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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1-04 10:00:02
01/03 17:38 서울 김승두 경제계 신년인사회 01/03 17:42 서울 최은영 '수리온 헬기' 탄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01/03 17:44 서울 최은영 김용우 육참총장, 수리온헬기 타고 훈련장 방문 01/03 17:50 서울 배재만 수제화 맞추는 문 대통령 01/03 17:55 서울 최은영 보라매병원 찾은 구윤철 차관 01/03...
문대통령, 이달 중순 대기업·중견기업 초청…"타운홀미팅 형식" 2019-01-03 15:16:45
부의장에 대한 사표 수리 여부에 대해 김 대변인은 "아직 수리하지 않았다"고 했고, '후임자가 정해질 때까지 수리하지 않는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그러지는 않을 것이며, 조만간 결정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김수현 실장과 김 부의장이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는 게 정례 모임 형식인지에 대해 그는 "이번 한...
靑 "文대통령, 이달 중순 대기업·중견기업 만난다"‥7일은 중소·벤처기업 만나 2019-01-03 14:32:59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 기업이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김 대변인은 지난해 사의를 표한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관련 "사표 수리되지 않았다. 조만간 결정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김광두 부의장이 직책을 맡고, 맡지 않고 관계없이 재계와...
[ 사진 송고 LIST ] 2018-12-27 15:00:02
'GTX-A노선 용산공원으로 우회하라!' 12/27 10:44 지방 양지웅 쫓고 쫓기고…흰꼬리수리와 갈매기 12/27 10:44 지방 양지웅 사냥 성공한 흰꼬리수리 12/27 10:44 지방 양지웅 먹이를 지켜라 12/27 10:44 서울 이재희 '노후주택 아래 GTX-A 터널공사 반대!' 12/27 10:44 서울 황광모 문...
김광두 "마지막 회의" 거듭 사의…靑참모 "사퇴하지 않을 것" 부인 2018-12-26 17:39:36
정부 경제정책에 쓴소리를 내며 청와대와 각을 세워왔다.청와대는 그러나 문 대통령의 경제공약인 ‘j노믹스’를 설계한 김 부의장의 사퇴를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사의를 수리할지, 재신임할지는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어떤 판단을 할지는 두고봐야 할...
"용균이 유언 지키겠다"…비정규직, 대통령 면담 촉구 촛불행진(종합2보) 2018-12-21 23:59:07
서울 지하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 중 전동차에 치여 사망한 외주업체 직원 김 모(당시 19세) 군 동료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구의역 김군'과 같이 서울교통공사 비정규직 동료로 같이 일하다 긴 투쟁 끝에 올해 3월 정규직 지위를 얻은 윤형권씨는 투쟁 과정에서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이었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집코노미] '후회 막급?'…펀드매니저 그만두고 부동산 전업투자 해보니 2018-12-20 11:12:27
집을 수리해야 할 때 등 생각보다 현장에 갈 일이 많다. 평일 낮과 밤, 주말 낮과 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자동차를 이용해서 등 매입하기전에 최소 7번 이상 가볼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멀면 멀수록 현지 중개사들을 자주 만나기도 어렵고 주변 시황에도 어두워진다. 서울이 직장이라면 당연히 서울이 최우선 순위다....
[집코노미 人터뷰] 민경남 대표 "요즘처럼 보합권에서 움직이는 시기가 내집 마련 적기" 2018-12-19 17:11:15
때문이다.그는 “대출을 받거나 임차인을 만날 때, 집을 수리해야 할 때 등 생각보다 현장에 갈 일이 많다”며 “평일 낮과 밤, 주말 낮과 밤, 대중교통과 자동차를 이용하는 등 매입하기 전 최소 일곱 번 이상 가볼 수 있는 곳이어야 좋다”고 말했다. 멀면 멀수록 현지 중개사를 자주 만나기 어렵고...
[집코노미]69년 된 통나무 골조 살려 지은 전원주택 2018-12-18 10:16:03
수리할 때도 신고를 하거나 허가를 받아야 하나요?[답] 기둥이나 내력벽 지붕틀 등의 해체나 변동이 없이 고칠 때는 신고나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대수선’에 해당될 경우에는 면적에 따라 건축신고나 건축허가를 받아야 합니다.대수선이란 건축물의 기둥, 보, 내력벽, 주계단 등의 구조나 외부...
"왜 위험은 하청노동자의 몫인가"…故 김용균 2차 추모제(종합) 2018-12-15 20:31:50
시간이 없어서 매번 라면을 끓여 먹이고 그랬다"고 답했다. 2016년 5월 서울 지하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 중 전동차에 치여 사망한 김 모(당시 19세) 군의 가방에서도 밥 대신 먹었다던 컵라면이 나온 바 있다. 김군이 사망한 지 2년이 지난 올해 추모제에서도 김군에게 전하는 편지, 국화와 함께 컵라면 등이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