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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허준호-장기용-진기주-윤종훈-김경남, 생생한 현장 비하인드 스틸 공개 2018-06-26 07:12:30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톱스타가 된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다. 시청자들에게 좋은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해 이 시간에도 열일하는 ‘이리와 안아줘’의 주역 허준호-장기용-진기주-윤종훈-김경남의...
[월드컵] '아이콘'에서 '특급 조커'로…혼다 "교체 선수로도 만족" 2018-06-25 08:38:36
신지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혼다는 이누이 다카시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혼다는 19일 콜롬비아와 1차전에서도 교체 출전해 1-1로 맞선 후반 28분, 코너킥으로 오사코 유야의 헤딩 결승 골을 도와 일본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일본은 1승 1무로 16강 진출 가능성을 크게 키웠다. 폴란드와...
[월드컵] '특급 조커'로 부활한 혼다, 아시아축구 새 역사도 쓰다 2018-06-25 02:51:21
수비가 흐트러진 상황에서 이누이의 다카시의 패스를 받은 혼다가 골문 앞에서 침착하게 왼발로 마무리 지었다. 혼다의 동점골로 결국 2-2로 비긴 일본은 1승 1무로 세네갈과 함께 조 공동선두를 지켜 16강 진출 꿈을 부풀렸다. 혼다는 콜롬비아와 1차전에서는 역시 후반 중반 가가와와 교체 투입돼 코너킥으로 오사코 ...
[월드컵] F조에 몰아친 '부상 태풍'…한국에 가장 큰 '악재' 2018-06-23 06:47:46
박주호는 스웨덴과 1차전에서 무리하게 패스를 받다 햄스트링 근육이 찢어져 남은 경기에 뛸 수 없다. 박주호의 전력 이탈은 한국 대표팀에 큰 타격이다. 대체 자원으로 김민우(상주)가 있지만, 1차전 스웨덴전에서 페널티킥을 내주는 결정적인 반칙을 범해 심적으로 큰 부담을 안고 남은 경기를 치러야 한다. 독일은...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상대 독일, 약체 사우디에 2-1 신승 2018-06-09 06:11:09
출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엔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와 사미 케디라(유벤투스)가 나섰다. 포백엔 왼쪽부터 요나스 헥토어(FC쾰른), 마츠 후멜스, 제롬 보아텡, 조슈아 키미히(이상 바이에른 뮌헨)가 선발 출전했다. 골키퍼 장갑은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가 꼈다. 독일은 경기 시작 8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 사진 송고 LIST ] 2018-06-08 10:00:01
06/07 21:22 서울 박동주 역투하는 진해수 06/07 21:22 서울 한종찬 황희찬, '패스할 곳이' 06/07 21:24 서울 김정선 북한 외무상과 악수하는 싱가포르 외무장관 06/07 21:24 서울 사진부 북한 중앙통신, 싱가포르 외무장관 평양 도착 보도 06/07 21:25 서울 한종찬 정우영 '내 공이야' 0...
[가자! 러시아 월드컵] 만만한 상대 없는 F조… '바이킹의 후예' 스웨덴 무조건 잡아라 2018-06-06 14:52:18
뛰는 공격수 에밀 포르스베리와 마르쿠스 베리(알 아인), 미드필더 세바스티안 라르손(헐시티) 등이 경계대상 1호다. 포르스베리는 팔방미인이다. 슛 능력과 패스, 공격 조율 능력, 킥 등이 모두 능하다. 특히 프리킥이 날카롭다.◆부상 먹구름 닥친 멕시코 잡아볼까?‘월드컵 단골 손님’ 멕시코는 주전...
시작부터 논쟁…tvN '식량일기' 1.2% 출발 2018-05-31 09:49:15
이러한 논란을 미리 의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이코패스적 발상"이라는 비판과 "참신한 기획"이라는 칭찬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결국 앞으로 제작진이 얼마나 섬세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느냐에 프로그램 성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침] 체육(제임스, 오늘은 웃었다…) 2018-05-20 12:16:50
전엔 러브의 절묘한 바운드 패스를 화려한 리버스 덩크로 마무리해 홈 팬들을 열광시켰다. 3쿼터에도 20점 넘는 점수 차가 이어져 사실상 클리블랜드 쪽으로 승기가 기울었다. 양 팀 모두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분위기로 접어들어 4쿼터엔 30점 차까지 벌어져 다소 맥이 빠졌다. 2차전 42점 등 트리플더블 활약을 펼치고도...
제임스, 오늘은 웃었다…클리블랜드, 보스턴에 2연패 뒤 반격 2018-05-20 12:13:13
전엔 러브의 절묘한 바운드 패스를 화려한 리버스 덩크로 마무리해 홈 팬들을 열광시켰다. 3쿼터에도 20점 넘는 점수 차가 이어져 사실상 클리블랜드 쪽으로 승기가 기울었다. 양 팀 모두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분위기로 접어들어 4쿼터엔 30점 차까지 벌어져 다소 맥이 빠졌다. 2차전 42점 등 트리플더블 활약을 펼치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