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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가상화폐 투자자 10만명에 소득세 과세통지…규제 강화 2018-02-08 15:14:58
등 가상화폐 투자자 10만 명에게 소득세 과세 통지를 하는 등 가상화폐 투자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8일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인도 국세청은 최근 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고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투자한 10만 명에게 과세 통지서를 보냈다고 수실 찬드라 중앙 직접세 위원회 위원장이 밝혔다. 찬드라 위원장은 또...
인도 '저소득층 5억 명 의료비 지원' 예산안 발표 2018-02-01 18:25:59
이하 기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개인 소득세는 현행대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또 자국 내 제조업 활성화를 위해 휴대전화 완제품 수입 관세를 현재 15%에서 20%로 올리기로 했다. 이는 인도 내 판매 스마트폰 상당 부분을 수입하고 있는 애플에 불리하게 적용되지만, 인도 판매 휴대전화를 전량 인도 내 공장에서...
달러 약세 지속…"달러 투자 이렇게 하세요" 2018-01-22 17:40:38
소득세나 금융소득종합과세대상에서 제외돼 절세 측면에서도 유리합니다. 공격적인 투자자라면 `달러 주가연계증권(ELS)`이 추천됩니다. 달러 연계 ELS로는 S&P500 지수나 유로스톡스50 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S와 아마존, 페이스북 등 미국 증시에 상장된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ELS가 있습니다....
[다산 칼럼] 트럼프 취임 1년의 공과 2018-01-21 17:55:15
이룩한 쾌거다. 법인세 최고세율을 35%에서 21%로, 소득세 최고세율을 39.6%에서 37%로 낮췄다. 기업 설비투자에 대해 즉시 상각을 허용했다. 해외 유보 이윤을 미국에 송금할 때 저율 과세하고 자영업자 세 부담도 크게 낮췄다.규제 혁파야말로 트럼프의 사업가 기질이 극명하게 드러난 대목이다. 취임 11일 만에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2018-01-21 10:17:07
소득세 등 세금을 부과할 기반을 갖추게 된다. 전문보기: http://yna.kr/bdRW8KRDAgU ■ 25일부터 건보료 2.04% ↑…직장인 월평균 2천원 더내야 직장인은 이달 25일 올해들어 첫 월급명세서를 받을 때 건강보험료로 지난해보다 2.04% 더 내야 한다. 21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올해 1월 25일부터 적용되는 직장가입자의...
가상화폐 대혼란… 다시 짚어본 5가지 궁금증 2018-01-12 19:08:43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듬해 연방국세청(irs)은 가상화폐를 법적 화폐가 아닌 자산으로 인정했다. 가상화폐의 채굴, 거래, 판매 등으로 수익을 얻을 경우 소득세 과세 대상에 포함했다.또 지난해 7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가상화폐 취급업자의 토큰(디지털 증권) 공모 발행을 증권법상 증권 발행으로 보고 증권법...
[모닝브리핑] '아이폰 성능저하' 집단소송…내년 새 아파트 44만가구 '폭탄' 2017-12-26 07:02:15
정부, 종교인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 정부가 최근 논란인 종교인 과세 관련 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한다. 정부는 26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종교인 소득에 종교 활동에 통상 사용할 목적으로 지급받은 금액 및 물품을 추가한다. 또 개인에게 지급된 종교활동비의 내역을...
"트럼프 '셀프감세'… 사업소득세 절세만 매년 120억원" 2017-12-24 15:26:51
'셀프감세' 효과가 가장 큰 부문은 부동산이다. 연방 상속세의 공제 한도는 1100만 달러에서 2200만 달러로 갑절로 높아지게 됐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재산을 상속한다면 가족들로서는 4400만 달러(480억원)의 부담을 줄이게 된다.한편 이번 세제개편안은 현행 최고 35%인 법인세율을 21%로 낮추고, 개인소득세...
"트럼프 셀프감세…사업소득세 절세만 매년 120억원" 2017-12-24 01:31:00
부동산 재벌이다. 당장의 절세 항목은 '사업소득세'로, 트럼프 대통령은 연간 1천100만 달러의 세금 부담을 줄일 것으로 분석됐다. 뉴욕타임스는 "각종 감면제도 개편과 관련해선 트럼프 대통령의 세금 부담이 200만 달러(22억 원) 증가할 가능성이 있지만, 기준에 따라선 세금 부담이 전혀 늘어나지 않을 수도...
트럼프, 감세안 서명 "크리스마스 전 완료 약속 지켰다" 2017-12-23 03:25:33
현행 최고 35%인 법인세율을 21%로 낮추고, 개인소득세 최고 세율을 39.6%에서 37%로 내리는 내용을 담았으며, 표준공제액과 자녀 세액공제, 상속세 비과세 규모를 각각 두 배 가까이 늘렸다. 이번 세제개편안 통과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한 뒤 거둔 첫 입법 승리로 꼽힌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