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세계 200대 부자 중 70%가 '자수성가'… 이건희 108위 2014-02-06 06:29:32
3위는 패션 브랜드 자라(zara)를 소유한 스페인 인디텍스의 아만시오 오르테가 회장(592억 달러·63조8000억원), 4위는 워런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564억 달러·60조8000억원)이다. 세계 200대 부자 중에는 미국인이 6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러시아(18명), 독일(13명), 홍콩(9명), 프랑스·인도(각각 8명),...
세계 200대 부자 중 '자수성가' 70% 2014-02-06 06:03:07
3위는 패션브랜드 자라(Zara)를 소유한 스페인 인디텍스의 아만시오 오르테가 회장(592억 달러·63조8천억원), 4위는 워런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564억 달러·60조8천억원)이다. 세계 200대 부자 중에는 미국인이 6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러시아(18명), 독일(13명), 홍콩(9명), 프랑스·인도(각각 8명),...
다양성과 스피드로 세계를 제패한 <자라(ZARA) 성공스토리> 2013-05-12 10:04:46
쌓여있던 아만시오 오르테가라는 인물의 경영 철학과 신념, 카리스마 등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내세우고 있는 `자라`의 비결은 바로 중간 유통 단계를 대거 생략하고 기획 디자인 제조 공정을 통합한 데 있다. 또한 2차 세계대전 이후 각종 제조업체들이 인건비 절감보다...
'내가 더 부자거든!' 사우디 왕자 포브스에 항의 2013-03-06 14:23:27
슬림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사 빌 게이츠가 2위, 의류 브랜드 자라 대표 아만시오 오르테가가 워렌 버핏을 누르고 3위에 올랐다. tenderkim@cbs.co.kr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슬림, 4년 연속 세계 최대갑부…이건희 순위 '껑충' 2013-03-05 14:43:29
패션 그룹의 공동 창업자인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570억달러로 버핏(535억달러)을 제치코 3위에 올랐다.이어 래리 앨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ceo)이 5위, 에너지기업 코크 인더스트리의 찰스 코크 회장과 데이비드 코크 부회장이 공동 6위를 차지했다. 리카싱 청쿵(長江) 부동산그룹 회장은 8위로, 아시아 부호 중...
세계 최고 부자 누구지 … 미 포브스 조사 2013-03-05 08:20:05
자라(zara) 등을 소유한 스페인 의류기업 인디텍스의 아만시오 오르테가(76)가 570억 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벅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82)과 오라클의 창업자 래리 엘리슨(68)이 535억 달러와 430억 달러로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홍콩의 청쿵그룹 리카싱(84) 회장은 310억 달러로 8위에 올라 아시아인 가운데 가장...
中 최고 갑부, 이건희 회장보다 재산多.. 무려 2013-03-02 12:24:34
워렌 버핏(580억달러) 스페인 의류기업 인디텍스의 아만시오 오르테가 회장(550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 게이츠(540억달러), 프랑스 최고 갑부인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그룹(LVMH) 회장(510억달러)이 각각 차지했다. 후룬연구소는 이번 명단에서 개인자산 규모 10억달러(1천83억원) 이상인 부호 1천453명의...
아시아 억만장자, 북미보다 많다…10억弗 이상 미국 409명 최다 2013-03-01 16:56:09
스페인 의류업체 인디텍스의 아만시오 오르테가 회장(550억달러)이 차지했다.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女교수, 딸에게 '콘돔' 주면서 하는 말이▶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女고생 학교...
홍콩 리카싱, 중화권 최고 부자 2013-02-28 20:44:49
투자가 워런 버핏(580억달러), 3위는 스페인 의류기업 인디텍스의 아만시오 오르테가 회장(550억달러)이 각각 차지했다.베이징=김태완 특파원 twkim@hankyung.com▶ 女교수, 딸에게 '콘돔' 주면서 하는 말이▶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정가은...
글로벌 부호 1위 3년 연속 '카를로스 슬림' 2013-01-02 20:40:05
부호는 222억 달러·약 23조(66.7%)의 자산이 증가한 인디텍스그룹의 아만시오 오르테가(76) 회장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유명 女배...