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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홍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장, “바이오 및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발굴·육성, 세계 최고 수준의 인적 역량 확보” 2024-02-05 23:31:56
모집과 선발이 이뤄집니다. 2월 말부터 약 2주간 모집공고를 하였고, 3~4월에 사업계획서 기반으로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하여 선발하였습니다. 평가위원은 창업진흥원 전문가 풀에 등록돼 검증을 마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하였으며,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는 공정한 평가가 이뤄지도록 진행하였습니다. 시흥캠퍼스가...
민동주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장, “창업 지원기관 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통한 거버넌스 정립” 2024-02-05 23:22:06
제3회 동문 창업 네트워크를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동문 출신 창업자와 투자자들에게 실효성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드린 바 있습니다. 또한 동문 창업 네트워크 사무국을 출범하여 신규 스핀오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동문 창업자와 투자자 간 접점을 다양화·다변화하기 위해...
의대 증원 규모, 내일 정부 발표 전망 2024-02-05 15:35:10
것을 감안하면 2025학년도 입시의 증원 규모는 1천500∼2천명 사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초기에 2천명 이상을 선발하고, 이후 증원 규모를 조절할 가능성도 있다. 지금껏 의사 단체들은 의대 증원에 반대 입장을 밝혀와 증원 규모가 발표되면 강력한 반발이 예상된다. 대한의사협회(의협), 대전협(대한전공의협의회)...
SR, 신입·경력 일반직 29명 공개채용 2024-02-05 10:31:01
5일 밝혔다. 전체 채용 규모는 29명이다. 신입의 경우 일반 14명, 보훈 2명, 로컬관제 3명을, 경력의 경우 경력객실장 10명을 각각 선발한다. 채용은 성별, 연령, 전공 등 제한을 두지 않고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직무 관련 자격·교육·경험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로컬관제 및...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전체 7405명 중 61%는 '내신 100%' 로 선발, '내신+교과정성평가' 늘어…강점 살려 지원을 2024-02-05 10:00:14
학생들이 도전해볼 만하다. 하지만 순수 내신 100% 선발뿐 아니라 교과정성평가, 서류평가 등 학생부 기록을 함께 살피는 곳도 있어 본인의 강약점을 잘 파악해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5학년도 주요 21개대 학생부교과 전형을 분석해본다. 종로학원이 2025학년도 주요 21개대 학생부교과 전형 선발 규모를 분석해본 결...
환경산업 확장하는 SK에코플랜트…23개국에 '도시광산' 만든다 2024-02-02 17:09:34
해당하는 수치다. 2040년 78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시장 선점에 우리 기업이 선발주자로 나선 것이다. 테스는 폐배터리 등 폐기된 전기·전자제품을 재처리하는 ‘E-폐기물(Waste)’ 분야 선도 기업이다. 처음에는 각종 전자제품에서 데이터를 완벽하게 제거하고 하드웨어에...
크래프톤, 배그 e스포츠 일정 공개…7월 공백은 중동 대회? 2024-02-02 13:11:40
각국 프로팀에 소속된 선수 중에 선발된 4인이 하나의 팀을 구성하고, 전 세계의 쟁쟁한 국가대표팀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국가대항전이라는 특성상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팬들의 주목도가 매우 높은 대회다. 또한 크래프톤은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대형 규모의 신규 국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
삼육보건대-전국대학도서관평가 상위 20%등급 획득 2024-02-02 10:59:27
규모별(A·B·C)그룹과 수도권, 강원, 충청 영남, 호남/제주 5개 권역별 그룹, 국·공립, 사립의 설립유형별 그룹의 3개 그룹으로 세분해 그룹 내 대학이 차지하는 위치, 핵심역량, 개선 대상 등을 분석해 순위를 결정한다. 대학도서관 평가방법은 2023년 기준으로 △도서관 발전 기반Ⅰ △도서관 발전 기반Ⅱ △도서관...
소아과·외과 필수의료, 사법리스크 줄이고 수가 올린다 2024-02-01 18:27:43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구체적인 증원 규모는 이날 발표에선 제외했다. 정부는 대신 ‘단순히 의사만 늘리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담았다. 어렵고 위험하고 힘든 필수의료 의사가 비필수 분야 의사보다 경제적으로도 대우받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의사=돈 잘 버는 직업’이란 개념을 ‘의사=사람 살리...
정부 "내년부터 10년간 의대 정원 확대…의료개혁 강력 추진" 2024-02-01 17:17:08
의무 선발 비율을 높이고, 지역인재 전형 비중이 높을수록 정원 증원분을 더 많이 배분하여 지역 출신 선발 확대를 유인하겠다고 밝혔다. '파격적 계약' 기반의 지역필수의사제 도입이나 맞춤형 지역수가 확대도 고려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세 번째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이다. 모든 의료인의 책임보험 가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