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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덕평 물류센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 2020-06-24 17:55:54
근무일이다. 발열증상이 있어 24일 새벽 코로나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쿠팡은 보건당국으로부터 확진자 통보를 받은 즉시 덕평 물류센터 폐쇄 조치를 시행하고, 물류센터 직원들에게 문자와 구두 통보를 통해 귀가 조치 했다. 쿠팡은 방역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물류센터 근무자들의 안전과 코로나 19의...
부천 고양 이어…쿠팡 덕평 물류센터도 확진자 발생 '폐쇄' 2020-06-24 15:05:04
구두 통보를 통해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방역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물류센터 근무자들의 안전과 코로나 19의 확산을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방역당국의 조사 결과가 추가적으로 나오는 대로 해당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쿠팡 덕평물류센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종합) 2020-06-24 14:59:28
물류센터의 직원들도 귀가 조치했다. 덕평물류센터는 신선식품을 제외한 일반제품을 취급하는 센터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전날까지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며 출고 파트를 담당했다. 그는 지난 22일부터 발열 증상이 있어 23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쿠팡은 "방역당국에 적극적으로...
쿠팡에서 또…덕평물류센터서 확진자 나와 폐쇄 조치 2020-06-24 14:40:46
센터를 폐쇄 조치했다. 물류센터의 직원들도 귀가 조치했다. 이 직원은 지난 23일까지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며 출고 파트를 담당했다. 그는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쿠팡은 "방역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물류센터 근무자들의 안전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쿠팡 덕평물류센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 2020-06-24 14:35:11
센터를 폐쇄 조치했다. 물류센터의 직원들도 귀가 조치했다. 이 직원은 지난 23일까지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며 출고 파트를 담당했다. 그는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쿠팡은 "방역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물류센터 근무자들의 안전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치한퇴치' 여성안심앱, 내년에 전국에서 시행한다 2020-06-23 11:00:01
스마트도시 안전망 구축 MOU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과 혼자 사는 여성을 노리는 강력범죄를 줄이기 위해 서울과 경기도 안양에만 있는 '여성안심앱'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와 여성가족부는 23일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호신용...
정부서울청사 문 닫나…확진자 방문에 '구내식당' 중단 2020-06-18 20:58:28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 서울 종로구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A씨가 지난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본관 구내식당에 방문했다. 본관 구내식당에 있는 기계 설치를 위한 방문이다. A씨는 이후 다른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정부서울청사 방문자 코로나19 확진…일부 시설 운영 중단 최초 2020-06-18 20:14:34
사유로 문을 닫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와 서울 종로구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A씨가 지난 12일 오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 구내식당에 기계 설치를 위해 방문했다. 그는 이후 다른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체 검사를 받았고 18일 `양성`으...
서울 지하철 뚫렸다…2호선 시청역 직원 3명 감염 2020-06-17 17:58:38
늘어났다. 서울지하철 2호선 시청역의 안전관리요원 세 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과 접촉한 직원 등 13명 중 12명은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 보건당국으로부터 역 운영이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서울 여의도에...
나흘 만에 신규 확진 다시 40명대…도봉구 요양시설 무더기 감염 2020-06-17 16:34:58
34명으로 늘어났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의 안전관리요원 세 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과 접촉한 직원 등 13명 중 12명은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시청역은 방역 작업을 마치고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 보건당국으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