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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0-10 15:00:09
정한다…수원서 유네스코 성인교육회의 171010-0324 지방-0049 10:07 경찰서 화장실 숨어있다 여경 훔쳐본 경찰간부 검거 171010-0325 지방-0050 10:08 대전서 17∼18일 '일자리·소상공인창업박람회' 동시 개최 171010-0326 지방-0051 10:10 "건강·활력 충전"…진안 홍삼축제 19일 개막 171010-0328 지방-005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0-10 15:00:08
정한다…수원서 유네스코 성인교육회의 171010-0310 지방-0049 10:07 경찰서 화장실 숨어있다 여경 훔쳐본 경찰간부 검거 171010-0311 지방-0050 10:08 대전서 17∼18일 '일자리·소상공인창업박람회' 동시 개최 171010-0312 지방-0051 10:10 "건강·활력 충전"…진안 홍삼축제 19일 개막 171010-0314 지방-0052...
"몰카 범죄 안 돼요"…'빨간원 프로젝트' 동참 잇따라 2017-10-03 08:05:01
가수 시아준수를 비롯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 소속 연예인들의 소개를 받은 유명인들도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서 프로젝트 홍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5일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LOUD)와 함께 빨간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 촬영...
도박하다 "술 그만 마셔라"는 친구에게 흉기 휘둘러 2017-10-01 20:16:17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중학교 동창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이모(5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또 자신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이 씨를 때린 최모(54)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 씨는 이날 오전 6시께 경기도 수원시 최모(54)씨가 일하는 사무실에서 함께 술을 마시면서 카드...
도박하다 "술 그만 마셔라"는 친구에게 흉기 휘둘러 2017-10-01 18:19:31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중학교 동창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이모(5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또 자신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이 씨를 때린 최모(54)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 씨는 이날 오전 6시께 경기도 수원시 최모(54)씨가 일하는...
"아이들에게 미안하다"…수원 쓰레기 집 남매 친모 나타나 2017-09-27 20:45:51
"아이들에게 미안하다"…수원 쓰레기 집 남매 친모 나타나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입건 예정…경찰 "조사보다 치료에 주력"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집 안 가득히 쓰레기를 방치한 채 9살, 8살 연년생 남매를 두고 종적을 감췄던 친모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경기소식] 한전 경기본부·수원남부서, 다문화가정 후원행사 2017-09-27 15:20:05
수원남부서, 다문화가정 후원행사 (수원=연합뉴스) 한국전력 경기본부와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27일 생활고를 겪는 다문화가정 20세대를 수원시 팔달구 소재 한전 경기본부 강당으로 초청해 후원행사를 열었다. 초청된 이들은 배우자 사망, 가정폭력, 이혼 등으로 생활고를 겪는 다문화가정 구성원들로, 수원남부서 추천을...
"유흥비 마련하려고…" 고급 외제차 턴 청년들 2017-09-25 20:08:00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심야에 고급 외제차에 보관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오모(20)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씨 등은 지난 7일 오전 2시 50분께 수원시 팔달구의 한 식당 앞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A(40대)씨의 외제 승용차에 들어있던 현금 1천만원과 명품 가방 등 1천750만원 상당의...
'술 마시는 사이에…' 차 안에 둔 현금 1천만원 털려(종합) 2017-09-25 15:26:36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심야에 고급 외제차에 보관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오모(20)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씨 등은 지난 7일 오전 2시 50분께 수원시 팔달구의 한 식당 앞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A(40대)씨의 외제 승용차에 들어있던 현금 1천만원과 명품...
"유흥비 마련하려고…" 고급 외제차 턴 청년들 2017-09-25 14:43:20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심야에 고급 외제차에 보관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오모(20)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씨 등은 지난 7일 오전 2시 50분께 수원시 팔달구의 한 식당 앞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A(40대)씨의 외제 승용차에 들어있던 현금 1천만원과 명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