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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첫 승점·자신감·팬심…16강 말고도 독일전에 걸린 것들 2018-06-26 06:34:02
4점을 챙겼고, 호주도 덴마크에 1-1로 비겼다.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마친 사우디아라비아는 무함마드 살라흐가 있는 이집트에 2-1로 승리하며 월드컵 첫 승리를 거뒀고, 이란 역시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있는 죽음의 조에서 1승 1무 1패로 선전했다. 우리만 이대로 승점 없이 돌아가면 '아시아 호랑이'의 체면은...
신태용호, 월드컵 16강 경우의 수…한국 독일 경기로 `희비` 2018-06-25 09:06:08
동기가 생겼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경기에서 스웨덴에 0-1, 멕시코와 경기서 1-2로 패한 상황이다.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하면서 사실상 16강 탈락이 확정적이지만, 독일이 스웨덴을 2-1로 제압하면서 실낱같은 희망을 갖게 됐다. 특히 멕시코 전에서 손흥민이 만회골을 터뜨리며 16강...
[월드컵] 벼랑 끝에 선 뢰프, 한국의 심장을 겨누다 2018-06-25 05:30:01
깬 독일대표팀에 파벌이 생겼으며, 선수들이 분열됐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뢰프 감독의 전술에도 물음표가 붙기 시작했다. 독일은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멕시코전과 스웨덴전에서 예전처럼 점유율을 높이는 축구를 펼쳤으나 상대 수비벽을 뚫지 못하며 고전했다. 뢰프 감독 스스로 무너지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
신태용호, 멕시코에 1 대 2 패…또 '경우의 수' 따져야 2018-06-24 02:03:03
24일 한국과 멕시코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경기가 끝난 뒤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국은 멕시코를 상대로 전반과 후반 1골씩을 내주면서 1 대 2로 패했다. 자력 16강 진출이 물거품돼 월드컵 단골손님인 경우의 수를 또 따져봐야 한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손흥민과 이재성을 최전방에 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23 15:00:04
25일 경기 일정 180623-0139 체육-003209:20 [발리볼네이션스리그] 한국 1-3 이란 180623-0140 체육-003309:21 MLB닷컴 "추신수 트레이드 주가 상승…에인절스·미네소타 적합" 180623-0141 체육-007609:22 경기 방해·암표 활개…최다 관중 청주야구장 아쉬운 시민의식 180623-0143 체육-003409:25 한국 남자배구, 이란에...
'무르익는 첫 올스타' 추신수 "2주간 어떤 일 생길지 지켜보죠" 2018-06-23 14:32:11
35개를 얻었다면서 생애 첫 올스타 발탁을 향한 강력한 도전을 시작했다고 평했다. 추신수는 "올스타전을 생각하지 않고, 그저 지금의 좋은 감각을 이어가길 원한다"면서도 "모든 선수가 올스타전에서 뛰기를 원하므로 (내가) 선발된다면 대단히 좋을 것이다. 앞으로 2주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보자"고 에둘러 기대감을...
[ 사진 송고 LIST ] 2018-06-23 10:00:00
조별리그 2차전 앞둔 멕시코 06/23 02:44 서울 한종찬 '멕시코의 여유' 06/23 02:45 서울 한종찬 '내가 멕시코의 거미손' 06/23 02:48 서울 한종찬 '훈련은 진지하게' 06/23 02:48 서울 한종찬 '훈련도 즐겁게' 06/23 02:48 서울 한종찬 '나를 주목해' 06/23 02:48...
[월드컵] 일본 무토 등 빛나는 외모의 '섹시 스타' 7명 2018-06-22 16:31:02
7명을 뽑은 배경을 명확히 했다. 생긴 것으로 정한 순위기 때문에 주관적인 부분이 있겠으나 어찌 됐든 이 매체가 1위로 선정한 선수는 스위스의 로만 뷔르키(28)다.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 골키퍼인 뷔르키는 스위스의 조별리그 1차전 브라질과 경기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월드컵] 스페인 언론, 이니에스타 '한물갔다' vs 日언론 '녹슬지 않았다' 2018-06-21 15:14:15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이란과의 B조 조별리그 2차전에 출전해 팀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란의 '늪 축구'에 허덕이던 후반 9분, 이니에스타는 상대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가다가 골 지역 정면에 있던 지에구 코스타에게 공을 찔러줬다. 이때 이란 수비수 라민 레자예얀이 먼저...
[월드컵] 멕시코 지진국 "로사노 득점 순간과 인공 지진은 무관" 2018-06-19 15:01:51
리그 1차전에서 멕시코 로사노의 골이 터진 시간은 첫 번째 지진과 두 번째 지진 사이인 현지시간 오전 11시 35분이었다. 멕시코 지진관측 기관인 심사(SIMMSA)는 18일 트위터에서 "오전 11시 32분 멕시코시티에 설치된 최소 두 개의 지진 센서에서 인공 지진이 감지됐다"며 "로사노의 골이 터진 순간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