜드파워 톱 자리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전날 발표된 2015년 중국 브랜드파워지수(c-bpi) 보고서 자료를 참고했다.이 자료에서 현대차 현지 합작사인 베이징현대는 '주류차' 항목에서 319.2점(1000점 만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폭스바겐과...
막 내린 서울모터쇼 되돌아보니…'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2015-04-13 11:06:13
인력인 프로덕트 지니어스(pg)를, 폭스바겐은 도슨트(차량을 설명하고 전문 상담원을 소개시켜주는 안내원)를 전시관에 배치했다. 깔끔한 정장 차림의 남성 모델이 무대에 오른 것 역시 좋은 평을 받았다. 여성 모델들이 많은 다른 해외 모터쇼와 차별화할 수 있는 요인이다. 현대차, 쌍용차, 아우디 등 남성 모델들은 전시...
[중국서 약진하는 한국기업] STS냉연제품·車강판 시장 선도…고품질 기술력으로 대륙 녹인다 2015-04-09 07:02:23
gm, 폭스바겐, 현대·기아차 등 글로벌 기업과 중국 현지 자동차 회사가 고객사다.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